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로리 마컴 (Rory Markham) |
출생 | 1982년 3월 25일 ([age(1982-03-25)]세) |
일리노이주 오크론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거주지 | 일리노이주 시카고 |
종합격투기 전적 | 23전 17승 6패 |
승 | 12KO, 5SUB |
패 | 6KO, |
체격 | 178cm / 84kg / 180cm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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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 종합격투기 선수이자 현 배우.2. 전적
3. 커리어
6세부터 시도칸 가라테를 수련했고 16세땐 극진가라테를 후에 켄포로 전향했다. 15세부터 풀컨텍트 가라테 대회에 출전해 상대를 KO시켰으며 17세땐 복싱을 시작했다. 아마추어 전적 10승 무패를 기록했다.그 후 팻 밀레티치를 만나 종합격투기를 시작했고 2003년에 데뷔해 8승 2패의 전적을 기록했다. IFL에서 여러강자들과 경쟁했다. 도합 15승 4패의 전적을 기록했다.
2008년 UFC에 입성했으며 UFC Fight Night 14에서 브로디 파버를 만나 1라운드 헤드킥으로 넉아웃시키며 첫 승을 기록했다.
UFC 95에서 댄 하디와 맞붙었으나 1라운드 KO패했다.
UFC 111에서 네이트 디아즈와 맞붙었다. 계체량 당일 마컴이 계체에 통과하지 못해 계약체중으로 경기가 치러졌다. 디아즈의 왼손에 넉다운당하고 백포지션에서 파운딩 연타를 맞다가 1라운드 TKO패했고 UFC에서 방출되었다.
그 이후에 벨라토르와 계약해 웰터급 토너먼트에 참가해 스티브 칼과 맞붙을 예정이였으나 마컴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2011년 말 Titan FC와 계약하고 루디 베어스와 맞붙을 예정이였으나 취소되었다.
이후 마컴은 방황의 시간을 보냈다. 2013~2015년사이 알콜문제로 인해 여러번 유치장에 있었고 2013년엔 5달정도 재활원에서 보내야했다.
2016년에 복귀해 1경기를 뛰고 현역에서는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
가라테베이스의 타격가다. 와이드 스탠스에서 거리를 재다가 던지는 기습적인 헤드킥을 던진다. 상대가 들어오면 슬립이후 오른손 카운터를 던진다. 공격성이 매우강해 상대가 그로기에 몰린다 싶으면 과감하게 펀치러시로 끝내는 킬러본능까지 갖췄다. 그라운드 하위에서 상대를 묶고 과감하게 서브미션을 시도한다.단점은 안면방어가 부실하고 내구력이 높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