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9-07 18:36:25

맹수에게 잡아먹혔다

맹수에게 잡아먹혔다
파일:맹수에게 잡아먹혔다.jpg
장르 로맨스 판타지
작가 이흰
출판사 페퍼민트
연재처 북팔 웹소설 [1]
카카오페이지
연재 기간 2020. 04. 28. ~ 2020. 05. 15.[2]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
4.1. 데이지4.2. 아실 렉샤스 살바토르
5. 평가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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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이흰.

2. 줄거리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고 싶은 게 꿈인 아카데미 신입생 데이지.
그런 그녀에게 드리운 암운이 있었으니……
바로 학생회장 아실 렉샤스 살바토르였다.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데다 계속해서 엮이는 이 남자.
왜 이렇게 나를 싫어하나 했는데……?

“선배는 콤플렉스 없어요?”
“나도 사람인데, 있지.”
“뭔데요?”
“네가 날 좋아하지 않을 정도로 매력이 없는 것 정도.”

……저한테 왜 이러세요.

3. 연재 현황

카카오페이지에서 2020년 4월 28일부터 연재되었으며 5월 15일에 총 103화로 연재 완료되었다.

4. 등장인물

4.1. 데이지

아카데미 신입생. 성적이 A와 F를 왔다갔다 하는 극한 인생을 살고 있는 중.

4.2. 아실 렉샤스 살바토르

남자주인공이자 학생회장. 성격은 독자들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린다. 1권에서는 이기적이면서 싸가지 없고 데이지를 교묘하게 괴롭히는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3권에서 데이지를 좋아하고 나서야 착하게 행동해서 이런 사람이 왜 남주냐는 평과 이런 새로운 캐릭터여서 좋다는 평이 공존한다.

5. 평가

아실 문단에서처럼 평이 갈리며 작가의 처녀작인 것을 감안해야한다는 것이 대다수 평. 아카데미물을 좋아한다면 읽어보았을 때 나쁘지는 않았다는 것이 독자들의 의견이다. 다만 문체가 어색하고 단어가 쉬운 단어 위주로 쓰인점, 남주시점에서 달라진 것도 없고 그저 복붙만 한 것 같았다는 점에서 비판이 나온다.

이 때문인지 카카오페이지에서 8만여명 정도의 독자들이 보고 있다. 작가의 다른 작품들이 다 20만명 초-중반대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적은 수.

6. 기타

  • 원래 연재되던 제목은 '사자의 먹잇감'이다.

[1] 현재는 접속 불가.[2] 카카오페이지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