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크 민탈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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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 ||||
| 2003-04 · 2008-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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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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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의 前 축구감독 | ||
<colbgcolor=#f0f0f0> 이름 | 마레크 민탈 Marek Mintál | |
출생 | 1977년 9월 2일 ([age(1977-09-02)]세) | |
체코슬로바키아 사회주의 공화국 질리나 주 질리나 | ||
국적 | [[슬로바키아| ]][[틀:국기| ]][[틀:국기| ]] | |
직업 | 축구선수 (공격형 미드필더 / 은퇴) 축구 감독 | |
소속 | <colbgcolor=#f0f0f0> 선수 | MŠK 질리나 (1996~2003) → AFC 노베메스토나트바홈 (1996 / 임대) 1. FC 뉘른베르크 (2003~2011) FC 한자 로스토크 (2011~2012) 1. FC 뉘른베르크 II (2012~2013) |
감독 | 슬로바키아 U-21 대표팀 (2012~2014) 1.FC 뉘른베르크 (2013~2014 / 수석코치) 1.FC 뉘른베르크 (2015 / 유스코치) 뉘른베르크 U19 (2013~2014 / 수석코치) 뉘른베르크 U16 (2017~2018) 뉘른베르크 U17 (2018~2019) 1. FC 뉘른베르크 (2019 / 수석코치) 1. FC 뉘른베르크 II (2019) 1. FC 뉘른베르크 (2019 / 감독대행) 1. FC 뉘른베르크 II (2019~2021) 슬로바키아 대표팀 (2020 / 수석코치) 슬로바키아 대표팀 (2021~2022 / 수석코치) 슬로바키아 대표팀 (2022 / 감독대행) 슬로바키아 U-19 대표팀 (2022~2023 / 수석코치) SpVgg 바이로이트 (2023~2024) | |
국가대표 | 45경기 14골 (슬로바키아 / 2002~2009) | |
가족 | 아들 야쿠프 민탈[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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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슬로바키아의 전 축구선수이자 축구감독. 현재는 SpVgg 바이로이트의 감독직을 맡고 있다.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
MŠK 질리나에서 축구를 시작하여 01/02, 02/03시즌 슬로바키아 수페르리가 2연패를 차지했다.각 시즌에 20골, 21골을 득점하며 2시즌 연속 득점왕도 달성했다.
02/03시즌 이후 10만 유로의 이적료로 1. FC 뉘른베르크에 영입되었다. 첫 시즌에 18골을 득점하며 2. 분데스리가 득점왕을 달성했고, 팀 역시 분데스리가로 승격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갑자기 침투하여 득점했기 때문에 "스텔스 폭격기"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분데스리가에서의 첫 시즌이었던 04/05시즌에는 24골로 득점왕을 차지하며 팀을 잔류시켰다. 이 활약 이후 리버풀 FC, VfB 슈투트가르트, 비야레알 CF, 베식타스 JK 등과의 이적설이 있었으나 팀에 남기로 선택했다. 하지만 2차례의 부상을 연달아 겪으며, 05/06시즌에는 리그 4경기 1골로 부진했다.
06/07시즌에는 VfB 슈투트가르트와의 DFB-포칼 결승에서 득점하며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하지만 득점 직후 페르난두 메이라의 태클로 연골이 파열되며 경기장을 빠져나와야 했다.
07/08시즌에는 UEFA 컵 조별리그, AZ 알크마르와의 경기에서 극장 멀티골을 득점하며 16강으로 팀을 진출시켰으나, SL 벤피카를 만나 16강에서 탈락하였다. 2008년 2월 2일, 카를스루어 SC와의 경기는 그의 뉘른베르크에서의 100번째 경기였다. 하지만 그 경기에서 뉘른베르크는 2:0으로 패했고, 결국 2. 분데스리가로 강등되었다.
08/09시즌, 강등되었음에도 은퇴 이후 뉘른베르크의 유스 코치로 일하겠다는 조항과 연계하여 구단과 2011년까지 재계약했다. 리그 16골을 득점하며 득점왕을 차지했고, 뉘른베르크는 다시 1부로 승격하였다.
09/10시즌에는 새로 부임한 디터 헤킹 감독의 전술과 일카이 귄도안의 성장으로 인해 벤치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났다. 10/11시즌은 더욱 주전과 멀어져 6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다. MŠK 질리나로의 복귀도 논의되었지만, 결국 시즌 종료 후 FC 한자 로스토크행을 선택했다.
2011년 11월 19일, FC 장크트 파울리 상대로 데뷔골을 넣으며 2년 103일만에 공식경기에서 득점했다. 리그 24경기 6골로 분투했지만, 한자 로스토크는 3. 리가로 강등되었고 민탈은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1. FC 뉘른베르크 II로 복귀하여 유스 선수들과 활동하며 코치 자격을 준비했다.
2012년 7월 21일, 안드레아스 쾨프케에 이어 1. FC 뉘른베르크 역사상 두 번째로 은퇴 기념경기를 치렀다. 상대는 그 시즌 더블을 기록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민탈은 페널티킥에서 득점하였고, 경기는 뉘른베르크의 4:2 승리로 끝났다.
3. 감독 경력
1. FC 뉘른베르크와 슬로바키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연령별 팀 코치를 비롯하여 다양한 직책을 수행하였다.2023년, SpVgg 바이로이트 감독으로 선임되었지만 리그 30경기에서 27승점에 그치며 2024년 3월, 계약을 상호합의 하에 종료했다.
[1] 2004년생 미드필더로, SpVgg 바이로이트에서 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