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배우 프로필 | |
이름 | 마츠오카 치나 松岡ちな Matsuoka China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생년월일 | 1994년 4월 16일 ([age(1994-04-16)]세) |
신체 | 148cm |
혈액형 | O형 |
쓰리사이즈 | B88-W57-H85, H컵 |
데뷔 | 2014년 12월 |
링크 | (후방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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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前 AV 여배우.2. 상세
귀엽고 청순한 마스크를 가진, 하지만 반전 있는 풍만한 몸매가 돋보인 배우. 2014년 12월에 데뷔작을 출품하였다. 이전에는 일본의 인터넷 성인 방송을 잠시 했었다고 한다.150cm가 채 되지 않는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큰 가슴과 굴곡진 몸매 라인을 갖춘 배우로, 일반적으로 작은 신장의 배우들이 슬랜더한 몸매를 갖고 있는 것과 대비된다. 다만 이 배우의 경우에는 비율이 좋기 때문에 혼자 있을 때에는 키가 그렇게까지 작아 보이진 않는다. 작은 신체에도 큰 바스트와 콜라병 몸매를 가진 것이, 유메노 아이카와 흡사하다. 그리고 얼굴을 클로즈업 했을 때 빛나는 눈동자가 특기할 만한 부분.
2014년 데뷔한 이후로 꾸준히 작품을 냈고, 사쿠라 마나 와 함께 딜도를 사용하는 내용의 작품도 있다.
2016년 5월에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해 전신에 타박상을 입는 부상을 당하여 활동을 쉬다가 8월에 결국 은퇴를 선언했다.
여러 인터뷰 등을 통해 미뤄볼 때 본인이 AV라는 활동 자체에 상당히 적극적이었고 SOD도 밀어주던 배우였는데 사고가 난 뒤에는 트위터나 블로그 활동도 하지 못하고 후유증에 시달리다가 결국 은퇴를 결심하게 되어서 안타깝다는 평이 많다. 나이도 어리고 피지컬도 뛰어난 데다가 태도도 좋아서 차세대를 이끌 주자로 평가받고 있었는데 치나가 은퇴하면서 SOD는 2016년 후반기부터 미친듯한 신인뽑기에 나섰다. 마치 Kawaii가 사쿠라 유라의 은퇴를 맞아 수많은 신인들을 데뷔시켰 듯 말이다.
다만 이 과정에서 신인들의 풋풋함을 어필하는 청춘시대 레이블이 대박을 치면서 토다 마코토라는 대형 신인을 뽑아냈고, 어느 정도 AV 배우가 아닌 연예계에 한발 걸친 지하 아이돌로 키우려고 마케팅하던 아스카 린까지 바로 데뷔시켰으며, 치나와 같은 성인 방송 출신인 모리노 코토리를 플래그십인 STAR 레이블로 데뷔시켰다. 다만 그러고도 치나의 판매량, 인지도와 비빌만한 신인은 토다 마코토 정도. 이렇듯 의외로 SOD에 상당한 나비효과를 일으켰다.
굉장히 예쁜 미모와 몸매를 소유했지만 특유의 단발머리만 하고 다녀서 국내팬들 사이에서 강균성이라는 별명이 있었다. 때문에, 일부에서는 다른 헤어스타일을 했다면 훨씬 예뻤을 거라며 아쉽다는 반응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