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d4dce5><colcolor=#083354> 무일라 Mouil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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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60년경 |
| 카메룬 야생 | |
| 죽음 | 2014년 4월 22일 (54세 추정)[1] |
하울렛츠 야생 동물 공원 유인원관 | |
| 종 | 서부로랜드고릴라 |
| 성별 | 암컷 |
| 배우자 | 첫 번째 배우자 키소로[2] 두 번째 배우자 비탐 |
| 자녀 | 쿤두, 킬라 킬라, 카빈다, 불라스, 부미, 팀부, 이름 불명, 움비, 타미엘라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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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1960년경에 카메룬 야생에서 태어났으며, 한 살때 인간들에게 포획되어 1961년 11월 1일에 하울렛츠 야생 동물 공원으로 왔다. 무일라는 하울렛츠 야생 동물원의 초기 암컷 고릴라들인 베이비 돌과 주주, 샴바와 오랜 시간 동안 함께했다. 이후 1999년에 페사한 샴바[3]를 제외한 나머지 세 명은 훗날 세계에서 손 꼽히는 장수 고릴라가 된다.1973년 11월에 미국에서 온 실버백 키소로와의 사이에서 쿤두와 킬라 킬라, 카빈다를 비롯한 자녀 3명을 낳았다. 키소로가 다시 미국으로 이주하자 두 번째 배우자인 비탐과 자녀 6명을 낳았다. 2006년에 비탐이 폐사한 이후, 암컷들 중에서 가장 연장자이고 서열이 높았던 무일라가 비탐이 이끌던 무리의 우두머리 역할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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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번째 생일을 맞은 무일라 |
무일라가 세상을 떠나고 4년 뒤인 2018년에 이 기록은 자신과 같이 살았던 오랜 친구이자 동반자였던 베이비 돌이 57세로 폐사하며 기록을 갱신했다.
3. 기타
- 무일라는 덩치가 크고 얼굴이 꽤 길고 턱이 도드라져지는 것이 특징이었으며, 주주도 무일라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차이점은 코에서 입술까지 이어지는 뚜렷한 중앙 능선이 있다는 것과 무일라는 눈 주변에 주름이 적은데 주주는 많다는 차이점이 있다.
- 무일라는 생전 사산된 개체까지 포함하여 총 9마리의 새끼를 낳은 다산의 어머니였지만, 성격이 매우 무던하고 털털한 나머지 다른 고릴라들이 자기 새끼를 건드리거나 간섭해도 크게 제지하지 않는 방임형 육아를 선보였다. 이 때문에 무일라가 보호해 주지 않아 사육사들이 따로 거두어 인공 포육으로 키워야 했던 개체들도 있었을 정도로 자신의 새끼들에게 다소 무관심했던 어머니였다.
- 호주에 살았던 동명의 암컷 고릴라가 있는데 이 개체는 일본에서 잘생긴 고릴라로 유명한 샤바니의 엄마이기도 하다. 또한 샤바니는 생전 자신의 친구였던 베이비 돌의 손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