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서랍 속의 어드벤처의 캐릭터.2. 설명
길 가던 주인공 일행을 히치하이크로 잡아 이석영의 주도로 일행에 합류한 수상한 꼬마. 그것도 자기 입으로 수상한 캐릭터라고 말했다.전투력은 얄짤도 없는지라 짐덩이일 것 같지만 묘하게도 제 앞가림은 한다.
제일 아이다운 말을 쓰면서 바둑이와 놀면서 그 언어교육에 가장 큰 공헌을 했다. 좀 위험한 로맨스를 연출하는 듯도 했지만 고만고만하게 장난으로 끝났다.
사실 그는 키리에 그라티오스의 마법 스승이 보낸 심부름꾼이며 어디로 가야 하나 모르게 된 일행을 나무 엘프들의 숲 은수해로 인도했다.
마족을 말 몇 마디로 물러나게 하거나 물 위를 걸어다니는 등 인간이 아닌 듯한 모습을 보인다.
그 정체는 게알로 계열 여섯 남신 중 하나인 벗어난 길과 우연의 마할루이. 은수해 뒷산에서 다 큰 청년의 모습으로 나타나 자기 정체를 밝히고 라우라를 검으로 만들었다. 그 뒤에도 겁도 없이 어린애 모습으로 얼쩡거리다가 이석영에게 얻어맞기도 하고, 페어리의 화원에서 석영과 키리에가 꽃밭 밑으로 빠져 우리 세계로 가 버리자 위즈나그프의 메신저로 등장해 되돌릴 방법을 일러 주었다. 어쨌든 상관없는 덤이지만 이때 날개를 뒤틀며 관절운동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