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2 02:59:42

로켓단 삼인방/등장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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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등장 대사 목록
2.1. 무인~AG / XY / W
2.1.1. <AG 배틀프런티어편 변경 후>
2.2. DP2.3. BW2.4. SM2.5. 번외

1. 개요

포켓몬스터의 초대 빌런이자, 서브 주인공인 로켓단 삼인방의 등장 대사를 정리한 문서

2. 등장 대사 목록

일본어판한국어판영어판[1]중문판
ムサシ
로사
Jessie
武藏
なんだかんだと聞かれたら
이러쿵 저러쿵 질문받는다면
~라고 물으신다면[2][3]Prepare for trouble![4]既然你诚心诚意的发问了[5]
コジロウ
로이
James
小次郎
答えてあげるのが世の情け
대답해 주는게 인지상정
대답해 드리는게 인지상정Make it double![6]我们就大发慈悲的告诉你![7]
ムサシ
로사
Jessie
武藏
世界の破壊を防ぐため
세계의 파괴를 막기 위해
이 세계의 파괴를 막기 위해To protect the world from devastation!为了防止世界被破坏
コジロウ
로이
James
小次郎
世界の平和を守るため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이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8]To unite all people within our nation!为了守护世界的和平
ムサシ
로사
Jessie
武藏
愛と真実の悪をつらぬく
사랑과 진실, 악을 관철하는
사랑과 진실, 어둠을 뿌리고 다니는 [9] To denounce the evils of truth and love!贯彻爱与真实的邪恶
コジロウ
로이
James
小次郎
ラブリー・チャーミーな敵役
러블리 차밍한 악역
포켓몬의 감초, 귀염둥이 악당 [10]To extend our reach to the stars above!可爱又迷人的反派角色
ムサシ
로사
Jessie
武藏
ムサシ
무사시
나, 로사[R]Jessie!武藏!
コジロウ
로이
James
小次郎
コジロウ
코지로
나, 로이[R]James!小次郎!
ムサシ
로사
Jessie
武藏
銀河をかけるロケット団の二人には……
은하를 뛰어다니는 우리 로켓단에겐……[13]
우주를 뛰어다니는[14] 우리 로켓단들에겐Team Rocket, blast off at the speed of light!我们是穿梭在银河的火箭队
コジロウ
로이
James
小次郎
ホワイトホール、白い明日が待ってるぜ
화이트홀, 밝은 내일이 기다린다고
아름다운 미래,[15] 밝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다.Surrender now, or prepare to fight!白洞, 白色的明天在等着我们!
ニャース
나옹
Meowth
喵喵
にゃんてにゃ
랄까냐?
난 나옹이다옹![16][17]Meowth! That's right!就是这样~喵!
ソーナンス
마자용[18]
Wobbuffet
果然翁
ソーーナンス
그렇~~슴다!!
마자~용!Wobbuffet!so~nansi!
치렁[19] → 흉내내[20]

등장할 때마다 특유의 대사를 한다. 가끔 그 화의 상황에 걸맞도록 오리지널을 조금 바꿔서 하기도 하지만 대체로 위와 같은 양식을 띈다. 이는 무인편의 메인 각본가였던 슈도 타케시가 만든 대사이다.

여담으로 무인편 당시의 지우 일행이 이 대사를 마음에 들어했는지 3번이나 로켓단 앞에서 해준다. 한 번은 대사 모창 무인 21화, 한 번은 아예 복장까지 맞춰서 끝까지 말한다. 그러고서는 끝까지 다 말하니까 속이 시원해진다며 저 녀석들이 왜 이 대사를 끝까지 하는지 알겠다고 좋아라한다. 해당 영상 14분 47초부터 나온다. 무인 37화 더빙판 무인편 128화에서는 지우가 단독으로 하며, 중간중간 로사와 로이, 나옹이 어리둥절하면서도 본 대사를 하는 것이 포인트다. DP에서도 주인공 일행이 따라하다가 저작권 위반이라며 제지당했다. XY 애니메이션에서는 10화에서 세레나와 유리카가 대사 카피를 시도했지만 실패. 6분 14초[21]

AG에서부터는 주인공 일행이 마지막에 외친 대사를 다시 외쳐주는 패턴이 생겼다. 예를 들어 "누구냐?" 라고 했을때 "누구냐? 라고 물으신다면!"으로 시작하는 패턴으로 시작. 이렇듯 등장 대사는 시리즈마다 바뀌지만, DP 92화에서 원조 등장 대사를 친 적은 있다.[22]

등장 대사가 다 끝나기 전에 잘라먹는 캐릭터들이 간간이 등장하며,[23] 그때마다 로켓단(특히 로사)은 당연히 말 안 끝났다며 극대노한다. 극장판 같은 경우 2기 루기아 편에서 서두를 떼자마자 (더빙)"그 소리 듣느라 귀에 딱지가 앉겠다!!!"라고(...) 지우가 비수를 제대로 박으면서 흐름이 끊길 뻔하지만 억지로 다시 진행해 겨우 마친다.

가끔씩 엑스트라들도 이 대사를 친다. 예를 들면 무인편에서 로이의 부모님.

대사 모음집. 베스트위시의 영상을 보면 아래 항목이 따로 있는 이유가 이해가 갈 것이다.

대본에는 중요한 스토리 사항만 적혀져 있고 대부분이 성우들의 애드립이라고 한다. 제작진과 회의를 한 후 하야시바라 메구미미키 신이치로가 애드립으로 대사를 치고 나옹의 이누야마 이누코가 맞장구치는 형식. 워낙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왔고 베테랑들이기에 가능한 것. 로켓단이 지우 일행에게 공격당하고 하늘로 날라가면서 말하는 "불쌍한 내 인생~!(ヤな感じ~!(야나칸지-!), Looks like Team Rocket blasting off again~!)" 역시 애드립이었다고 한다. 한국 더빙판에서는 '우째 이런 일이!' '오늘도 역시 납니다~!', '이것이 우리의 운명인가요~!' 등을 거치다가 어느 순간 현재의 '불쌍한 내 인생~!'으로 정착되었다.

여담으로 MBC 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황정음박서준이 로켓단 삼인방의 등장 대사를 부르면서 추억의 놀이(?)를 하였다.

사실 이 대사를 정한 슈도 각본가의 말에 따르면 본래 이 대사는 최종화 스토리의 복선으로, 로켓단에게 어울리지 않는 이 세계의 파괴를 막기 위해, 이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란 이 반어적인 대사는 나중에 진짜로 실현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슈도 타케시 문서 참고.[24]

이 대사가 바뀌는 것도 신경쓰는지 DP에서 봄이가 대사가 바뀌였다고 놀라기도 한다.

워낙에 이 대사가 유명한 덕분에 인지상정이라는 4자성어도 덩달아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2.1. 무인~AG / XY / W

< 더빙 >

로사: ~라고 물으신다면[A][26]
로이: 대답해드리는게 인지상정
로사: 이 세계의 파괴를 막기 위해[AG72화a]
로이: 이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AG72화b]
로사: 사랑과 진실, 어둠을 뿌리고 다니는
로이: 포켓몬의 감초, 귀염둥이 악당
로사: 나 로사[29]
로이: 나 로이
로사: 우주를 뛰어다니는 우리 로켓단들에겐[30]
로이: 아름다운 미래, 밝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다
나옹: 난 나옹이다옹[31]
< 일본판 >

로사: ~ 라고 물으신다면[A]
로이: 대답해드리는게 인지상정
로사: 세계의 파괴를 막기 위해
로이: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로사: 사랑과 진실의 악을 관철하는
로이: 러블리(lovley) 챠밍(charming)한 악역
로사: 무사시
로이: 코지로
로사: 은하를 가로지르는 로켓단의 두 사람에게는
로이: 화이트홀 밝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다
나옹: 그렇다냐
  • AG 자체의 등장 대사는 기존 무인편과 같으나 bgm이 바뀌었고, 배틀프런티어편부터 대사가 바뀌었다.
  • 무인, AG, XY, W 버전의 대사는 모두 같지만[33], bgm만이 모두 다르다.
  • DP 92화, SM 42화 때도 이 등장 대사를 사용하였다.
  • BW때 에피소드N 부터는 무인편 대사로 회귀한다.

2.1.1. <AG 배틀프런티어편 변경 후>

< 더빙 >
(본편)
로사: ~ 라는 소리가 들리면[B]
로이: 지구의 저 끝에서라도
로사: 우주의 저 끝에서라도
로이: 번개처럼 날쌔게 달려오는
나옹: 로켓단이다옹
로사: 가시를 숨긴 한 송이 꽃처럼
로이: 위험하지만 달콤한 그 이름은
로사: 나 로사
로이: 나 로이
나옹: 난 나옹님이시다옹
로사: 우리를 부르거나 말거나
로이: 어디든
나옹: 상관없이
모두: 잽싸게 달려간다(옹)
(전율의 미라주 포켓몬)
로사: 뭐 하는거야 하는 소리가 들린다
로이: 저 지평선 너머에서
로사: 저 빅뱅 너머에서
로이: 우리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나옹: 드디어 로켓단 등장이다옹
로사: 아름답게 피어난 악의 꽃
로이: 우리는 힘든 악당 달콤한 악당
로사: 나 로사
로이: 나 로이
나옹: 난 나옹이다옹
로사: 우리 로켓단이 있는 곳엔 항상
로이: 이 세계는
나옹: 이 우주는
모두: 널 기다리고 있다(옹)
마자용: 마자용
(포켓몬 레인저와 바다의 왕자 마나피)[35]
나옹(로사): 여기서 뭐 하는 거냐고 물어보신다면
로사(로이): 지평선 아득한 곳에서
나옹(로사): 수평선 아득한 곳에서
로사(로이): 우릴 부르는 목소리가 들린다
로이(나옹): 난 나옹이다옹
모두: (썰렁해한다)

< 일본판 >
로사: ~ 라는 소리가 들린다[B]
로이: 지평선의 저 끝에서라도
로사: 빅뱅의 저 끝에서라도
로이: 우리들을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나옹: 기다렸다냐
로사: 씩씩하게 핀 악의 꽃
로이: 하드(hard)하고 스위트(sweet)한 악역
로사: 무사시
로이: 코지로
나옹: 냐스인 냐스
로사: 로켓단이 있는 곳
로이: 세계는
나옹: 우주는
모두: 너를 기다리고 있다(냐)

2.2. DP

  • DP 3화부터 대사가 바뀌었다.
< 더빙 >

로사: ~ 소리를 듣고[C][38]
로이: 빛의 속도로 여기까지 왔도다
로사: 바람이여
로이: 땅이여
나옹: 하늘이여
로사: 세계에 전해다오 이 위험을
로이: 우주에 전해다오 이 위기를
로사: 천사나 악마나 그 이름을 부르면
로이: 누구나 벌벌떠는 매력적인 이름
로사: 로사
로이: 로이
나옹: 난 (귀여운) 나옹이다옹
로사: 시대의 주인공은 우리들
로이: 우리는 천하무적
모두: 로켓단
< 일본판 >

로사: ~ 소리를 듣고[C]
로이: 빛의 속도로 여기까지 왔도다
로사: 바람이여
로이: 대지여
나옹: 넓은 하늘이여
로사: 세계에 전해다오 덴져러스(dangerous)
로이: 우주에 전해다오 크라이시스(crisis)
로사: 천사나 악마나 그 이름을 부르면
로이: 누구나 벌벌 떠는 미혹적인 울림
로사: 무사시
로이: 코지로
나옹: 냐스인 냐스
로사: 시대의 주인공은 우리들
로이: 우리는 천하무적
모두: 로켓단

2.3. BW

< 더빙>
로사: ~ 하고 물으신다면[40]
로이: 대답해 주리다, 내일을 위해.
로사: 퓨처. 새하얀 미래는 악의 색깔.
로이: 유니버스. 검은 세계에 정의의 철퇴를.
나옹: 우리는 이 땅에 그 이름을 남기노라!
로사: 정열의 파괴자, 로사!
로이: 암흑의 순정, 로이!
나옹: 무한한 지성, 나옹!
모두: 모두 모여라, 로켓단의 이름 아래!

< 일본판 >
로사: ~ 라고 물어보신다면
로이: 대답해주지 내일을 위해
로사: 퓨처(future) 순백의 미래는 악으로 물들이고
로이: 유니버스(universe) 칠흑의 세계에는 정의의 철퇴를
나옹: 우리는 이 땅에 그 이름을 알리는
로사: 정열의 파괴자 무사시
로이: 암흑의 순정 코지로
나옹: 무한의 지성 냐스
모두: 자 모여라 로켓단의 그 이름 아래에
  • DP 등장 때 브금을 어레인지하여 나올때도 있다.
  • 이후 에피소드N 부터는 무인편 대사로 회귀한다.

2.4. SM

로켓단 삼인방/사자성어 참조.

2.5. 번외

이 녀석들 외에 로미와 로젠 역시 전용대사가 두개 존재한다.

< 무인편 더빙 >
로미: 우리가 그렇게 궁금하면
로젠: 대답하지 않는게 정상이지만
함께: 이번엔 특별히 대답해주마
로미: 이 지구의 파괴를 막기위해
로젠: 이 지구의 평화를 지키기위해
로미: 사랑과 성실 어둠을 뿌리고다니는
로젠: 포켓몬의 양념 재롱동이 악당
로미: 로미
로젠: 로젠
로미: 은하를 뛰어다니는 우리 로켓단들에겐
로젠: 충격적인 세상 핑크빛 내일이 기다리고있다
로미: 잘 들었냐

< 무인편 일본판 >
로미: ~ 라고 물으신다면
로젠: 대답해주지 않는게 보통이지만
함께: 뭐, 특별히 대답해주지
로미: 지구의 파괴를 막기위해
로젠: 지구의 평화를 지키기위해
로미: 사랑과 성실의 악을 관철하는
로젠: 큐트(cute)하고 장난스런 악역
로미: 야마토
로젠: 코사부로
로미: 우주를 가로지르는 로켓단의 두 사람에겐
로젠: 쇼킹 핑크(shoking pink) 분홍빛 내일이 기다리고있다
로미: 랄까나

AG 배틀프론티어 편, BW, 썬&문 버전은 3인방에 대하는 대사가 없다. 또한 무인편 대사를 사실상 3시즌 동안 우려먹었다.

< DP 더빙판 >
로미: ~ 소리를 듣고
로젠: 자이로볼의 속도로 여기까지 왔도다
로미: 별이여
로젠: 달이여
함께: 우주여
로미: 모두에게 전해다오 이 판정을
로젠: 우주에 전해다오 이 유죄를
로미: 천국이나 지옥이나 그 이름을 부르면
로젠: 누구나 벌벌떨며 고개숙이는
로미: 로미
로젠: 로젠
단단지: 단단지~
로미: 진짜 주인공은 우리들
로젠: 우리는 뼈대있는
모두: 로켓단

< DP 일본판 >
로미: ~ 소리를 듣고
로젠: 자이로볼의 속도로 여기까지 왔도다
로미: 스타(star)여
로젠: 문(moon)이여
함께: 스페이스(space)여
로미: 모두에게 전해다오 저스티스(justice)
로젠: 우주에 전해다오 길티(guilty)
로미: 천국이냐 지옥이냐 그 이름을 부르면
로젠: 누구나 쇼킹(shoking)하고 굽신거리는
로미: 야마토
로젠: 코사부로
단단지(츠보츠보): 보츠 보츠
로미: 진짜 주인공은 우리들
로젠: 우리는 정통파의
함께: 로켓단

상술했듯이 지우 일행이 써먹기도 했다.

< 더빙판 >
지우: 우리가 그렇게 궁금하시다면
이슬: 대답해 주는 게 인지상정
웅: 이 세계의 파괴를 막기 위해
지우,이슬: 이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로사: 여보세요~ / 로이: 하이고~ / 나옹: 나옹~)
- 무인편 21화 -
지우: 우리가 그렇게 궁금하시다면
웅: 대답해드리는 게 인지상정
(로이: 아우야! 우리 흉내 내지 말란말이야~!)
이슬: 이 세계의 파괴를 막기 위해
미미: 이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로사: 으휴휴~ 꼬마들이잖아!)
지우: 사랑과 진실 빛을 뿌리고다니는
이슬: 포켓몬의 주인공 정의의 사도
지우: 지우
이슬: 이슬
웅: 웅
미미: 미미 (아하하 난 조연이지만)
웅: 우주를 누비는 우리 포켓단들에겐
미미: 아름다운 미래 밝은 내일이 기다리고있다
피카츄: 피카피카
- 무인편 37화 -
(지우 단독)
이 몸이 그렇게 궁금하시다면
대답해드리는 게 인지상정
(로사: 이 세계의 파괴를 막기 위해??)
(로이: 이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사랑과 진실, 정의를 뿌리고 다니는
포켓몬의 대장, 사랑스러운 주인공
지우
(피카츄: 피카츄)
포켓몬 마스터가 되려는 이 지우 님에겐
아름다운 미래가 기다리고있다
(나옹: 난 나옹이다옹)
(로사가 화난 표정으로 나옹을 손으로 누른다)
- 무인편 128화 -
지우: 이것들이 장난하나?라는 소리를 듣고
빛나: 빛의 속도로 여기까지 왔도다 [41]
지우: 바람이여
빛나: 땅이여
웅: 하늘이여
(로사: 이 녀석들, 우리 따라하려면 저작권료 내고 해~!)
(빛나: 이게 니 꺼라는 증거가 어딨어!)
- DP 56화 -
유리카: 너희들 뭐하는거야!라고 말하신다면!
대답해드리는 게 인지상정!
세레나: ㅇ...이...세계의...파↗괴↘를 막기 위해!
이 세계의 평↗화↘를&^~,!!
(로사: 얘네들이 누굴 따라해!)
(로이: 버벅거리지 말고 박사한테서 떨어져!)
세레나:시...싫다! 우리랑 박사님을 당장 풀어줘!
- XY 10화 -




[1] 잘 보면 문장 끝마다 라임을 맞춘 걸 알 수 있다.[2] 성도리그편이 시작되기 전에는 "우리가 그렇게 궁금하시다면" 이라고 말하다가 성도리그편이 시작할때 즈음부터 가장 마지막에 들은 말에 "~라고 물으신다면"을 붙이는 것이 주된 기믹으로 자리잡았다. 예를 들어 지우 일행이 "도대체 누가 이런 짓을?"이라고 외치면 로사가 "누가 이런 짓을?하고 물으신다면"로 시작하는 식. 그냥 누구냐라고만 물으면 위에처럼 대답한다.[3] 다만 아무말도 안해도 알아서 등장할 때도 있다. 무인편 칠색탑의 위기가 그 예[4] 2화 한정으로 뒤에 here in the wood...가 붙는다.[5] 직역하면 "네가 이미 성심성의껏 질문했으니까."[6] 2화 한정으로 뒤에 like you know that you should!가 붙는다[7] 직역하면 "우리가 자비를 베풀어 너에게 알려주지!"[8] 98화 한정으로 위의 문장과 이 문장이 "불행한 내일을 잊기위해 행복한 내일을 찾기위해"'로 바뀐다.갓켓단[9] 무인편 2화 한정으로 직역으로 더빙[10] 무인편 2편 한정 예쁘고 귀여운 악당역할[R] 한국판도 XY부터는 원판처럼 '나'를 빼고 그냥 이름으로 바뀌었다.[R] 한국판도 XY부터는 원판처럼 '나'를 빼고 그냥 이름으로 바뀌었다.[13] 엄밀히 말하자면, 일본판 대사에서는 이 부분이 '로켓단' 그 자체를 지칭한다기보단 거기서 자신들 둘만 딱 짚어서 지칭한다는 느낌이 강하다. (직역시 '로켓단의 두 사람'이 된다)[14] 초기에는 '우주를 누비는'이었다[15] 2화 한정으로 아름다운 미래 대신 일본 대사 직역이 되어서 화이트홀이라고 한다.[16] 초기에는 "잘 알았지옹?"이었다가 대사가 여러번 바뀌었다.[17] 딱 한번 성도편 소용돌이열도에서 마자용 대사를 말한 적이 있다.[18] 있을 경우[19] AG 부터[20] DP[21] 근데 여기서 정작 로켓단 본인들이 대사를 하고 있을 때는 한지우와 시트론이 그냥 씹고 세레나, 유리카, 플라타느박사의 포박을 풀고 있다. 그리고 메가메가메카나옹이 공개되자 플라타느박사시트론은 대단한 메카라고 감동먹는다.[22] 당시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 참고로 이때 나온 로켓단 메카도 초심으로 돌아가버리면서 방진 대책이 없던 탓에 백만볼트에 날아갔다.[23] 예를 들어 DP의 용식은 로사가 '~소리를 듣고' 달랑 한 소절 쳤는데 공격하려 들었다.[24] 다만 XY&Z에서 플레어단과 맞서 싸움으로서(맞서 싸운 정도가 아니라 지우 일행과 협력해 간부 몇 명을 체포하는 전과까지 올렸다!) 의도가 어찌되었든 이 세계의 파괴를 막았다![A] 아무도 묻지 않았지만 나타나는 경우엔 "누구 하나 묻는사람 없지만"[26] 관동편 초반에서는 어떻게 반응하던 "우리가 그렇게 궁금하시다면" 으로 시작했다.[AG72화a] "가끔은 토닥토닥 다투기도 하지만"[AG72화b] "가끔은 승부겨뤄 시합도 하지만"[29] 관동편 초반에는 "나" 가 생략되었다.[30] 처음에는 우주를 누비는 우리 로켓단들에겐 이라고 했는데 중간쯤부터 바뀌었다.[31] 관동편 초반에는 "알았나옹" "잘 들었나옹" 이라고 말했다.[A] [33] 단, AG 배틀 프론티어 편은 제외[B] 아무도 묻지 않았지만 나타나는 경우엔 경우엔 "누구 하나의 소리가 안들리지만"[35] 마나피하트스왑으로 인해 서로서로 몸이 바뀌었다.[B] [C] 아무도 묻지 않았지만 나타나는 경우엔 "누구 하나의 소리를 안들었지만"[38] 초반엔 어떻게 반응하던 "이러쿵 저러쿵 소리를 듣고"로 시작했다.[C] [40] 경우엔 "누구 하나 묻는 사람 없지만[41] 자기 이름과 같은 빛(히카리)이라서 손가락으로 자기를 가리키는 시늉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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