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등장인물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bgcolor=#020721> 예언의 시작 | 파이어스타^ · 그레이스트라이프 · 블루스타 · 스파티드리프 · 옐로팽 · 샌드스톰 · 신더펠트 · 화이트스톰 · 타이거스타* · 스커지* |
새로운 예언 | 브램블클로^ · 페더테일 · 스톰퍼 · 스쿼럴스타^ · 크로페더 · 토니펠트 · 리프풀^ · 호크프로스트* | |
셋의 힘 | 제이페더^· 라이언블레이즈^ · 홀리리프^· 헤더테일 · 록 · 폴른리브스 · 솔* · 애쉬퍼* | |
별들의 징조 | 도브윙^ · 아이비풀^ · 라이언블레이즈^ · 제이페더^ · 신더하트 · 플레임테일 · 하프문 · 브리즈펠트* · 호크프로스트* · 브로큰스타* · 타이거스타* · 파이어스타 | |
종족의 탄생 | 그레이윙^ · 스카이스타^* · 썬더스타^ · 섀도우스타 · 윈드스타 · 리버스타 · 터틀 테일 | |
그림자의 환영 | 앨더하트^ · 니들테일 · 트위그브렌치^ · 바이올렛샤인^ · 다크테일* · 트리 · 로완스타 · 타이거스타 · 리프스타 · 핀립 | |
부서진 규칙 | 브리스틀프로스트^ · 루트스프링^ · 섀도우사이트^ · 브램블클로 · 스쿼럴스타 · 애쉬퍼* | |
별이 없는 종족 | 프로스트돈^ · 선빔^ · 나이트하트^ | |
주인공은 ^, 악역은 * 표시 | }}}}}}}}} |
<colbgcolor=#B0C4DE> 하늘족 제 15대 지도자 리프스타 Leafstar | ||
이름 | Leaf - Leafdapple - Leafstar (리프-리프대플-리프스타) | |
종족 | 떠돌이 - 하늘족 - 애완 고양이- 하늘족 - 자매들 - 하늘족 - 반란군 - 하늘족 | |
등급 | 떠돌이 - 전사 - 지도자 | |
성별 | 암 | |
나이 | 불명 | |
가족관계 | ||
메이트(약혼자) | 빌리스톰 | |
부모 | 불명 | |
자식 | 파이어펀, 스톰하트, 해리브룩 | |
기타 | 손자: 더스크샤인, 손녀: 릿지글로 | |
사제관계 | ||
스승 | 없음 | |
제자 | 솔, 스패로펠트 |
[clearfix]
1. 개요
에린 헌터의 소설 전사들에 나오는 등장인물. 호박색 눈, 미색 반점, 긴 갈색 꼬리를 가졌고, 옅은 미색과 갈색의 얼룩무늬 암고양이이다. 파이어스타의 임무에서 지도자가 되며 하늘족의 운명에서 스틱과 함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현재 하늘족의 지도자이다.2. 작중 행적
2.1. 파이어스타의 임무
첫 등장. 처음에는 리프라는 떠돌이로 등장하며, 하늘족의 고양이들을 모집하는 회의에 참석해 종족 고양이가 된다. 파이어스타는 리프에게서 진정한 종족 고양이의 모습을 엿본다.이후 하늘족 전사로서 리프대플이라는 이름을 받고, 쥐들과의 전투에서 하늘족 고양이들의 사기를 북돋아 리더십을 펼친다.
전투 후 별족으로부터 계시를 받아 지도자가 된다. 아홉 목숨과 리프스타라는 이름을 받는다.
2.2. 하늘족의 운명
스틱과 함께 주인공으로 등장. 파이어스타의 임무가 조금 지난 뒤의 시점이다.[1] 종족에 늘어나는 낮의 전사들[2]에 있어서 일부 종족 고양이들[3]과 갈등을 빚는다. 리프스타는 낮의 전사들에게 호의적인 편이다.빌리스톰에게 호의를 느끼지만, 예전에 꿈에서 본 예언[4] 때문에 짝을 맺지 못한다. 짝과 새끼를 돌볼 시간에 종족을 보살펴야 했기 때문이기도 했고, 결정적으로 빌리스톰은 낮의 전사라 애완 고양이 반대파들이 길길 뛸 게 뻔했다.
이후 스틱 무리의 사정을 알고 다지 무리를 공격해 협곡에 평화를 되찾는다. 그리고 빌리스톰과 화해하여 짝이 된다.
2.3. 6부
트위그포가 하늘족을 찾을 때 하늘족 지도자로 나온다. 그 후 호수에 정착하고 호크윙을 보내 고양이들을 찾는다. 로완스타가 하늘족에 가입할 때, 타이거스타가 그림자족을 다시 세울 때 나온다.3. 여담
- 지도자를 10년 동안 했으며 아직도 목숨이 7개나 남아 있다! 15년을 산 미스티스타만큼이나 대단한 지도자다. 아무래도 하늘족은 협곡에 살았기에 다른 종족과의 전투를 할 일이 없어서 목숨을 잃을 일이 많이 없기 때문이다.
- 의외로 안티가 많다. 하늘족의 임무에서 낮의 전사들[5]만 편애하다시피 대우하고, 온전한 하늘족 전사들의 의견은 들은 체도 안 하며 결국에는 짝까지 낮의 전사 빌리스톰으로 맞기 때문. 단 낮의 전사들을 편애하는 건 소규모인 하늘족을 어떻게든 확장시키려는 의도인지라 참작이 가능하다.
[1] 파이어스타가 협곡을 떠날 때 겨울이었고 하늘족의 운명 시작 부분은 여름이다.[2] 낮에는 두발쟁이에게 사랑을 받으며 애완 고양이로 지내고, 밤에만 하늘족에서 전사의 역할을 수행하는 고양이들. 이 시점의 낮의 전사들로는 에보니클로, 스누크포, 빌리스톰 등이 있었다.[3] 부지도자인 샤프클로, 체리테일, 스패로펠트 등.[4] 하늘족이 살아남으려면 더 깊은 뿌리가 필요하다. 이 예언으로 리프스타는 하늘족을 보살피는 데 좀 더 힘을 쓴다.[5] 낮에는 두발쟁이에게 사랑을 받으며 애완 고양이로 지내고, 밤에만 하늘족에서 전사의 역할을 수행하는 고양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