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초마신영웅전 와타루에서 등장하는 적 마신, 국내판에서는 사탄의 인형.[1]탑승자는 복화술사, 성우는 나가이 히로타카/문관일
2. 특징
모습은 복화술사로 마법사복장도 했으며, 인형식으로 공격한다. 하지만 마법사복장은 장식이고 본모습은 복화술에 쓴 인형이 진짜 마신이다.복화술사로, 아들 마리오로 자칭하는 인형으로(성우는 아사카와 유우) 데리고 있다. 사람들을 인형으로 만들어버리는 짓만 한다.[2] 아들 역시 인형으로 이용해서 초자연현상처럼 움직이게 만든다. 심지어는 시바라쿠와 스즈메까지 인형으로 만들어버리며, 와타루까지 인형을 만들어버린다고 하지만 도도는 인형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긴다.
결국 와타루를 인형을 만들다가 세이쥬가 인형이 되고 만다. 하지만 인형이 된 토라오가 난입하는 바람에 실패.
마신으로 꺼내서 류진마루를 공격하지만 도발트가 난입해서 부딧친다(...). 류진마루가 검왕 류진마루가 되자 카드마법을 써보지만 박살나고 이어 본모습인 인형모드로도 패배. 그리고 인형된 사람들은 정상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본모습은 마리오네트를 하는 인형사[3] 리타이어 때 대사는 인형은 얼굴이 생명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