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의 前 축구 감독 | ||
| 파일:룰라(1922).jpg | ||
| <colbgcolor=#eeeeee><colcolor=#000000,#e5e5e5> 이름 | 룰라 Lula | |
| 본명 | 루이스 알론소 페레즈 Luís Alonso Pérez | |
| 출생 | 1922년 3월 1일 | |
| 브라질 상파울루주 산투스 | ||
| 사망 | 1972년 6월 15일 (향년 50세) | |
| 브라질 상파울루주 상파울루 | ||
| 국적 | | |
| 직업 | 축구 선수 (은퇴) 축구 감독 (은퇴) | |
| 소속 | <colbgcolor=#eee> 선수 | 미상 |
| 감독 | AA 포르투게자 산치스타 유스 (194?~1951) 산투스 FC (1952 / 임시 감독) 산투스 FC 유스 (1952~1954) 산투스 FC (1954~1967) AA 포르투게자 산치스타 (1967) SC 코린치안스 (1967~1968) 포르투게자 (1968~1969) EC 산투 안드레 (1971~1972) | |
1. 개요
브라질의 前 축구 감독. 산투스 FC의 유스 팀을 거쳐 산투스 FC의 감독이 되어 펠레와 함께 산투스 FC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감독이다.2. 생애
2.1. 초기 생애
1940년대 감독이 되기 전, 유소년 선수로 활동했으나 빨리 은퇴하였고 이후 상파울루에서 택시기사, 제빵사, 우유 배달부로 활동하였다.2.2. 감독 경력
2.2.1. 초기 경력
1940년대 지역의 아마추어 클럽에서 감독으로 일하던 중 AA 포르투게자 산치스타의 유소년 팀 감독으로 임명되며 커리어를 시작하였다. 이후 1952년 산투스 FC의 임시 감독을 잠시 맡았다가 유소년 팀 감독으로 부임해 1954년까지 역임하였다.2.2.2. 산투스 FC
1954년, 시즌 중반 산투스 FC의 감독으로 승격하였다. 룰라는 팀을 이끌어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에서 3위로 시즌을 마감하였다.다음 시즌이었던 1955년, 에마누엘레 델 베키오을 앞세운 룰라의 산투스 FC는 SC 코린치안스와 상파울루 FC와 접전 끝에 1935년 이후 20년만에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 우승을 차지하였다. 한편 룰라는 1위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선수 영입에 대한 권한을 줄 것을 클럽의 회장에게 요구했는데 이것이 받아들여져 룰라는 선수 영입에 대한 권한을 갖게 되었고 그 해 바우데마르 지브리투의 추천을 받아 한 선수를 영입하게 되었다.
1956년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에서도 팀을 지휘하며 결승에서 상파울루 FC를 꺾으며 2연패를 기록하였다. 이것이 오스 산타스티코스의 시작이었다. 1957년, 훗날 축구 황제라 불리는 펠레가 데뷔하였는데 전반기 14경기에서 19골을 기록하며 팀은 2등을 기록하였다. 펠레는 후반기에도 15경기에서 17골을 넣으며 득점왕을 차지했지만 팀은 상파울루 FC에게 승점 1점이 밀린 2위로 시즌을 마감하였다.
1958년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에서는 펠레가 38경기 58골, 팀은 골득실 +103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지만 1959년에는 플레이오프에서 3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배하며 준우승을 기록하였다.
이후 산투스 FC 감독직에서 물러난 1967년 전까지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에서는 펠레가 부상으로 적게 출전한 1963년과 1966년을 제외하면 전부 우승을 차지하였고 전국 리그였던 세리 A에서는 5연패에 성공하였다. 한편 브라질 1962년에는 브라질 클럽 최초로 CONMEBOL 리베르타도레스 우승을 차지하였다.
2.2.3. 이후 경력
1967년 1월, 타사 브라지우 우승을 놓친 뒤 산투스 FC에서 사임하였다. 사임하고 반년이 지난 8월 AA 포르투게자 산치스타의 감독으로 부임해 잔류에 성공하였다.1967년 11월, 1954년 이후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 우승이 없던 SC 코린치안스의 감독으로 부임해 우승을 노렸고 SC 코린치안스는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에서 11년만에 산투스 FC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였으나 펠레를 앞세운 산투스 FC에게 승점이 11점 밀린 2위로 시즌을 마감하였고 우승에 실패하자 감독직에서 사임하였다.
1969년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을 앞두고 포르투게자의 감독으로 부임했으나 산투스 FC와 SE 파우메이라스에게 밀리며 최종 라운드에 진출에 실패하였고 결국 감독직에서 사임하였다.
1971년, EC 산투 안드레의 감독으로 선임되어 3개월간 지도한 이후 감독직을 사임하였다.
3. 전술 스타일
룰라 감독의 전술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감독은 1950 FIFA 월드컵 브라질 당시 브라질 대표팀을 이끌었던 플라비우 코스타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당시 코스타 감독은 대표팀에서 4-2-4 포메이션을 활용하였는데 룰라 감독 역시 4-2-4 포메이션을 기본하였다. 룰라 감독이 이끌던 당시의 산투스 FC는 펠레를 비롯해 드리블에 능하고 창의성 있는 선수들이 포진해 있었기 때문에 선수 간의 빠른 패스와 연계, 그리고 스위칭 플레이를 통해 많은 기회와 득점을 기록하였다.또한 당시 뛰어난 미드필더였던 지투를 통해 공수 밸런스를 조절하였다.
그가 가장 오래 이끌었던 산투스 FC를 예시로 들면 양쪽 윙어가 클래식 윙어로 뛰며 활약하면 펠레는 조금 내려와 양쪽 윙어가 크로스나 패스를 통해 다른 스트라이커 한명을 지원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만약 중앙에 공간이 만들어지면 양쪽 윙어가 펠레에게 크로스나 패스를 연결해 펠레가 이를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