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 코필로프 Roman Kopylov | |
이름 | 로만 유리예비치 코필로프 ([ruby(Рома́н, ruby=R o m a n)] [ruby(Ю́рьевич, ruby=J u r j e v i c h)] [ruby(Копыло́в, ruby=K o p y l o v)]) |
생년월일 | 1991년 5월 4일 ([age(1991-05-04)]세) |
소련 러시아SFSR 케메로보주 셰브자보드 | |
국적 | [[러시아| ]][[틀:국기| ]][[틀:국기| ]] |
{{{#8c7a55 [[종합격투기|종합격투기]] 전적}}} | 16전 13승 3패 |
승 | 11KO, 2판정 |
패 | 2SUB, 1판정 |
체격 | 183cm / 84kg[1] / 191cm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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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러시아 국적의 UFC 미들급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 주요 승: 알레시오 디 키리코, 푸나헬레 소리아노, 클라우디우 히베이루, 조쉬 프렘드, 세자르 알메이다
3. 커리어
3.1. UFC
2019년 UFC 입성하여 초반 2연패를 겪으며 방출위기가 있었다. 그러나 이후 강력한 타격으로 4연속 KO승리를 거두었고 빠르게 랭킹 문턱까지 올라가며 주목을 받았다.3.1.1. vs. 앤소니 에르난데스
UFC 298에서 아웃된 이크람 알리스케로프의 대체 선수로 투입되어 랭킹 15위 앤소니 에르난데스와 맞붙는다.사실상 랭킹권 진입 기회를 두고 맞붙은 앤소니 에르난데스전에서 1라운드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에르난데스의 쉴틈없는 레슬링에 결국 밀렸고, 2라운드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패배하며 연승에 제동이 걸리고 말았다.
3.1.2. vs. 세자르 알메이다
2024년 6월 2일, 5승 무패의 세자르 알메이다와 맞붙는다.알메이다가 입식 경력만 50전이 넘어가는 베테랑인 만큼 타격에서 제법 고전할 법 했으나 1라운드에서 다운을 뺏어내며 선전했다. 이후 2라운드에서 바디샷에 의해 페이스가 쳐지는듯 했으나, 그래플링으로 상대를 압도했고 무난히 판정승하였다.
4. 파이팅 스타일
컴뱃 삼보 베이스의 스트라이커이다. 콤비네이션 능력과 이에 더해 파워와 스피드까지 겸비한 타격가이나 역시 그래플링에서 한계를 보이고 있다. 입성 초기에 비해 성장한 모습을 보이나 마지막 경기인 앤소니 에르난데스전에서 무한압박 레슬링에 결국 무너지며 다시 약점을 드러냈다.5. 여담
[1] 경기 당일 체중은 88kg(194파운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