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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 | 손오공 | 메이 | 픽시 | ||||
| 탕 | 샌디 | 모 | 마카크 | ||||
| <colbgcolor=#73d371><colcolor=#fff> 메이 Mei | 龙小骄[1] | |
| <nopad> | |
| 성별 | 여성[2] |
| 나이 | 불명[3] |
| 종족 | 인간 |
| 가족 관계 | 조상 용족[4] 어머니 아버지
|
| 직업 | 불명[5] |
| 소유 무기 | 청룡검 |
| 소속 | MK 일행 |
| 모티브 | 백마 |
| 성우 | |
[Clearfix]
1. 개요
레고 몽키 키드의 등장인물.2. 특징
메이는 예로부터 명망 높은 드래곤 패밀리 출신이에요. 전설적인 화이트 드래곤 호스의 후예랍니다. 메이는 똑똑하고 마음이 따뜻하고 멋지고 용감한 데다가 멋진 화이트 드래곤 호스 바이크를 타고 다녀요.
모티브는 원작의 백마.[7] 이 작품의 히로인.[8] 그러나 MK와 이렇다 할 커플링이나 이어질 조짐이 있는 건 아니다. 시즌 1 5화에서 금각, 은각 형제가 메이가 MK에게 고백하는 환상을 보여줬지만 MK는 기겁했고, 메이 역시 그에게 이성으로서의 호감을 가졌다는 묘사가 전무하다.[9]전투에 나설 때에는 위 사진에서 나온 전용 전투복에 헬멧을 착용한다.
3. 작중 행적
0화에서 바이크를 타고 나타나 레드 썬에게 쫓기는 MK를 구해주며 등장한다. 2화에서 분신 MK에게 묶여 인질이 되어버린다. 3화에서 집에 보관 중이던 청룡검을 아이언클래드 장군이 훔치려고 해서 이를 되찾다가 청룡검의 주인이 되어버린다. 4화에서는 탕과 픽시에게 붙여 놓은 몰래카메라(...)로 두 사람이 스파이더 퀸한테 잡혀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둘을 구조한다.평소에는 낙천적이라 MK, 샌디와는 죽이 잘 맞는다. 다만 한번 화가 나면 무섭게 변해 그녀의 뒤에 용이 나오기 때문에 MK도 그녀를 웬만해서는 건드리지 않는다.
3기 10화에서 삼매진화 한줄기가 몸에 깃들어있음이 밝혀진다. 본래 손오공이 실수해 한 줄기를 놓친게 근처에 있던 백마의 몸에 들어간 것으로, 그 후손인 메이의 몸에 전해진 것이다. 자칫하면 폭주하는 삼매진화의 힘으로 세상을 모조리 태워먹을뻔했지만, 달려들어 안아준 MK덕에 간신히 힘을 잠재운다. 다만 아직도 제어가 완벽한 게 아니라 멀리 도망가버리고, 도망간 곳에서 만난 것은 그 힘을 제어할 방법을 가르쳐주겠다는 레드 썬.
[1] 용소교[2] MK 일행의 홍일점이다.[3] MK와 또래일 가능성이 높다.[4] 용족의 후손이다.[5] 집안이 워낙 부자 집안이라 일을 안할 가능성이 높다.[6] 이쪽은 휴우가 히나타의 담당 성우로 유명한 인물이다.[7] 작중 설정상 백마(정확히는 옥룡삼태자)의 후손이라고 한다. 원전에서의 백마는 삼장법사 일행의 운송수단 역할 외에는 활약이 거의 없는지라 대다수의 서유기 모티브의 작품에서 제외되지만, 이 작품에서는 특이하게도 주역으로 포함시키면서 존재감을 올렸다.[8] 원작 서유기에서는 히로인이라고 할만한 캐릭터가 없어서 일반적으로 서유기를 모티브로 한 매체에서는 삼장법사를 성전환시켜 히로인 포지션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으나 특이하게도 이 작품은 그렇지 않다.[9] 실제로 2차창작에서 조차 MK와 메이의 커플링은 인기가 없는 편이다. 오히려 만날 때마다 장난쳐대는 레드 썬과의 커플링이 흥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