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10-28 15:28:06

마드센-라스무센 1896

파일:2009-07-29_M1896-3-20090730-194731.jpg
종류반자동소총
형식모델 1896
개발자-
사용탄8x58mmR
장탄수10발 박스 탄창
무게4.7kg
길이1,179mm
총열 길이617mm
사격형식반자동
개발국덴마크
유효 사거리450m

1. 개요2. 상세

1. 개요

1896년 개발되어 세계 최초로 군 제식으로 채택된 반자동 소총이다. 덴마크 해병대에서 1천 정을 구매하였다.

2. 상세

최초의 군용 반자동 소총이니만큼 설계적으로 독특한 부분이 많았는데 최초로 탄창을 총 위에 꽂는 방식을 도입한 총이기도 하다. 다만 이후의 비슷한 브렌 경기관총 등 탄창을 총 위에 꽂는 총들이 탄창을 총 중앙에 배치하고 조준기를 총 측면으로 밀어낸데 반해 탄창이 왼쪽 위에 꽂히고 조준기는 정 중앙에 위치하는 방식이다. 10발짜리 탄창에는 잔탄수 확인을 위한 큰 구멍이 뚫려 있었으며, 내부에는 탄밀대가 없는 중력급탄식이었다. 탄창멈치가 탄이 빠져나오는 걸 막고 있다가 총에 삽입하면 멈치가 풀리면서 탄이 아래로 떨어지기 시작하는 단순한 방식.

노리쇠가 상승해서 약실에 탄을 넣고 폐쇄하는 폴링 블록 구조라서 탄피는 총 아래의 구멍으로 45도 각도로 뒤쪽으로 튀어나오게 되며, 장전손잡이도 크랭크식으로 90도 위로 회전시켜 들어올리는 방식이다. 총 상부는 오른쪽으로 열리는 커다란 뚜껑이 달려 있고 열면 내부가 그대로 다 보이므로 탄이 걸리면 쉽게 빼낼 수 있고 장전 여부도 간단히 확인할 수 있었다.

소총으로는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으나 이후 설계 구조가 일부 변경되어 경기관총화 하여 마드센 기관총이 되었고, 이는 꽤 성공했다.

참조1, 참조2, 참조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