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가동자 Lingardongja | |
| 제작자 | 싸커러리 |
| 조회수 | 2,237,102회[A] |
| 좋아요 | 2.1만[A] |
| 업로드일 | 2019년 9월 27일 |
| BGM | 구슬동자 OP |
1. 개요
유튜버이자 트위치 스트리머 싸커러리의 구슬동자의 SBS판 오프닝 곡을 사용한 유튜브 영상 중 하나이다. 싸커러리 유튜브 조회수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3] 명실상부 싸커러리라는 이름을 널리 알린 대표 영상이라고 볼 수 있다.2. 가사
(전주) 맨날 노는 것처럼 보여? 때가 되면 뭔가를 보여준다구[4] 장난치는 것처럼 보여? 난 언제나 세상을 신나게 살아 질 때도 있지 울 때도 있어[5] 아무렴 뭐 어때? 아무렴 뭐 어때? 나만 좋으면 그만이잖아? 맞아! 만들자! 만들자! 만들자! 만들자! 사랑으로 가득 찬 세상을 달리자! 달리자! 달리자! 달리자! 활짝 갤 내일을 향해 야호! 아 내일 하늘은 어떤 색일까? |
3. 자막
2022년 06월 26일 기준, 승인된 자막은 총 9개로, 목록은 다음과 같다. 일부는 싸커러리의 구독자들이 자체 제작했다고 한다.4. 인기
흥이 많은 성격+존재 자체로 웃긴 린가드에 적절한 BGM과 짤까지 더해져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많은 커뮤니티들로 수출되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5. 3차 창작
- #계산기 커버 (차커)
- #Sonnyc의 휴지(...) 커버. 소스는 인스타의 이 글이다.
- #피아노 편곡
사실상 구슬동자 커버다. - #애니메이션 버젼 린가동자를 그림으로 그렸다.
- #리믹스 구슬동자 OST를 이용한 편곡으로 커버.
- #축구선수 강현묵 버전 수원삼성 소속 강현묵으로 만든 버전.
6. 여담
- 많은 한국의 린가드 팬들이 린가드의 유튜브 댓글과 DM을 통해 린가드에게 이 영상의 링크를 뿌리고 있다고 한다. 정작 린가드 본인이 이 영상을 봤을 지는 미지수.
- 제작자인 싸커러리가 린가동자 100만 조회수 기록을 기념해 린가동자 100만뷰 기념영상을 올렸다.린가동자 100만뷰 참고로 100만이 되기 조금 전에 올렸다. 이 사실을 숨긴 건 아니고, 댓글에 사실 100만이 안됐다고 말하며 린가동자 링크(...)를 달았다. 이후 문서 상단에서 볼 수 있듯 실제로 100만을 넘었고 아래에 서술한 이적설을 통해서 2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 이젠 하다하다 월페이퍼 엔진에도 배경화면으로 등장했다.
- 린가드가 팀을 옮길 때마다 썸네일에 있는 팀 로고가 바뀐다. 원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로고가 있다가 2021년 1월 30일에 린가드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로 이적할 당시 웨스트햄 로고로 바뀌었고 웨스트햄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면서 정말로 뭔가를 보여주고 있다! 덕분에 린가드가 활약할 때마다 이 영상의 댓글이 다시 갱신되며 조회수가 늘고 있다. 임대 복귀 후에는 다시 맨유 로고로 바뀌었고, 노팅엄 포레스트 FC로 이적하자 노팅엄 로고로 바뀌었으며, 무적 신분이 되자 이젠 대놓고 FA 텍스트를 넣어버렸다. 그리고 2024년 2월 2일자로 린가드가 무려 대한민국의 FC 서울로 이적한다는 보도가 떠서 많은 축구팬들의 성지순례가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아예 린가드의 응원가를 린가동자로 해야한다거나, 린가드가 싸커러리를 고소하기 위해 한국으로 왔다는(...) 농담도 보이는 중.[6] 그렇게 보도 하루 뒤인 2월 3일자로 우측 상단에 FC 서울 엠블럼이 생기는 것으로 썸네일이 변경되었다. 이때는 엠블럼이 반투명이었지만, 2월 15일을 기점으로 선명한 색으로 바뀌었다.
[A] 2024년 2월 21일 기준.[A] [3] 2024년 02월 21일 기준으로 세레머니 리그우승!!!!!!! 예능담당 리버풀 249만회에 이어 2위를 차지 중이다.[4] 러시아 월드컵 콜롬비아전에서 홈런을 날리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이때 린가드는 좋은 의미의 황가드로 불릴 정도로 꽤 잘하고 있던 시기였다.[5] 실제로 린가드가 우는 모습은 나오지 않는다. 사커러리 왈, 하도 린가드가 우는 모습이 없어서 적당한걸 골랐다고 한다.[6] 이 이후 '빵뚜아 이낫' 드립이 써져있던 댓글이 보이지 않고, "FC서울 이적설 보고 온 사람들은 개추ㅋㅋ"라는 댓글이 유명세를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