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02:15:09

마하 고우

파일:마하 고우.png
프로필
이름 마하 고우(マッハ ゴウ)
/ 마하 고 / Mach go
나이 21세
생일 5월 5일 (황소자리)
직업 모터 스포츠 선수
신장 195cm
소속 어스그랜너 일본 지부
파트너 가오그랜너 티라노
변신체 그랜너 G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후쿠야마 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심규혁[1]

파일:Granner G.png

1. 개요2. 상세3. 작중 행적
3.1. 천재 레이서, 헬퍼 드라이버, 그리고 동료로써
4. 기타

[clearfix]

1. 개요

마하 굉장해![원문]
토미카 유대합체 어스그랜너의 등장인물이자, 주연급 인물.

2. 상세

파일:마하 고우 설정화.png
마하 고우 (マッハ ゴウ)
쿠도 라이가 못지 않게 탄 피부와,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금색 머리의 아래로 묶은 포니테일[3], 그리고 보라빛이 도는 파란색 눈동자가 특징인 남성. 특이점이 있다면 오른쪽 옆머리가 작품 내 캐릭터들에 비해 뿔처럼 솟아올랐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옆머리를 고우를 상징하는 요소 중 하나라고 취급되고 있기도 하다.

작중 시점으로 모터 스포츠 선수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T1 그랑프리 4관왕에 오른 천재 레이서로, 쿠도 형제가 존경하는 사람. 고우도 역시 그랜너파일럿 후보에 들었던 인재였으나, 3화에서 밝혀지길, 싱크로가 맞지않아 실패한 전적이 몇 번 있다고 한다. 그러나 좌절하기보다는 언젠가 자기도 그랜너파일럿이 되겠다는 목표를 꿈꾸고 있다.

이 후, 22화에서 어스그랜너 캐나다 지부의 공룡장식이 보이는 차고에 향함으로써 공룡계통 그랜너 파일럿이 되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26화 예고편 내용을 보면 확정(!).
다만 아직까지는 쿠우가 라이가 형제에게 정체를 밝히고 있지 않으며 일본 공식사이트에서도 고우와 그랜너g의 프로필항목을 따로 나눈 상태이다.
허나 34화에서 어스에너지가 바닥나는 바람에 라이가 쿠우가 형제가 그 정체를 알아냈다.

3. 작중 행적

3.1. 천재 레이서, 헬퍼 드라이버, 그리고 동료로써

1화에서 다크스피너가 지구로 찾아와, 동물원 Jono Zoo의 동물들이 뒤로 빙글빙글 도는 모습을 심각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첫 등장. 빨리 이 사태를 수습해야 했으나, 그랜너 파일럿이 없어 수습은 불가능했기에, 더 심각해질 수 밖에 없었다. 때 마침, 특수비클 가오그랜너 레오와 가오그랜너 이글의 목소리를 듣고 쿠도 라이가, 쿠도 쿠우가가 어스그랜너 일본 지부에 찾아와 특수비클 가오그랜너에 탑승하게 된다(!). 맨 처음, 이 둘은 그랜너 파일럿을 하기에는 아직 어리다는 쿠마네코 이쿠조우 사령관은 반대하였으나, 고우는 쌍둥이를 믿고 운전이 처음이라 곤란해하던 쌍둥이에게 운전 요령을 알려준다.

4. 기타

  • 파일:마하 고우_2화.jpg

    2화에서 그랜너 파일럿 후보자들이 모니터에 떴을 때 알다시피, 마하 고우가 평상시에 입고 있는 기본 복장은 그랜너파일럿 후보에 오른 후보자들에게 유니폼 혹은 훈련복 식으로 제공하는 복장인 듯 하다만, 어째 고우는 이 옷을 사복 마냥 맨날 입고 다닌다(...).
  • 자신보다 어린 쿠도 라이가쿠도 쿠우가에게도 친한 형으로써 친근하고, 어른으로써 이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좋은 심성을 지닌 인물이라 평가가 좋으며, 자신의 파트너 가오그랜너 샤벨과의 추억을 잃기 싫어 말도 없이 가족의 품을 떠난 쿠마네코 카케루가 불쌍하다며, 공감해주려는 모습 덕분에 일부 시청자들에게 더더욱 좋은 평가를 받게 된다.
  • 설정상 195cm인데, 쿠도 형제와는 50cm이상이 차이나는 셈이다. 그런데 작화상으로는 딱히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잘 쳐줘봐야 180초중반. 아무래도 키 차이를 화면에 그대로 고증하면 쿠도 형제가 상당히 잘려서 나온다는 단점을 보완하려고 적당히 맞춘 듯하다. 마하가 허리 부분까지만 나와도 쿠도 형제는 머리만 간신히 걸치는 수준이 되기 때문에... 비슷한 사례로는 월간 순정 노자키군이 있다.
  • 한국 더빙판에서는 '마하 고'라고 나왔으나, 투니버스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고마하'라고 표기 되어있다. 다만, 등장인물 대부분이 로컬라이징명이 존재하다보니, 마하 고보다는 고마하라고 해야 맞을지도. 그리고 무엇보다 마하 고라고 하니까 혼혈 느낌이 난다...


[1] 일본판 마하 고우와 한국 더빙판 마하 고우의 목소리는 갭이 상당한데, 일본판은 굵은 목소리로 연기하였다면, 한국 더빙판은 일본판보다 좀 더 높고 얇은 하이톤으로 연기하였다.[원문] マッハ すげえ![3]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알다시피 보통은 포니테일이라고는 하지만, 머리끈이 보이지 않으며, 머리카락으로 묶은 흔적도 아예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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