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01 13:40:05

메락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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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정복왕 아에곤의 세 마리 드래곤
발레리온 바가르 메락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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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umblr_633ad7adaeaf41f96955168adda29cde_2023bc75_1280.jpg
이름 메락세스 (Meraxes)
탑승자 라에니스 타르가르옌

1. 개요2. 행적3. 기타

[clearfix]

1. 개요

정복왕 아에곤의 여동생이자 부인인 라에니스 타르가르옌이 탑승한 드래곤. 이름의 유래는 발리리아 신화의 여신이라고 한다.

황금빛 눈과 은색 비늘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크기는 아에곤의 정복 당시 바가르보다 크고 발레리온보다 작았다고 한다. 말이나 황소도 한입에 집어 삼킬 정도였다고 한다.

2. 행적

스톰랜드를 정복할 때 마지막 폭풍 전투에서 아르길락 듀란든의 전위대를 불살라버렸다고 한다. 이후 불의 벌판 전투에서 다른 두 마리와 함께 가드너 가문라니스터 가문의 수천 명의 병력을 불살라 버렸다.

전쟁 끝까지 살아남은 발레리온바가르와는 달리 제 1차 도르네 원정의 헬홀트(울러 가문의 성) 공략 당시 스콜피언(대형 쇠뇌)으로 발사한 거대한 강철 화살에 눈을 정통으로 맞아 뇌가 관통당하는 바람에 죽고 말았다.[1] 그래도 그냥 죽진 않고 죽어가면서 성의 가장 높은 첨탑과 성벽을 박살내버렸다고 한다. 후에 메락세스의 유골은 반환되었지만 라에니스 타르가르옌의 유해는 행방이 불분명하다.

3. 기타

이 드래곤으로부터 이름을 딴 '메락세스 기가스(Meraxes gigas)' 라는 공룡이 존재한다. 자세한 것은 메락세스(공룡) 문서 참조.

[1]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타이윈 라니스터오베린 마르텔을 꼬실때 '도르네는 드래곤도 물리친 자들'이라고 하는 게 바로 이 메락세스를 가리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