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7 00:56:02

모덴군/해상 전력

메탈슬러그 시리즈의 적군
파일:모덴군 휘장.svg 모덴군 (보병 · 기갑 차량 · 해상 전력 · 항공 전력 · 미래 모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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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일반 해상 전력
2.1. 수상함 전력
2.1.1. 해머 얀2.1.2. 제트 해머 얀2.1.3. 목조 선박(가칭)2.1.4. 뗏목(전차포 장비)2.1.5. 구축함(가칭)
2.2. 잠수함 전력
2.2.1. 중형 잠수함2.2.2. 소형 잠수함2.2.3. 발로르2.2.4. -봅슬레이 함-2.2.5. 대형 잠수함(가칭)
2.3. 기타 전력
2.3.1. 센서 기뢰2.3.2. 어뢰 발사관(가칭)2.3.3. 기뢰
3. 발굴사
3.1. 보트 도굴꾼
4. 대형 해상 전력

1. 개요

모덴군 동해양부에 소속된 전력을 표기한다.

시리즈에서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모덴군이 기본적으로 반란군인 만큼 하술할 병기들 외에도 정규군이 운용하던 대형 수상함을 운용했을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이카-B는 모덴군 해군 항공대에서 사용한다는 설정이나 메탈슬러그1 파이널 미션의 배경인 추억의 바다는 기뢰, 모덴군 주력함대, 항공모함 등이 진을 치고 있어 접근이 힘들다는 미션 배경 설정도 있었던 만큼 못해도 메탈슬러그1 시점까지는 항공모함 등 대형 수상함으로 이루어진 대규모 함대를 운용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후 작품에 전함 형태의 보스들과 거대 잠수함이 등장하고, 이카-B의 지속적 등장으로 인해 여전히 항모, 전함, 순양함들로 구성된 함대를 1편 시점까진 아니지만, 소규모로는 유지한것으로 보인다.

시리즈의 마지막 작이나 다름없는 7,XX시점에서는 사실상 모든 수상전력이 궤멸한것으로 보이며 모덴군 동해양부는 완전히 해상작전능력을 상실한것으로 추정된다.[1]

2. 일반 해상 전력

2.1. 수상함 전력

2.1.1. 해머 얀

<colcolor=#000> 해머 얀
ハンマーヤン
파일:해머양.jpg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Hammeryang.gif
<colbgcolor=#eee> 설정화 스프라이트
론베르트부르크 시의 관광용 유람선을 반란군이 접수해 무장을 설치한 목조선. 경이적으로 많은 병력 수용인원을 자랑한다.
메탈슬러그1 설정화

설정상 관광용 유람선을 탈취, 개조한 수송선.

1편 미션 2부터 등장. 모덴군이 안에서 나와 공격하는데 나오는 모덴군은 모두 다 수류탄병이다. 부수면 난파된 상태가 되고, 모덴군 중 한 명은 꼭 물을 빼러 밖으로 나오는데 이 물 빼는 모덴군은 정말 끝없이 나오는데다 죽여도 점수를 안준다. 1편에서는 해머 얀을 완전히 침몰시키면 타고 있던 모덴군 병사들이 탈출하려고 물 속으로 뛰어드는데 물 속으로 들어가 도망치려는 모덴군을 쏘면 그대로 물 속으로 가라앉는다.

메탈슬러그 3에서는 해머 얀과 같이 침몰하는 모덴군을 볼 수 있다. 일부는 끝까지 물을 빼는 근성을 보이지만 안타깝게도 해머 얀이 등장하는 강이 플라잉 킬러의 서식지라 물에 빠지는 순간 죽은 목숨이다. 미션 1 해저 루트에서는 난파되어 해저에 가라앉아있는 해머 얀을 볼 수 있는데 부수면 동전 아이템이 우수수 떨어진다.

메탈슬러그 4에서는 해머 얀에서 아닌 해적이 나오는데 반파 상태가 되면 똑같이 물을 빼려 한다.

프토레마이크군은 사용하지 않는다.

2.1.2. 제트 해머 얀

<colcolor=#000> 제트 해머 얀
ジェットハンマーヤン
파일:제트해머양.jpg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Jethammer.gif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Hovercraft2.gif
<colbgcolor=#eee> 설정화 스프라이트[2]

메탈슬러그 2 미션 3부터 등장.

다리 밑에서 유도 기능이 있는 미사일을 발사한다.
이 미사일은 길쭉한데다 내구력이 꽤 있어서 딱총으로는 꽤나 성가시지만 미사일 측면은 그냥 밟을 수 있어서 미사일의 정면만 피하면 된다.

참고로 보트를 조종하는 모덴군을 죽여도 미사일은 계속 나오는데, 죽은 모덴군의 시체가 미사일 발사 레버를 계속 누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웃기게도 죽은 상태에서도 후진을 하는데다 미사일 발사속도도 더 빨라진다. 게다가 죽은 모덴군은 총알까지 막아주기에 타고 있는 모덴군이 아니라 제트 해머 얀의 본체를 타격해 격파하는게 속 시원하다.

메탈슬러그 X에서는 앞부분에 바주카병이 탑승한 모습으로 한 번 등장한다. 나름대로 어렵게 만들어보려고 한 것 같지만 직전에 보급받는 헤비 머신건의 흩뿌리기나 에너미 체이서의 스플뎀에 나오자마자 죽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프토레마이크군도 본 병기를 사용한다.[3]
미션 1에서 배를 타고 전진하다보면 다수의 제트 해머 얀이 공격해오는데, 여기서 나오는 제트 해머 얀은 체력이 매우 낮아 에너미 체이서 3~4발 정도면 정리할 수 있다. 이후 등장은 전무하다.

2.1.3. 목조 선박(가칭)

<colcolor=#000> 목조 선박
木造船舶
없음
파일:목조선박.png
<colbgcolor=#eee> 설정화 스프라이트

메탈슬러그 2,X의 미션 4에서 등장한다. 안에서 모덴군이 튀어나오긴 하지만 물이 빠진 수로에 정박한 민간 선박을 모덴군이 접수해 쓰고 있을 뿐 선박 자체는 아무런 공격을 하지 않으므로 무기라고 하기에는 어렵다.

2.1.4. 뗏목(전차포 장비)

<colcolor=#000> 뗏목(전차포 장비)
筏(戦車砲装備)
파일:20190223_200648.png
파일:뗏목기리다.jpg
<colbgcolor=#eee> 설정화 스프라이트

메탈슬러그3D 미션 1의 깊은 물에서만 등장하는 수상 병기.

드럼통과 통나무를 엮어서 만든 뗏목에다 포탑을 달아놓은 급조병기같이 생긴 병기이다.

뗏목이지만 플레이어가 올라타는 것은 불가능하며, 뗏목 위에 타고있는 모덴군들이 공격한다. 주변의 모덴군 병사들을 정리해도 남은 기리다-0의 포탑이 계속해서 공격한다.

2.1.5. 구축함(가칭)

<colcolor=#000> 구축함
駆逐艦
없음
파일:MS3D_Rebel_Destroyer_Ship_02.png
<colbgcolor=#eee> 설정화 스프라이트

메탈슬러그3D 미션 9의 필드 보스같은 기믹으로 등장하는 수상 병기. 헐넘버는 "D-2310".

무장은 2연장 함포 2문과 미사일 발사대 1문으로, 무기가 전부 파괴될때까지 해머 얀처럼 선내에서 끝없이 모덴군을 소환한다.

같은 수상함인 빅 셰이에 비해 매우 평범한 외관이 특징이라면 특징. 그 덕분인지 설정화와 명칭이 있는 다른 병기들과 달리 이쪽은 정식 명칭은 커녕 설정화조차 없다.

2.2. 잠수함 전력

2.2.1. 중형 잠수함

<colcolor=#000> 중형 잠수함
中型潜水艦
파일:IMG_4649.jpg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U25U_Black.gif 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U25U_Brown.gif
<colbgcolor=#eee> 설정화 스프라이트[4]

메탈슬러그 3에서 등장한 유보트를 닮은 병기. 흔히들 U보트라는 가칭으로 부른다. 외국에서는 잠수함의 헐넘버를 따라 'U25U'라는 가칭으로 불린다. 설정화에서는 중형 잠수함으로 표기되어 있다.

공격할 때에는 유도 광자탄을 사용하는데 3발을 플레이어가 있는 곳으로 몰아넣거나(이때는 3개), 5개를 일정한 간격을 두고 일자로 내려보내는 방식이다.

푸른색의 일반 기종과 붉은색의 정예 기종이 있는데, 푸른색은 수류탄만으로도 간단히 파괴할 수 있지만 붉은색은 정말 더럽게 높은 내구도로 플레이어를 괴롭힌다. 노멀 모드에서도 슬러그 마리너의 어뢰를 4~5방 맞아야 파괴된다. 광자탄 자체는 피하기 어렵지 않아 큰 문제는 아니지만, 다른 잠수함과 함께 나타나 협공하면 난이도가 악랄해진다.
<colcolor=#000>
파일:Sub-Open-hatch-op.gif
미사용 패턴

이 중형 잠수함에는 미사용 패턴이 존재하는데, 선체 하단 측면부가 열리고 안에서 센서 기뢰나 기뢰병을 소환하는 패턴이다. 밸런스 문제로 삭제되었다고 추정되고 있으며, 해저대전쟁의 중형 잠수함인 "실러캔스급 잠수함"이 배 바닥을 열고선 소형 잠수정인 "퍼펄"을 내보내는 패턴과 비슷하다.

2.2.2. 소형 잠수함

<colcolor=#000> 소형 잠수함
小型潜水艦
파일:IMG_4650.jpg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Minisub.gif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Ptolesub.gif
<colbgcolor=#eee> 설정화 스프라이트[5]

메탈슬러그 3에서 등장하는 잠수함. 미니서브 88이라는 가칭으로 불린다. 콘셉트 아트에서는 소형 잠수함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모덴군이 쓰는 소형 잠수함의 외형은 제작진의 전작인 해저대전쟁의 기본 잡졸인 "매크럴"과 매우 닮았다.

주로 어뢰로 공격한다. 이 어뢰는 약간의 유도 기능이 있어 플레이어를 따라오는 모습을 보이지만 위아래로 약간 움직이는 것이 전부라 피하기는 어렵지 않다. 미사일은 파괴하는 것이 가능은 하지만 일반 발칸으로는 파괴가 어려운 편. 게다가 기본적인 속도도 빨라 조준을 못하면 잘 맞지도 않는다. 중형 잠수함와 협공할 때에는 굉장히 골치 아파지는 녀석.

슬러그 마리너의 어뢰를 적극 활용하면 쉽게 처리할 수 있다. 어뢰 한 두 발이면 쉽게 터진다. 가까이 붙으면 미니서브가 어뢰를 발사해도 맞지 않아 상대하기 더 쉽다.

메탈슬러그 5에서는 프토레마이크군도 사용한다. 모덴군의 것보다 조금 긴 것이 특징으로, 러시아의 타이푼급 잠수함과 외형이 꽤 비슷하다. 패턴은 별다를 것이 없으며 모덴군의 것과 같은 방법으로 상대해주면 된다.

2.2.3. 발로르

<colcolor=#000> 발로르[6]
バロール
없음
파일:Balor.png
<colbgcolor=#eee> 설정화 스프라이트

메탈슬러그 어드밴스의 미션 2와 파이널 미션에서만 나오는 1인승 잠수정인데 줄에 매달린 상태로 나오며 승조원이 로켓포를 쏘는 방식으로 공격한다. 등장도 두 미션밖에 안되고 각 미션당 한 대 나오고 끝이라 별로 존재감이 없다. 호즈미처럼 데미지를 입으면서 부숴지는 연출이 있다.

메탈슬러그 디펜스메탈슬러그 어택에서도 당장했는데, 소환 시 맨 앞의 적 바로 앞에 나타난다. 디펜스에선 그저 그랬지만 어택에서는 미라견과의 조합으로 한 때 날빌로 악명높았던 유닛.

2.2.4. -봅슬레이 함-

<colcolor=#000> 봅슬레이 함
ボブスレー艦
파일:20190223_200922.png
없음
<colbgcolor=#eee> 설정화 스프라이트

메탈슬러그3D에 등장할 예정이였던 병기로, 소형 잠수함의 선체를 늘려서 만든 병기라고 한다. 그러나 본편에서는 설정화 속 잠수병만 나오고 봅슬레이 함은 등장하지 못했다. 등장했더라면 소형 잠수함, 잠수병과 함께 미션8에서 등장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2.2.5. 대형 잠수함(가칭)

<colcolor=#000> 대형 잠수함
大型潜水艦
없음
파일:Uboathozumi.jpg
<colbgcolor=#eee> 설정화 스프라이트

메탈슬러그 2,X의 파이널 미션에서만 등장하는 병기로, 모덴군 설원기지의 지하시설에서 정박 및 건조중인 모습으로 등장한다.

메탈슬러그 시리즈에서 모덴버스, M-3 펄스 트럭 등과 함께 현실에 가까운 비율로 그려진 병기이다. 같은 작품에서 나오는 호즈미처럼 피격시 세일이 파괴되는 연출이 적용된다.[7]

중형 잠수함처럼 세일과 함수의 형태가 유보트와 비슷하지만 그 외의 세부 사항은 달라 동일한 병기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특이사항으로 방향타의 형태나 세일 후방의 원형 구조물 등 전체적인 선체 형상이 호즈미와 유사한데, 호즈미가 구형 함선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는 언급이 있어 이 병기가 호즈미의 기반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8]

2.3. 기타 전력

2.3.1. 센서 기뢰

<colcolor=#000> 센서 기뢰
センサー機雷
파일:MS3 Sea Mine Artwork.jpg
파일:external/images4.wikia.nocookie.net/Sensormine.gif
<colbgcolor=#eee> 설정화 스프라이트

모덴군 및 프톨레마이크군이 사용하는 기뢰.
메탈슬러그 3 미션 3에서 완파되어 해저에 착저한 전차 안에서 처음 등장한다. 일반적인 기뢰라면 바닥에 쇠사슬로 고정되어 지나가는 선박을 감지하면 폭발하는 방식으로 공격하겠지만 이 기뢰는 직접 찾아가 공격한다.

메탈슬러그 3에서는 맷집이 약해 그냥 지나가던 장애물 수준이었지만 메탈슬러그 5에서는 맷집이 엄청나게 상향되고 여럿이 뭉쳐 다녀서 플레이어들의 애를 먹이는 녀석으로 돌변했다. 게다가 특정 구간에선 대량으로 튀어나와 플레이어를 덮친다.
메탈슬러그 7, XX에서는 최종 보스인 크라켄의 패턴으로 등장해 플레이어가 서 있는 발판을 부순다.

2.3.2. 어뢰 발사관(가칭)

<colcolor=#000> 어뢰 발사관
魚雷発射管
없음
파일:어뢰발사관.png
<colbgcolor=#eee> 설정화 스프라이트

메탈슬러그 3 미션 3에서 2차례 등장하는 어뢰 발사 장치, 다리의 교각 부분과 결합되어 있어 어뢰 발사관을 파괴하지 않으면 전진할 수 없다. 파괴 시 다리도 같이 무너진다. 어뢰 자체에는 약간의 유도 기능이 있으므로 조심하는 것이 좋다.

2.3.3. 기뢰

<colcolor=#000> 기뢰
機雷
없음
파일:모덴군기뢰.gif
<colbgcolor=#eee> 설정화 스프라이트

모덴군이 사용하는 기뢰.
1편 파이널 미션중 플레이어가 정규군 전략원잠인 미들선을 타고 이동하는 구간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등장한다.

위의 센서 기뢰와는 달리 현실적인 기뢰의 외형을 하고있으며[9], 3가지 사이즈가 있다.

다만, 실제로 플레이어에게 위협을 가하는 센서 기뢰와는 달리 이쪽은 어떤 위협도 하지 않는 배경 오브젝트이다.

3. 발굴사

3.1. 보트 도굴꾼

<colcolor=#000> 보트 도굴꾼
ボート発掘家
없음
파일:external/images3.wikia.nocookie.net/Hunter4.gif
<colbgcolor=#eee> 설정화 스프라이트

메탈슬러그 6 미션 2에서 등장하며, 물 위에 떠다니는 드럼통을 이어붙인 구조물에 숨어서 다수의 다이너마이트를 던지는 도굴꾼이다. 생긴 것처럼 내구력이 낮아 빠르게 처리하는것이 좋다.

4. 대형 해상 전력

자세한 내용은 각각 해당 문서 참고.

4.1. 빅 셰이

모덴군의 해상 전투 및 산악 전투용 전함. 전함이지만 무려 수륙양용으로 측면에 주행용 무한궤도를 장착하여 육상 상륙 후 주행이 가능하다. 이러한 수륙양용 기능 덕분에 해상전투는 물론 상륙작전 시 연안에서의 함포사격으로 화력지원을 하고 적의 전력을 궤멸시킨 뒤 후속 부대와 함께 상륙하여, 거점 방위용 이동요새 및 야전사령부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용한다. 다수의 2연장 함포와 단장 부포로 무장되어 있으며, 함수 내부에 위력적인 거대 유탄 포탑이 내장되어 있기에 화력은 매우 출중하며, 순양함급의 거대한 선체 덕분에 웬만한 소도시는 주행하는 것만으로 초토화할 수 있다고 한다.

4.1.1. 해상 보스

빅셰이와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있는 다동선 형태의 전함. 지상주행 여부는 알 수 없으나, 모래사막에서는 지상 운용이 가능하며, 수상항해도 뿐만아니라 잠항도 가능한 병기이다.

단장형 미사일 발사대 6문, 2연장 함포 12문, 후방 주포 2문, 전방의 미사일 발사대 2문, 3연장 정면 함포 1문, 대형 개틀링건 1문이라는 엄청나게 많은 무장을 가지고 있다.

4.2. 호즈미

모덴군의 은밀행동잠수함. 구식 잠수함을 기초로 만들어졌지만, 매우 튼튼하며 위력적인 안드로 캐논을 장비하고 있다. 매우 조용한 엔진과 스텔스 설계 덕분에 뉴 메이플 시의 방어망을 무시하고 도시 내의 대형 하수도 안으로 침투해 들어왔다.


[1] 작중 이카-B들이 등장하긴하나 이를 운용할 항모의 부재로 국지전투기로 전환되어 자매기인 플라잉타라처럼 지상에서 운용하고있을지도 모를일이다.[2] 모덴군 운용 버전, 프토레마이크군 운용 버전[3] 프토레마이크군이 사용하는 모덴군 병기들은 대체적으로 디테일이 본판과 다르지만 이 쪽은 센서기뢰와 동일하게 외형적 변화가 없다.[4] 일반형, 정예형[5] 모덴군 운용 버전, 프토레마이크군 운용 버전[6] 이름의 어원은 아일랜드 신화에 나오는 발로르인듯 해보인다.[7] 배경 구조물 취급이라 세일을 파괴해야 지나갈 수 있다.[8] 해당 구간을 진행하다보면 배경에서 건조 중인 호즈미를 볼 수도 있다.[9] 형태와 둥둥 떠다니는 모습을 볼때 부유기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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