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736d4><colcolor=#f7f736> 로드나이트몬 ロードナイトモン | LORDKNIGHTMON | ||
레벨 | 궁극체 | |
성우 | 치바 스스무[1] | |
서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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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디지몬 세이버즈의 로드나이트몬.2. 작중 행적
쿠라타의 악행으로 인해 디지털 월드는 리얼 월드와 충돌하기 시작했다. 두 개의 세계가 부딪히면 양측의 세계가 모두 소멸. 그 상황에서 이그드라실이 내린 결정은 리얼 월드를 소멸시킨다였다. 그 결정 부분에서 다른 로얄 나이츠와 함께 이그드라실의 부하로 등장. 미라쥬가오가몬을 시종일관 압도하지만, 버스트 모드로 진화한 미라쥬가오가몬 버스트 모드가 자신의 검격을 가뿐히 맞부딪혀 박살내고 '스파이럴 마스커레이드' 기술을 모조리 받아치며 속도를 따라오자 당황하더니, 미라쥬가오가몬에게 "인간계에서 나가라! 로드나이트몬."이라는 일갈을 당하자 수치심에 분노하며 '풀문 메테오 임펙트'에 '어젠트 피어'로 맞서나 패배, 방패를 낀 팔을 시작으로 온 몸이 부서지며 산화한다.이 작품에서 사망한 로얄 나이츠 중 2명 중 1명. 나머지 하나는 두프트몬. 그나마 두프트몬은 버스트 모드 상태의 로제몬과 레이브몬을 동시에 상대했기에 참작의 여지는 있지만, 로드나이트몬은 1:1로 싸워서 졌다.. 심지어 프론티어에서 매그너가루몬을 매번 압도하는 강력한 모습과는 달리 미라쥬가오가몬이 버스트 모드 상태로 돌입하자마자 기동력도 파워도 모두 압도당하고, 스파이럴 마스커레이드는 루나 하켄 슬래시에 모조리 막히고, 마지막으로 어젠트 피어는 풀문 메테오 임팩트와의 필살기 정면격돌에서 바로 깨져버렸다. 어찌 됐든 두프트몬처럼 1회용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프론티어에 비하면 나르시스트적인 면모는 거의 없다. 단지 대사로 미루어 보아 스스로의 강함과 명예를 중시하는 듯 하며, 자신보다 약하다 생각되는 존재의 무례한 발언에 대해 가벼이 넘어가지 않는 듯 하다. 작중 토마의 "너를 쓰러뜨린다." 라던가 미라쥬가오가몬의 "인간계에서 나가라!" 등의 발언에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프론티어와 마찬가지로 일본판은 남성 성우가, 한국판에서는 여성 성우가 기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