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17 09:22:40

문명 5/시나리오/신대륙 정복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문명 5/시나리오
문명 5 시나리오
(발매일 순)
오리지널 시나리오 G&K 시나리오 BNW 시나리오
몽골의 비상 로마의 몰락 아프리카 쟁탈전
신대륙 정복 르네상스로 남북전쟁
파라다이스 발견 산업 시대의 제국들 신대륙 정복 디럭스
1066년: 바이킹의 운명이 걸린 해
사무라이의 한국 침략
고대의 세계 불가사의


Conquest of the New World
  • 등장 문명
    • 잉카(파카쿠티): 위대한 안데스의 길
    • 아즈텍(몬테수마): 포로 공양
    • 이로쿼이(히아와타): 위대한 출정
    • 영국(엘리자베스): 해가 지지 않는 나라
    • 프랑스(프랑시스 1세[1]): 원주민 동맹 - 도시국가 우호도 상승 속도 2배, 감소 속도 절반.
    • 스페인(이사벨라): 일곱 개의 황금 도시
    • 중국(측전무후): 등장은 하지만 비중이 없다. 서쪽으로 쭉 가면 초록색 영토가 길게 보이는데 거기가 중국이다. 케러벨로 처음 도착하면 300점을 받아갈 수 있는데[2], 이걸 위해 존재하는 문명이다. 대사관을 사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참고로 중국도 다른 문명과 같이 비난을 하긴 한다.)
    • 구대륙(오다 노부나가): 유럽 대륙에 도시 추가 생성을 막기 위해 영토로 지정되어 있다. 중국처럼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문명, 아래 디럭스판에서는 제거되고 대신 도시가 없는 유럽대륙은 산맥으로 뒤덮혀있어 뭘 할 수가 없다.
초기엔 중국과 구대륙은 영토만 등장하고 지도자는 등장하지 않았으나, 패치로 변경되어 지도자가 등장하여 비난도 날리고 거래도 가능하게 되었다. 다만, 여타 문명과 마찬가지로 대사관 거래는 막혔으며, 보유하고 있는 건 금 25가 전부라 거래를 하려고 해도 뭘 딱히 할 거리가 없다. 굳이 꼽자면 구대륙 국경을 사서 유럽 본진을 공격할 때 활용하는 정도인데, 사실상 예능 플레이라 큰 의미는 없다.
  • 등장 도시국가(한 게임에 모두 등장하진 않음)
    • 문화 도시국가
      • 이누이트
      • 마야: 마야 문명은 G&K에서 추가되었기 때문에 이 시나리오에선 도시 국가로 등장한다. 디럭스에선 명예 회복.(?)
      • 야노마미
      • 무이스카
      • 호피
      • 아나사지
    • 군사 도시국가
      • 세미놀레[3]
      • 라코타
      • 체로키
      • 무스코기
      • 마푸체
    • 해양 도시국가
      • 카리브
      • 알고퀸
      • 휴런
      • 와바나키
      • 아라와크
  • 승리조건
    • 100턴 내에 가장 먼저 1000점에 도달.
    • 포토시엘도라도에서 생성되는 보물을 수도에 가져가면 금 100과 함께 50점 획득.
    • 도시를 불태울 경우에도 보물 생성. 마찬가지로 수도로 가져가면 개당 금 100과 함께 50점을 획득할 수 있다.
    • 아메리카 대륙을 넘어 맵 서쪽 끝에 있는 중국으로 캐러밸을 보내면 추가 점수 획득.
  • 특이사항
    • 아메리카 임의 지형만 선택 가능. 두 대륙이 하나의 지협으로 이어진 모양을 하고 있다.
    • 유럽 문명은 항해술 학교 불가사의를 건설하기 전까지 우호 영역 밖의 바다에서 괴혈병으로 턴당 1씩 피해를 입음.
    • 유럽 문명은 해적 기술을 연구하기 전까지 서로에게 선전포고를 할 수 없음.
    • 유럽 각국의 특수 유닛인 총사대, 정복자는 유럽 문명 공통 유닛.
    • 유럽 문명은 아메리카에 건설한 식민지 위주로 이름이 지어진다.
      • 영국: Plymouth(시작도시), Roanoke Island, Jamestown, St., Orange, St. Johns, Plymouth Colony, Portsmouth, Salem, Boston, Windsor, Wethersfield, St. Mary's City, Saybrook, and Providence.
      • 프랑스: Charlesbourg Royale(시작도시) Montreal, Antarctique, Fort Caroline, Tadoussac, Port Royal, Quebec, Saint Cristophe, Trois Rivieres, Dominica, Fort Saint Pierce, Cayenne, and La Grenade.
      • 스페인: Seville(시작도시), Santo Domingo, Nombre de Dios, San Juan, Havana, Panama, Veracruz, Acapulco, Cartagena, Buenos Aires, Callao, Ascuncion, Valparaiso, and Antigua.

로딩 BGM.

원주민 문명들은 유럽 문명에 비해서 추가 점수를 받기 힘들기에 초반에 개척자 3기, 금 2000을 가지고 시작함으로서 생기는 초반의 우위를 게임 끝날 때까지 굳혀나가야할 필요가 있다. 반대로 유럽은 처음에 시작해서 아메리카에 도착하는 데만 해도 최소 4턴이 걸리고, 자기가 처음 도착한 데가 정착하기 적합할지 어떨지도 알 수 없는 탓에 제대로 정착하는 데만 해도 꽤 걸리므로 부가 점수를 최대한 얻어가는 것이 좋다.

도시를 불태워서 획득하는 보물 수레는 점령 후 매 턴당 하나씩, 총 2~3기가 생성된다. 수도를 점령했을 경우엔 점령 즉시 보물 수레 3기가 지급되며, 도시국가를 점령할 경우 보물 수레 1기가 즉시 지급된다. 단, 원주민은 도시를 불태우는 것으로는 보물을 획득할 수 없고, 오직 수도나 도시국가를 점령하는 것으로만 보물을 얻을 수 있다.

의외로 원주민과 유럽인이 무조건적으로 대립하는 시스템은 아닌지라 플레이하기에 따라 원주민과 유럽인 사이에서라도 꽤나 오랫동안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도 있다.

사회 정책은 일반 게임과 동일하나 과학 기술은 조금 다르다. 또 유럽/원주민이 시작할 때 미리 완료되어있는 기술이 조금 다르다.

유럽 문명으로 모든 원주민 문명과 조우하기 전에 다른 유럽 문명 둘을 멸망시키면 발생하는 버그가 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12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12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Francis I. 즉 프랑스 르네상스의 아버지라는 존칭을 받는 프랑수아 1세다.[2] 이후 2번 더 받을 수 있지만 점수가 150, 50으로 점점 낮아진다.[3] Seminole. 보통 '세미놀' 로 적는다. 아래의 디럭스 판에서는 수정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