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스펜씨알정 Loxfen CR Tab. | |
<colbgcolor=#3c6,#272727> ATC 코드 | <colbgcolor=#fff,#121212>M01AE : PROPIONIC ACID DERIVATIVES |
첨가제 | 글리세린지방산에스테르 미결정셀룰로오스 산화티탄 |
성상 | 연한 황색의 원형 장용성 이중 필름코팅정제 |
투여 방법 | 경구(내용고형) |
분류 정보 | |
일반·전문 여부 | 전문의약품 |
단일·복합 여부 | 단일제재 |
[clearfix]
1. 개요
염증을 완화시키고, 통증을 해소하는 약. 신풍제약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된 록소프로펜 서방형제제이다.2. 주의사항
2.1. 부작용
- 매일 세잔 이상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이 이 약이나 다른 해열진통제를 복용해야 할 경우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이러한 사람이 이 약을 복용하면 위장출혈이 유발될 수 있다.
- 심혈관계 위험 :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중대한 심혈관계 혈전 반응,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일 수 있다. 투여 기간에 따라 이러한 위험이 증가될 수 있다. 심혈관계 질환 또는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 인자가 있는 환자에서는 더 위험할 수도 있다. 의사와 환자는 이러한 심혈관계 증상의 발현에 대하여 신중히 모니터링하여야 하며, 이는 심혈관계 질환의 병력이 없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환자는 중대한 심혈관계 독성의 징후 및/또는 증상 및 이러한 증상이 발현되는 경우 취할 처치에 대하여 사전에 알고 있어야 한다.
- 위장관계 위험 :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위 또는 장관의 출혈, 궤양 및 천공을 포함한 중대한 위장관계 이상반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일 수 있다. 이러한 이상반응은 투여 기간 동안에 경고 증상 없이 발생할 수 있다. 고령자는 중대한 위장관계 이상반응의 위험이 더 클 수 있다. 투여 기간이 길어질수록 중대한 위장관계 이상반응의 발생 가능성이 증가될 수 있으나 단기 투여시 이러한 위험이 완전히 배제되는 것은 아니다. 이 약을 투여하는 동안 위장관계 궤양 또는 출혈의 증상 및 징후에 대하여 신중히 모니터링 하여야 하며, 중증의 위장관계 이상반응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추가적인 평가 및 치료를 실시하여야 한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중증의 위장관계 이상반응이 완전히 배제될 때까지 투여 중단하는 것도 치료법이 될 수 있다. 고위험군의 환자에게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관련 없는 다른 대체 치료제를 고려하여야 한다.
2.2. 투여 금지 환자
- 소화성 궤양 환자
- 중증 혈액이상 환자
- 중증 간장애 환자
- 중증 신장애 환자
- 중증 심부전 환자
- 이 약 및 이 약의 구성성분에 과민반응이 있는 환자
- 아스피린이나 다른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COX-2 억제제 포함)에 대하여 천식, 두드러기, 알레르기 반응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1]
- 관상동맥 우회로술(CABG) 전후에 발생하는 통증의 치료
- 임신 말기의 임부
- 수유부
- 크론병 또는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장질환 환자
2.3. 투여 주의 환자
- 소화성 궤양의 병력이 있는 환자
- 과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장기투여로 인한 소화관 궤양이 있는 환자로서, 이 약의 장기투여가 필요하여 미소프로스톨 등으로 소화성궤양 치료를 병행하고 있는 환자[2]
- 혈액 이상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 간장애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 신장애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 체액저류 또는 심부전 환자
- 과민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
- 기관식 천식 환자
- 고령자
- 고혈압 환자
- 혈액응고장애가 있거나 항응고제를 투여받고 있는 환자
- 이뇨제 또는 ACE 억제제를 투여 중인 환자
- 임신 초기, 중기의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1] 이러한 환자에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투여후 치명적인 중증의 아나필락시스모양 반응이 드물게 보고되었다.[2] 미소프로스톨에 의한 치료에 저항성을 나타내는 소화성 궤양도 있으므로 이 약을 투여하는 중 충분히 경과를 관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