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타우케니아

렙타우케니아 Leptauchenia
학명	*Leptauchenia* Leidy, 1856
<colbgcolor=#fc6> 분류
계	동물계 ^Animalia
문	척삭동물문 ^Chordata
강	포유강 ^Mammalia
목	우제목 ^Artiodactyla
과	†메리코이도돈과 ^{Merycoidodontidae}
족	†렙타우케니아족 ^{Leptaucheniini}
속	†렙타우케니아속 ^Leptauchenia
종
†렙타우케니아 데코라(L. decora)^모식종 †렙타우케니아 브레비파키에스(L. brevifacies) †렙타우케니아 에이셀이(L. eiselyi) †렙타우케니아 마요르(L. major) †렙타우케니아 오렐라인시스(L. orellaensis)

1. 개요2. 상세

1. 개요

올리고세 후기에서 마이오세 전기까지 살았던 우제목 포유류.

2. 상세

화석은 북아메리카에서만 발견되었다. 눈과 콧구멍이 머리 위쪽에 위치해서 오랫동안 수생 동물이나 반수생 동물로 생각되었으나 범람원의 퇴적물이나 강바닥에서 화석이 발견된 적이 없고 모래 언덕에서 많이 발견되었기에 사막에 사는 동물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높은 곳에 위치한 눈과 콧구멍은 굴을 파거나 모래 언덕에서 빠져나올 때 모래를 걸러내는 역할을 했을 것이다. 뼈대가 수천 개씩 발견돼 그 당시 북아메리카에 살았던 포유류 중 가장 개체수가 많았을 것으로 보인다.

렙타우케니아

1. 개요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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