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4 15:33:10

마리야 블라디미로브나 여대공

<colbgcolor=#D1C4E9><colcolor=#000> 러시아의 여대공
마리야 블라디미로브나 로마노바
великая княжна Мари́я Влади́мировна России
파일:마리아 블라디미로브나 로마노바.jpg
이름 마리야 블라디미로브나 로마노바
(Мари́я Влади́мировна Рома́нов)
출생 1953년 12월 23일 ([age(1953-12-23)]세)
스페인국 마드리드
배우자 프로이센의 프란츠 빌헬름 왕자[1]
(1976년 결혼 / 1985년 이혼)
자녀 게오르기
아버지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키릴로비치 대공
어머니 무크라니의 레오니다 바그라티온 공주[2]
종교 정교회 (러시아 정교회)
1. 개요2. 작위3. 자녀와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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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마노프 가문의 세 수장 중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인물로 알렉산드르 2세의 현손녀[3]이다. 부친의 뒤를 이어 1992년 4월 21일부터 러시아의 작위 요구자로 있다.

호엔촐레른 가문의 수장인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폰 프로이센 왕자와는 오촌 지간이다.[4]

2. 작위

파일:COA_Holstein-Gottorp-Romanov_chivalric.png
<rowcolor=#000> 문장
파일:마리아 블라디미로브나 여대공 모노그램.svg
<rowcolor=#000> 모노그램
  • 러시아의 여대공(1992년 4월 21일 ~ )

3. 자녀와 후손


손자가 귀천상혼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러시아 제국 제위 계승법에 의거한 귀천상혼 제도를 폐지하지 않는다면 게오르기 대공 이후의 러시아의 작위 요구자는 빅토리아 멜리타와 키릴 대공의 장녀 마리야 키릴로브나의 후손인 라이닝겐 가문으로 간다고 한다.


[1] 빌헬름 2세의 막내 아들 요아킴 왕자의 손자이다. 한편으로는 프란츠 빌헬름의 당숙인 루이 페르디난트(빌헬름 황태자의 차남)가 마리야의 고모부이다.[2] 본인에게는 재혼이다. 초혼인 미국인 남편과의 사이에 낳은 헬렌 루이즈 커비는 계부로부터 드빈스카야 여백작 칭호를 받았다.[3] 3남 블라디미르 알렉산드로비치 대공의 차남(실질적 장남)인 키릴 블라디미로비치 대공의 아들인 블라디미르 키릴로비치 대공의 딸이다.[4] 게오르크 프리드리히의 할머니 키라 키릴로브나 여대공이 마리야의 고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