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砂分身만화 나루토의 등장 술법.
2. 설명
술자의 모습을 본뜬 모래 꼭두각시
공격을 당한 동시에 얼굴이 모습을 바꿔 사스케의 팔을 감싼다!!
모래가 가아라의 모습을 한 분신이 되어 싸운다. '모래 분신'이 다른 분신과 다른 건, 모래가 술자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변하는 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모래 상태라는 것에 있다. 요컨대 분신체를 갑자기 유사로 변하게 해서, 적의 몸을 감싼다든가, 원거리 공격을 가한다든가 하는 공격적인 면에 응용성이 높기 때문에, 미끼나 양동을 목적으로 하는 다른 분신의 술과는 차이가 크다.
임의 서
공격을 당한 동시에 얼굴이 모습을 바꿔 사스케의 팔을 감싼다!!
모래가 가아라의 모습을 한 분신이 되어 싸운다. '모래 분신'이 다른 분신과 다른 건, 모래가 술자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변하는 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모래 상태라는 것에 있다. 요컨대 분신체를 갑자기 유사로 변하게 해서, 적의 몸을 감싼다든가, 원거리 공격을 가한다든가 하는 공격적인 면에 응용성이 높기 때문에, 미끼나 양동을 목적으로 하는 다른 분신의 술과는 차이가 크다.
임의 서
여타의 분신술과는 달리 몸이 모래라는 점을 활용한 전투형 분신술이다.
2부 애니메이션에서 사소리도 칸쿠로를 상대할 때, 모래 분신을 사용했는데 가아라의 술법과는 조금 다르다. 사소리의 술법의 경우 그저 환영분신술의 모래 버전으로 분신에 주위에 있는 모래를 사용하는 만든 분신이다. 이 술법도 모래를 사용하지만 다른 성질변화를 더한 분신들과 달리 자둔 술사나 수학의 인주력이 아니어도 누구나 쓸 수 있는 모래 마을 특유의 술법이다. 칸쿠로의 '흑비기 기기일발'을 무력화시켰다. 칸쿠로는 본인의 꼭두각시에 이 술법을 겹쳐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