| | |
| [[신의 재래/등장인물| 상세보기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등장인물 일람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wiki style="margin: 0px 5px; background-color: #543866; color :#fff; display:inline-block; border-radius: 5px; width:55px; text-align: center" |
| 범의 학교 |
{{{#!wiki style="letter-spacing: -1.5px" {{{#!wiki style="letter-spacing: -1.5px" {{{#!wiki style="letter-spacing: -1.5px" {{{#!wiki style="letter-spacing: -1.5px" {{{#!wiki style="letter-spacing: -1.5px" {{{#!wiki style="letter-spacing: -1.5px" |
| 용의 학교 |
| 귀신 |
{{{#!wiki style="letter-spacing: -1.5px" {{{#!wiki style="letter-spacing: -1.5px" |
| 기타 |
{{{#!wiki style="letter-spacing: -1.5px" |
}}}}}}}}} ||
| {{{#!wiki style="margin: 0px 5px; background-color: #000; color :#ffffff; display:inline-block; border-radius: 5px; width:50px; text-align: center"{{{#!wiki style="margin: 0px 5px; background-color: #000; color :#ffffff; display:inline-block; border-radius: 5px; width:60px; text-align: center" |
| 문지기 이름 불명 | |
| | |
| 프로필 | |
| <colbgcolor=#543866><colcolor=#ffffff,#dddddd> 이름 | 불명 |
| 성별 | 여성 |
| 나이 | 불명 |
| 직업 | 문지기 |
| 소속 | 범의 학교 |
| 당신이 바로 선별된 마지막 한 분이시군요! / 지금 문을 열어드리겠습니다. 현우주를 마주하자 |
[clearfix]
1. 개요
웹툰 신의 재래의 등장인물.2. 특징
결계문을 지키고 있는 문지기들. 두몀으로 구성되어 있다.범의 학교 입학생으로 선별된 인물들을 범의 학교에 들여보내는 역할을 해 결계문을 열 수 있는 권력을 가지고 있다.
말투나 인상을 보면 둘의 성격이 정반대인 것으로 추정되며, 왼쪽에 있는 문지기는 활기찬 성격, 오른쪽에 있는 문지기는 차분한 성격으로 보인다.
젊은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범의 학교 교감과 비슷한 얼굴이다.
남성 안내자와 다르게 범의 학교 대표 색상으로 구성된 상의를 입고 장옷으로 머리를 가리고 있다.
3. 작중 행적
- 2화: 호랑이에게 물려 동양풍 건물을 지나 마침내 결계문에 도착하자, 결계문 앞에 나타나 그를 환영해주고, 그를가 마지막으로 선별된 사람이라고 칭하며 문을 연다.
4. 능력
- 결계문 관리
문지기인 만큼 유일하게 이면세계로 갈 수 있는 통로인 두개의 결계문 중 하나를 열 수 있는 능력이 있다.
- 영력 사용
이면세계 소속 인물들은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므로 해당 그녀 또한 영력을 사용할 수 있을 가능성이 크다.
5. 여담
- 현우주가 마지막으로 선별된 입학생이라는 사실을 안다는 걸 보아 입학생이 명단, 혹은 적어도 입학생이 몇명인지는 사전에 소식을 듣는 것으로 보인다.
- 해당 인물들이 등장한 대부분의 컷은 좌우반전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 범의 학교 교직원들은 전부 범의 학교 졸업생으로 추정되는 데,[1] 문지기들도 졸업생들인지는 알 수 없다.
- 현우주가 도착하자 결계문 앞에 나타난 것을 보아 24시간 문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선별된 입학생이 도착할때만 결계문 앞에 나타나 입학생을 환영해주고 문을 여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