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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NPC/세르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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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인물2. 기타 인물
2.1. 대신관2.2. 세르니움 성기사2.3. 세르니움 궁정기사2.4. 세르니움 주민 NPC2.5. 불꽃의 대신관·사제2.6. 새벽의 대신관·사제
3. 관련 문서

1. 주요 인물

1.1. 칼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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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애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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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기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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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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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하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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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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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타 인물

2.1. 대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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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세르니움 성기사

파일:세르니움 성기사.png
  • 성기사: 태양신 미트라 교단에 충성하는 기사들, 칼라일이 속한 세르니움 왕가와는 완전히 별개의 체계를 가진 세력이라 칼라일의 권위를 그다지 존중하지 않으며[1] 대신관의 뜻에 따르기 때문에 대신관이 칼라일과 대립할때마다 이들 역시 칼라일 휘하의 궁정기사들과 검을 겨누며 대치한다. 궁정기사에 비해 등장과 활동이 적으나 세르니움 스토리 막바지에 하보크와 하이레프군이 세르니움 성벽을 넘어 시내까지 침공해오자 대신관과 함께 칼라일에게 지원군으로 합류해 이들과 필사적으로 싸운다.

2.3. 세르니움 궁정기사

파일:세르니움 병사.png

* 궁정기사: 세르니움 왕가에 충성하는 기사들, 왕가의 직속 병사들이기 때문에 칼라일의 명을 따르며 칼라일이 대신관과 충돌을 일으킬때마다 칼라일의 편을 든다. 미트라 교단의 영향력이 강한 곳에서만 주로 활동하는 성기사들과는 달리 세르니움 안팎을 활발히 드나들며 군사적 역량이 필요한 곳에서 끊임없이 활동한다. 그래서인지 세르니움 내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도트가 플레이어 캐릭터 다음으로 이들의 시체다. 성우는 정재헌.[2]

2.4. 세르니움 주민 NPC

파일:세르니움 주민 1.png
  • 시린느: 대적자의 외형이 생각보다 어린 것을 보고 풋내기라고 뒷담하는 것으로 첫 등장한다. 이후 세렌과 대적자가 광장에서 또 다른 천족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이 사람의 딸인 죠이에게 접근해 대화를 시도하자 저런 사람이랑 말 섞지 말라며 끌고 가 버린다.[3]

    이러나저러나 자신들을 보호해 주는 세렌을 면전에서 모욕하거나 대적자를 보고는 풋내기랍시고 뒤에서 몰래 모욕하는 등 일반 세르니움 주민들의 반발심과 부정적인 면을 대변하는 인물이다 보니 대신관과 함께 세르니움 내에서 비호감 NPC 투톱. 그나마 대신관은 신앙심으로 인해 편협해져 있다는 것을 고려라도 할 수 있는데 이 인물은 그런 것도 아니며 세렌만이라면 몰라도 플레이어인 대적자까지 첫인상만으로 뜬금없이 뒷담 까는 강렬한 어그로 종자의 모습을 보여 준 탓에 메이플 NPC 전체를 통틀어도 역대급으로 이미지가 나쁘다.
파일:세르니움 주민 2.png
  • 헤이트
파일:세르니움 주민 3.png
파일:세르니움 노인.png
  • 노인: 세르니움을 처음 방문한 플레이어에게 세르니움의 도시 구조와 불신자들에 관한 정보들을 알려준다. 참고로 꼬마와 같이 본섭에서 도트가 바뀌었다.

파일:세르니움 꼬마.png
  • 꼬마: 세르니움을 방문한 플레이어에게 새벽의 사제 등에 관한 정보들을 알려준다. 참고로 테섭에서는 설원의 음유시인에 등장한 꼬마의 도트를 재탕했지만 본섭에서 노인과 함께 새 도트로 변경되었다.

2.5. 불꽃의 대신관·사제

파일:불꽃의 대신관.png
  • 불꽃의 대신관: 새벽의 사제와 다툼을 일으킨 휘하 사제가 세렌에게 연행될 때 등장한다. 세렌에게 집행을 재고해 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세렌이 미트라와 왕가의 이름으로 법을 집행하는 것이니 방해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자 새벽의 대신관과 함께 따를 수 없다며 반발하고 함께 연행된다.
파일:메이플 불꽃의 사제.png
  • 불꽃의 사제: 불꽃의 신 스피사를 숭배하는 사제들. 탐정 레이브의 사건일지에서 등장하는 무기상 펠룽과 외모가 비슷한 것으로 보아 같은 종족인 것으로 추정된다. 고대신의 시대에는 화염 마법에 능통했으나 고대신의 시대가 끝나면서 마법을 잃게 되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 교단의 세력이 약화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불꽃의 대한 갈망만은 잊지 않았기 때문에 마법 대신 블랙 파우더를 연금해낸다. 예쁜 불꽃을 만들어 낼수록 강한 신력을 가진 것으로 인정받는다고 여기기에[4] 종종 공중에 블랙 파우더를 터트린다. 불꽃의 신을 숭배하는 입장이어서 그런지 안내자 꼬마의 언급에 따르면 불꽃의 정령들을 처치하는 것을 껄끄러워 한다고 한다. 새벽의 사제들과의 관계는 좋지 않다. 세르니움에서 전투가 일어났을때 이들은 열심히 폭탄을 던져댔다. 그 짧은 팔로 수류탄을 휙휙 마구 던져대고 있는 모습이 묘하게 웃음거리.

2.6. 새벽의 대신관·사제

파일:새벽의 대신관.png
  • 새벽의 대신관: 불꽃의 사제와 다툼을 일으킨 휘하 사제가 세렌에게 연행될 때 등장한다. 세렌에게 집행을 재고해 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세렌이 미트라와 왕가의 이름으로 법을 집행하는 것이니 방해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자 미트라는 그대들의 신이라 말하며 반발하는 모습을 보인다. 결국 불꽃의 대신관과 함께 연행된다.
파일:메이플 새벽의 사제.png* 새벽의 사제: 새벽과 어스름의 신 네로타[5]를 숭배하는 사제들. 모든 사람들에게는 네로타가 깃들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매일 같은 시간에 서로를 향해 기도한다고 한다.[6] 또한 자신들이 숭배하는 네로타를 만나기 위해 눈을 깜박이지 않는 연습을 하는데, 이를 오래 버틸수록 더 강한 신앙심을 가진다고 여긴다. 이에 대한 부작용인지 시력은 좋지 않지만 청각에 예민하다고 한다. 불꽃의 사제들과는 관계가 안 좋다.[7] 치유 능력이 있는지 부상당한 기사들을 손에서 마법 같은 것을 사용해 치료하고 있는 도트가 있다.

3. 관련 문서




[1] 사실 신정국가들은 국왕과 왕족들의 권위가 약한 편이다. 국가에서 숭상하는 최고의 격은 국왕보다 더 높은 신이며 자연스레 신의 뜻을 모시고 받드는 성직자, 사제, 제사장들에게 권력이 쏠린다. 설령 신정국가가 아니라 단순히 국왕을 최고 권위자로 하는 평범한 전제군주정이더라도 국가의 안위를 신에게 비는 무당, 사제들은 매우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국왕이라 할지라도 이들을 함부로 대하기 어려웠다. 당장 종교적 색채가 옅었던 조선시대만 보더라도 당대 신하들의 국왕의 못난 점으로 흔히 평가하는 것이 하늘에 지내는 제사에 소홀하고 그 제사를 주관하는 무당에게 푸대접을 일삼음 같은게 수두룩 한 것을 보면..[2] 숙적 PV.[3] 해당 장면이 나오는 때는 두 종교 교단이 분쟁을 일으킬때 세렌이 두 종교의 사제를 체포한 이후 장면인데, 주민들에게 박대당하기 이전에 두 종교의 사제들에게도 박대당하는 장면이 있다. 이를 고려해볼시 해당 장면은 두 교단과 일반 시민들이 세렌에게 품은 실망감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볼수 있다.[4] 체키가 블랙 파우더로 일으킨 폭발보다 규모가 큰 폭발을 일으키는 걸 보고 감탄하기도 했다.[5] 현신 시 짙은 푸른 빛을 띈 사슴의 형상을 하고 있는데, 실제로 보면 넋이 나갈 정도로 아름답다고 한다. 새벽녘에 마음이 고요한 사람 앞에 아주 가끔씩 나타난다고 전해지는데, 네로타를 지켜보던 사람이 네로타의 뿔 사이로 태양이 떠오를 때 잠깐이라도 눈을 깜박이면 그 사이에 모습을 감춘다고 한다.[6] 혼자 있을 경우에는 고인 물에 자신을 비추고 기도한다고 한다.[7] 이유는 앞서 말했든 시력이 나쁘고 청각이 예민한데 불꽃의 사제들이 예쁘게 불꽃을 만들어내면 높은 신력을 가진걸로 인정받기에 허구한날 허공에 폭탄을 던져 터트려대니 사이가 좋을래야 좋을수가 없는것. 간단하게 잠소리에 민감한 사람이 매일밤 잘때마다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걸로 비유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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