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4 12:00:47

롤링 스카이/스테이지/마이크로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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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인 스테이지 40: 마이크로칩(Microchip)2. 보너스 스테이지 25: 디지털 매트릭스(Digital Matrix)

1. 메인 스테이지 40: 마이크로칩(Microchip)

마이크로칩
Microchip
파일:rollingsky_microchip.jpg
난이도 5성
플레이 시간 약 2분 3초
해금 조건 열쇠 6개
보석 위치
4% 6% 30% 32% 35% 41% 55% 59% 74% 92%
왕관 위치
65% 88% 95%
체크포인트 위치 없음
테마
파일:microchiptheme.jpg 파일:digitalmatrixtheme.jpg 파일:microchiptheme.jpg 파일:digitalmatrixtheme.jpg 파일:microchiptheme.jpg 파일:digitalmatrixtheme.jpg
0% ~ 27% 27% ~ 39% 39% ~ 52% 52% ~ 64% 64% ~ 76% 76% ~ 100%


  • 어려운 부분 : 47%~49%[1], 54%~58%[2], 62%~63%[3], 76%~99%[4]
  • 보석 난이도 : 나머지는 스테이지 클리어가 가능하면 무난히 획득할 수 있으나 타이밍이 꽤 까다로운 55% 보석, 루트 알아내기도 쉽지 않은 데다 빡빡한 코너링도 섞여있는 74% 보석[5]은 꽤나 어렵고 특히 4% 보석은 코너링을 한 후 거의 응용 대각선 줄타기에 가까운 초고속꺾기를 해야하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다.
  • 왕관 난이도 : 3개 모두 크게 어렵지 않지만, 2번째 왕관은 조금 어려운 편. 5성다운 컨트롤을 요하는 왕관이 없기 때문에 스테이지 클리어만 가능하면 충분히 모두 획득할 수 있다. 1번째 왕관은 고속꺾기 패턴, 2번째 왕관은 랜덤 바닥의 위치에 바뀌는 코너링 + 스위치 서핑 패턴 + 고속꺾기 패턴, 3번째 왕관은 쉬운 스위치 서핑 + 쉬운 코너링 패턴이다. 1, 2번째 왕관은 약간 어려운 편이지만 3번째 왕관은 왕관치곤 쉬운 편이다.
    •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5.6 퍼펙트 5.9

사이버펑크풍의 스테이지. 유사한 컨셉의 과학, 전자미궁, Ignite와 레벨 디자인 측면에서 비슷한 부분이 꽤 있는 편이다.
마지막으로 미니레벨 룰[미니레벨룰]이 적용된 스테이지다.
플레이어가 접근하면 발판이 합쳐졌다가 원래 배치에서 방향이 뒤집힌 채로 재배치되는 패턴이 새롭게 등장한다. 1UP의 이진법다리와 유사하게 랜덤은 아니지만 뒤집히는 패턴이 구간마다 제 각각인데다, 트리거 타이밍이 몹시 애매해서 반응속도만으로는 대처하기 힘들고, 암기해서 건너는 것이 좋다. 간혹 발판이 재배치되면서 대각선 줄타기 패턴이 튀어나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
77%~79%, 85%~88%의 무너지는 발판 구간은 약간 랜덤성이 있다. 정확히는 패턴 A, B, C, D, E, F가 존재하는데 이것이 매 판마다 랜덤한 순서로 나오는 것이다. 따라서 순서만 달라질 뿐 모든 패턴을 한 번은 보게 된다. 가장 위험한 패턴은 1→2→1→2→3 혹은 5→4→5→4→3 순서로 움직여야 하는 대각선 와리가리[7]+ 대각선 줄타기 패턴. 순서가 랜덤이므로 정확히 어디에서 나올지는 알 수 없지만 총 2번 등장한다.[8]
바닥 생김새가 궁금하다면 아래 사진 참고. 이 바닥은 아래 사진과 같이 4개의 종류가 있다. (번호대로)1, 2번 바닥은 거기까지 올 실력이면 쉅게 지나갈 수 있고, 3번 바닥은 짧은 대각선 줄타기가 나오기 때문에 약간 주의가 필요하다. 4번 바닥은 특히 조심해야 하며 대각선 줄타기와 빡빡한 와리가리를 섞은 패턴이다.

또한 해당 삼각 가시의 스킨 면적이 크기 때문에 잘못하면 피격판정 받을 수도 있다.
1파일:마이크로칩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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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파일:마이크로칩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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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파일:마이크로칩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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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파일:마이크로칩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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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의 난이도는 5성 중위~중상위 정도 된다. 5성 치고 어려운 구간이 많지 않은 편이지만 전술한 발판 재배치 패턴과 꽤 많이 깔려있는 고속 꺾기 패턴 때문인지 심우주 보다는 어렵고, 할로윈 나이트 난이도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쉽다. 그리고 오랜만에 낮은 점프대가 등장했다.
그 동안 비판받아왔던 랜덤 패턴이 살짝 있지만 골든 크리스마스설날에 비하면 비교적 알기 쉬운 편이고, 난이도도 적당한 5성 수준이며, 레벨 디자인도 상당히 고퀄이라 유저들은 오랜만에 좋은 맵이 나왔다며 호평하는 중이다. 그것은 보너스 스테이지도 퀄리티가 높다는 뜻이다.
BGM도 호평이 많은데, 인 게임 76% 부분부터 나오는 절정 부분의 강렬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전자미궁, 천공의 성, 네온의 인기엔 못 미치지만 그 다음가는 인기를 가진 유적과는 호각인 수준으로 인기가 꽤 높다.
이 스테이지의 업데이트와 동시에 새로운 아이템 날개가 등장했다. 풍뎅이의 능력과 유사하게 낙사 구간으로 떨어지면 일정 시간동안 낙사에 면역되는 아이템이다. 방패와 중첩해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낙사와 충돌을 모두 1회 막아주는 방패풍뎅이 콤보를 다른 캐릭터로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기본적으로 2개를 주며, 현질해서 얻거나 다 썼을 때에 한해서 광고를 보고 1개를 받을 수 있다.
여담으로, 93% ~ 94%의 스위치를 2개 동시에 밟으면
왼쪽의 스위치는 1번라인에 오고, 오른쪽의 스위치는 블럭과 함께 4, 5번라인에 있는 기괴한 상태가 된다.

2. 보너스 스테이지 25: 디지털 매트릭스(Digital Matrix)

디지털 매트릭스
Digital Matrix
파일:rollingsky_digitalmatrix.jpg
난이도 4성[9]
플레이 시간 약 2분
해금 조건 열쇠 3개
보석 위치
11% 14% 27% 32% 44% 56% 62% 67% 78% 84%
왕관 위치
72% 92% 97%
체크포인트 위치
10% 20% 30% 40% 60% 80%
테마
파일:digitalmatrixtheme.jpg 파일:microchiptheme.jpg 파일:digitalmatrixtheme.jpg 파일:microchiptheme.jpg 파일:digitalmatrixtheme.jpg
0% ~ 22% 22% ~ 49% 49% ~ 62% 62% ~ 88% 88% ~ 100%


  • 어려운 부분: 33%~34%[10], 45%~48%[11], 57%~60%[12], 69%~71%[13], 80%~82%[14]
  • 보석난이도: 상당히 어렵다. 11%, 32%의 1칸 틈을 비집고 들어가서 먹어야 하는 보석, 44%의 스위치 서핑+코너링을 해야 하는 보석, 62%의 대각선 줄타기를 해야 하는 보석[15], 67%의 빡빡한 코너링을 해야하는 보석, 78%의 컨트롤이 까다로운 보석 등 어려운 것들이 많다.
  • 왕관난이도: 전반적으로 어렵다. 1번째 왕관은 대각선 와리가리를 해야 하는데 대각선 컨트롤에 익숙하다면 무난하다. 2번째 왕관은 대각선 줄타기 모양의 스위치서핑을 해야하는데, 여기서는 빠르게 꺾지 말고 천천히 스위치를 따라 슬라이드 하면 된다. 이 왕관의 난이도도 무난한 편. 문제는 3번째 왕관으로 1, 2번째 왕관을 능가하고도 남는 수준이다. 옆 점프대를 타서 아주 빡빡한 코너링을 해야하는데 무엇보다도 타이밍이 굉장히 까다롭다. 처음에 1번라인의 점프대를 밟고 3번라인으로 아주 재빠르게 비집고 들어간 뒤 다시 빠르게 5번 라인의 점프대를 밟는 패턴인데, 손이 느려 떨어지거나 공중 장애물에 박는 사람이 분명히 있다.[16] 특히 1번라인에서 3번라인으로 가는 경우 바로 앞에 공중장애물이 있어서 손이 느리면 방패를 쓸 수 밖에 없을 것이다.[17][18]
    •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4.3 퍼펙트 5.4


오랜만에 출시 처음부터 체크포인트가 있는 스테이지다.[19] 또한 오랜만에 미니 레벨의 시스템이 채용되지 않고 기존의 플레이 방식이 적용된 스테이지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칩의 요소가 사용된 보너스 스테이지. 마이크로칩에 나온 것은 다 나온다. 난이도는 3성으로 배정되어 있지만 3성치고는 많이 어려운 편이다. 대략 4성 하위권 수준. 그리고 실제로 업데이트로 인해 4성으로 상향조정 되었다.

이 스테이지는 페이크가 꽤 많은 편으로, 바닥이 아래로 떨어지거나, 이리저리 위치를 바꿔대는 경우가 있다. 또한 처음에는 그냥 블록처럼 있다가 공이 접근하면 다른 모양으로 바뀌는 바닥도 꽤 볼 수 있다. 이러한 바닥은 대부분 높은 난이도의 컨트롤을 요구하니 주의. 특히 69%~71%에는 원본 스테이지에도 나왔던 대각선 컨트롤을 요구하는 뒤집히는 바닥이 등장하니 이거에 익숙하지 않으면 4성 중상위권 수준으로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20]
한편 퍼펙트 클리어를 도전하면 5성 중위권 수준으로 확 뛰어버린다. 보석만 해도 충분히 어려운데, 왕관까지 더하면 상당히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특히 3번째 왕관이 트럼프 수준으로 이색적인 컨트롤을 요구해서 유저들에게 멘탈붕괴를 경험할 수 있게 한다. 1번째 왕관[21]2번째 왕관[22]도 각 패턴에 익숙하지 않다면 꽤 어려운 난이도를 보여준다.
[1] 발판이 처음 배치가 있었다가 플레이어가 접근하면 갑자기 뒤집힌 모양의 배치로 바뀌는 구간. 1UP의 이진법 다리와 유사한 패턴이다. 특히 49%의 대각선 줄타기를 조심하자.[2] 큐브의 회전 발판이 등장한다. 대부분의 회전 발판 파트가 그렇듯 패턴을 완전히 암기하면 비교적 괜찮아지지만 그 전에는 신세 좀 지게 되는 구간.[3] 스위치를 연속으로 재빠르게 밟아야 하는데 이게 은근히 까다롭다.[4] 발판이 무너지거나 발판이 뒤집히면서 배치가 바뀌는 패턴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높은 순발력을 필요로 한다. 발판이 무너지는 구간의 경우 후술하겠지만 정해진 패턴 여러 개가 랜덤한 순서로 나오는 방식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특히 77%~79%, 85%~88%, 98%의 갑작스럽게 등장하는 대각선 줄타기 패턴이나 93%~94%의 월드컵 62% 보석 패턴을 연상케하는 스위치 발판 꺾기 패턴에 주의하자.[5] 게다가 얘는 정상적인 루트로는 피할수도 없는 보석이다!!![미니레벨룰] 처음에는 스테이지를 6개의 파트로 나누어 플레이할 수 있고, 6개의 파트를 모두 클리어하면 6개의 파트를 하나로 합친 버전인 완전한 도전 모드로 플레이 가능하다. 게임오버 시 광고를 보고 슈퍼 하트를 사용했을 때와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7] 장애물이 없고 대각선으로만 이루어진 패턴.[8] 생김새는 아래 사진중 4번 사진 참고.[9] 혼돈 업데이트 이후 3성에서 4성으로 상향.[10] 블록이 이리저리 위치를 바꿔서 암기가 필요한 부분이다.[11] 바닥이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텔레포트 하는데 암기하지 않았다면 초면에는 까다로울 수 있다.[12] 길이 갑작스럽게 그것도 헷갈리게 생성되어서 암기해야 한다.[13] 3성 맵이라고는 보기 힘든 뒤집히는 바닥이 나온다.(특히 70%의 대각선 줄타기)[14] ㄹ자 형태의 길을 건너야 하는데 판정이 까다로워 아래로 떨어지기 쉅다.[15] 참고로 이 보석은 코너링을 해야 할 것 같지만 사실은 하지 않아도 통과된다.[16] 굉장히 까다롭기에 당연히 죽는게 대부분이다.[17] <점프대> <1> <2> <3> 이런식일때, 그 공중장애물은 바로 <1>에 위치하는것.[18] 바깥 코너링 + 초고속 꺾기로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이 루트로 가는 플레이어도 있다.[19] 미니레벨 부터 마이크로칩까지 체크포인트가 없었다. 꽤 오랜기간을 거친 셈.[20] 1번째 왕관에서도 나온다.[21] 대각선 와리가리[22] 스위치 대각선 줄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