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마법 카드.
1. 설명
1.1. 원작
| 한글판 명칭 | 모방-이미테이션 |
| 일어판 명칭 | [ruby(模倣, ruby=もほう)]－イミテーション |
| 영어판 명칭 | Imitation |
| 일반 마법 | |
| 필드 위에 존재하는 토큰 1장을 선택하고 발동한다. 선택한 토큰과 같은 종족 / 속성 / 레벨 / 공격력 / 수비력의 "마스크 토큰" 1장을 상대 필드 위에 특수 소환한다. 선택한 토큰의 공격력 절반 만큼의 데미지를 상대 라이프에 준다. | |
유희왕 5D's 아크 크레이들 편 139화에서 셰리 루브란이 이자요이 아키&크로우 호건과의 듀얼 중 사용.
에꼴 드 존처럼 마스크 토큰을 특수 소환하는 효과를 가진 마법 카드.
1.2. 유희왕 태그 포스, 유희왕 듀얼링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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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 일러스트 | 유희왕 듀얼링크스 |
| 한글판 명칭 | 모방-이미테이션 |
| 일어판 명칭 | [ruby(模倣, ruby=もほう)]－イミテーション |
| 영어판 명칭 | Imitation |
| 일반 마법 | |
| 몬스터 존 위의 토큰 1장을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 선택한 토큰을 파괴하고, 같은 공격력 / 수비력을 가지는 "마스크 토큰"(마법사족 / 어둠 / 레벨 1 / 공 ? / 수비력 ?) 1장을 상대 필드 위에 특수 소환한다. 그 후, 특수 소환한 토큰의 공격력 절반의 데미지를 상대 라이프에 준다. | |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선 듀얼링크스 초기 LP가 4000인 점을 고려해 2020년 9월말 이후부터 나오는 카드엔 효과 데미지가 반토막 나는 조치가 취해지기에 이 카드 역시 데미지가 반토막 났다. 당연히 반토막날 수밖에 없는 게, 절반 수치로도 원타임 패스코드로 나오는 공수 2000 토큰에 컨센트레이트를 발동하여 공격력을 4000으로 만들고, 모방-이미테이션을 2번 발동하면 상대는 2000 데미지를 2번 받고 패배한다. 필요한 패가 많아 예능의 경지지만, 만약 원래 수치였을 경우, 원타임 패스코드, 모방-이미테이션 2장 이 3장만 패에 잡히면 게임을 끝낼 수 있다. 당연히 밸붕.
원턴킬 덱 사용 예시. #[1]
이후 2024년 12월 말에 프라이드와 혼의 드래곤이 이벤트 보상으로 1장 주어졌고, 전용 아카이브 스킬 "프라이드와 혼의 데스티니 드로우"의 등장으로 이 카드를 사용한 원턴킬 덱이 다시 판을 치기시작했다. 해당 스킬은 "패의 「프라이드와 혼의 드래곤」 1장을 덱 맨 아래로 되돌리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은 2장 드로우한다."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프라이드와 혼의 드래곤이 체인 불가의 욕망의 항아리로 변한 것과 마찬가지가 되었기 때문에 원턴킬 콤보에 필요한 패가 4장이나 된다의 약점을 커버할 수 있게 되었고, 이외에도 일반 소환이 필요없는 콤보라는 점을 이용해서 마도서사 바테르-그리모의 마도서-루드라의 마도서로 서치를 이어가고 루드라로 필드에 나온 바테르를 묘지로 보내고 사실상 1:2교환을 성립할 수 있다. 그래서 원턴킬의 성공률이 매우 크게 상승했다. 선공이 걸리고 상대가 대책이 없으면 승률이 80%가 넘는다는 통계까지 있다. 다만 약점도 명확한 것이, 상술한 근성 스킬도 그렇고, 모든 LP가 더 많이 시작하는 스킬(LP 부스트, LP 증강 계열)를 가진 상대를 만나면 패말림을 감수하고 3장째의 모방-이미테이션을 채용하거나 공격력을 추가로 올리는 카드를 더 투입하지 않는 이상 이길 방법이 없고, 토큰을 상대 필드에 소환해야 하기 때문에 천위룡－마니라, 토큰컬렉터에 무력하며, 드로우를 대량으로 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드롤 & 로크 버드에도 취약하다. 물론 이러한 문제점이 있다고 해도 선턴킬을 막기 위해서는 대책 카드/스킬을 채용이 강요된다는 점 때문에 불쾌하다는 평이 많다.[2]
2. 관련 카드
2.1. 에꼴 드 존
[1] 다만 이 예시의 듀얼은 콤보 자체는 운 좋게 성공했으나, 하필 상대가, LP 이상의 데미지를 받으면 딱 한 번만 LP를 1만 남기고 버티는 근성 스킬 사용자라서 실패했다. 결국 상대에게 던져준 공격력 6000의 마스크 토큰에게 털렸다.[2] 듀얼링크스는 오프라인이나 마듀와 달리 스킬의 제약 때문에 덱 구성이 자유롭지 못한 경우가 다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특정 덱을 상대하기 위해 메타 카드의 투입을 강요하는 것이 플레이어에게 큰 불쾌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