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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リア・エーベルヴァイン
1. 소개
공주기사 리리아의 메인 히로인. 성우는 우에토 류(원작) / 키무라 아야카(OVA).주인공 디르크 에벨바인의 이복 여동생으로 루펜 왕국의 공주. 늠름한 아름다움과 시원한 이목구비의 거만한 미소녀다.
지난 해, 클리비스 전쟁에서 활약했으며 아름다운 백의의 복장과 외모로 인해 '백색 공주 기사'라고 불린다.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요염한 금발[1]이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항상 묶고 있다. 또한 조상인 크리스토프 에벨바인의 피를 가장 진하게 물려받았다고 한다. 전쟁 경험이 있기 때문인지, 소녀답지 않은 남자다움이 있다. 디르크의 나쁜 소문을 알고 있어서 그를 경멸하며 자주 다툰다.
2. 원작 루트
24일에 에너지를 얼마나 모았는지에 따라서 결말이 바뀐다. 총 2개의 BAD END와 1개의 진 엔딩이 있다.2.1. BAD END
- 에너지가 100이 되지 않으면 키리코에 목을 찔려 죽는 BAD END.
- 에너지가 100에 도달해도 리리아의 성감 80+ 순종 80가 되지 않으면 리리아에 살해당해서 BAD END.[2]
2.2. 진 엔딩
에너지가 100에 도달하고 리리아의 성감 80+ 순종 80이 된 진 엔딩에선 리리아도 레이라도 디르크에게 복종하게 되고, 키리코도 지배할 수 있다. 시간이 얼마 지나고 리리아는 디르크의 아이를 임신한다. 이 때문에 리리아는 자신은 더 이상 디르크의 노예가 아니고 아내라고 생각하고 왕비 행세를 하며 기존의 건방진 성격으로 돌아왔다.[3] 디르크도 리리아가 결국은 자신에게 복종한다는 것을 알기에 인정해준다.
3. OVA
원작과 마찬가지로 온갖 험한 꼴을 다 당하면서 디르크에 의해 서서히 육노예로 조교되어 간다. 디르크에 의해 완전히 장난감이 되어 여러모로 굴욕이라는 굴욕은 다 당한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너지가 100이 되지 않아 실패하고 디르크는 망한다. 마지막에 밝혀진 사실은 사실 리리아는 타락한 게 아니었다. 겉으로는 타락해서 순종적인 육노예가 된 것으로 보였지만 속으로는 인내심으로 참고 버티면서 재기할 기회를 엿보고 있었던 것. 마지막에는 리리아가 타락한 줄 알고 마족들이 방심한 틈을 타서 다시 공주기사로 돌아와 마족을 향해 전쟁을 결의하는 열린 결말.[4]
3.1. 1화
3.2. 2화
3.3. 3화
3.4. 4화
3.5. 5화
3.6. 6화
[1] 게임 CG와 애니에선 잿빛 또는 은발에 가깝다.[2] 휴식만 하지 않는 이상, 에너지 100를 채우는 건 쉽고 자연스럽게 성감도 순종도 오르므로 BAD END는 어지간히 게임을 대충하지 않았다면 보기 힘들다.[3] 독점욕도 심해져서 디르크가 어머니 레이아에게 다가가는 걸 막는다.[4] 다만 그 공격 타이밍이 조금 아이러니한데 대규모의 마족을 이끌고 선두에서 행군하는 도중 아군들과 몇마디 대화를 한 후 갑자기 뒤돌아 아군 5명과 함께 대군에게 돌격한다. 마지막 엔딩 그림상으로는 멋지게 파죽지세로 쓸어버리는 것처럼 묘사되나 정작 마족의 규모를 보면 삼국지의 수십만 대군처럼 점들의 군세다. 게다가 뭔가 특별한 능력이라던가 그런 묘사도 없고 계속 한명한명 멋있게 칼질하는 장면만 나온다. 수십만을 상대로 고작 5명이서 특별한 능력도 없이 돌격한 결과는.... 사실상 뻔하지만 결과는 열린 결말로 독자들에게 맡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