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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4>
레콜레타
Recoleta
虚构集
||Recoleta
虚构集
| | | ||
| <rowcolor=#BB9D87,#764B35> 기본 | 프리앰블 | ||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영감 | 암석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대미지 유형 | 현실적 외상 |
| 성급 | ✦✦✦✦✦✦ | 역할 태그 | 공격 | 순간 화력 | 열정 |
| 서명 | | ||
| 성우 | 김하루[1]비어트리스 오초아 친쯔이 미나세 이노리[2] | ||
||<tablewidth=100%><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 bgcolor=#F2E9DE,#252525><-4> 캐릭터 정보 ||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매개체 | 내장사실주의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영감 | 과거의 유령[암석] 문학 상징 |
| 조향 노트 | 프루티 플로럴 잉크 부들 아이리스 라다넘 시나몬 | 규격 | 65 3/4×19 5/16×17 23/32in. |
| 작품 소개 | |||
| 마도학자 예술품으로 1990년대 전시, 출품 기간 알 수 없음, 7월 15일 겨울 탄생. 칠레 산티아고에서 출품되었으며, 이후 라틴아메리카 각지에서 순회 전시되었다. | |||
| UDIMO | |||
| 영혼 | |||
1. 개요
{{{#!wiki style="width: 100%; max-width: 1000px; background: currentcolor; border: 2px #986B58 dashed; border-width: 2px 2px 2px 0px; font-family: '바탕','Batang',serif"
모바일 게임 리버스: 1999의 등장인물.
2. 공식 소개
||<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
레콜레타 PV
현실과 허구의 틈
-Between Reality and Fiction-
||현실과 허구의 틈
-Between Reality and Fiction-
| 이야기가 시작되는 찰나, 상상은 껍질을 벗고 자유롭게 떠돌기 시작한다. 머릿속의 문장은 산맥을 넘어 흐르고, 찰나의 사물 속에서 영원을 낚아챈다. |
| 원문 링크 |
||<-2><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
■ EP
한국어 제목
-영어 제목-
||한국어 제목
-영어 제목-
| 한국어 설명 | |
| <colbgcolor=#252525,#F2E9DE><colcolor=#9A785D,#363A3D> 노래 | |
| 작사 | |
| 작곡 | |
2.1. 순간의 이미지
||<width=600><tablealign=center><nopad>
||
| 글을 쓴다는 것은 세계를 여행하거나 달콤한 꿈을 꾸는 것만큼이나 특별한 경험입니다.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아도 아무도 이해하지 못해도 그녀는 망설이지 않습니다. |
2.2. X트림 탤런트
||<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
Xtreme Talent: 레콜레타
||| Xtreme Talent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아시다시피 X의 특기는 전투가 아니라 데이터 분석과 장치 발명이죠. X가 여행 가방에 있는 모든 마도학자의 마도술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게요. 그럼 이번 영상의 주인공, 레콜레타를 소개합니다. |
3. 작중 행적
3.1. 메인 스토리
3.1.1. 챕터 9: 광기의 역사
3.2. 캐릭터 스토리: 영광의 폐허와 은유의 안내서
4. 성능
4.1. 능력치
||<rowbgcolor=#252525,#F2E9DE><rowcolor=#9A785D,#363A3D><tablewidth=100%><width=10%><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 통찰 ||<width=15%> 레벨 ||<width=15%> ![파일:리버스공격라이트.png]()
![파일:리버스공격다크.png]()
공격 ||<width=15%>![파일:리버스체력라이트.png]()
![파일:리버스체력다크.png]()
HP ||<width=15%>![파일:리버스현실방어라이트.png]()
![파일:리버스현실방어다크.png]()
현실 방어 ||<width=15%>![파일:리버스정신방어라이트.png]()
![파일:리버스정신방어다크.png]()
정신 방어 ||<width=15%>![파일:리버스크리라이트.png]()
![파일:리버스크리다크.png]()
치명타 기술 ||
공격 ||<width=15%>
HP ||<width=15%>
현실 방어 ||<width=15%>
정신 방어 ||<width=15%>
치명타 기술 ||
| <colbgcolor=#553D2D,#D8B793><colcolor=#BB9D87,#764B35> 0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1 | 246 | 1192 | 109 | 111 | 327 |
| 30 | 380 | 1920 | 169 | 173 | 327 | |
| 1 | 1 | 432 | 2273 | 193 | 197 | 370 |
| 40 | 658 | 3520 | 294 | 300 | 370 | |
| 2 | 1 | 697 | 3743 | 311 | 317 | 413 |
| 50 | 980 | 5310 | 438 | 447 | 413 | |
| 3 | 1 | 1016 | 5514 | 454 | 463 | 456 |
| 60 | 1153 | 6270 | 515 | 525 | 456 |
4.2. 통찰
| 0 통찰-> 1 통찰 |
| 기본 속성 증가 자동 작문법 계승 레벨업 레콜레타 레벨 최대치 40레벨까지 증가 LV.30 ㅤ 톱니 동전×18000 암석의 서 낱장×6 부서진 뼛조각×6 멈추지 않는 바퀴×5 |
| 1 통찰-> 2 통찰 |
| 기본 속성 증가 자동 작문법 계승 레벨업 레콜레타 본질 해제 공명 10레벨까지 오픈 레콜레타 레벨 최대치 50레벨까지 증가 LV.40 ㅤ 톱니 동전×40000 암석의 서 두루마리×10 액체 전율×5 스마트 버드×6 |
| 2 통찰-> 3 통찰 |
| 기본 속성 증가 자동 작문법 계승 레벨업 공명 15레벨까지 오픈 레콜레타 레벨 최대치 60레벨까지 증가 LV.50 ㅤ 톱니 동전×200000 암석의 서 전권×16 희미한 나방 날개등×6 황금 양털×3 |
4.3. 형상
| 형상 정보 | |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LV.1 | 【자동 작문법】 최종 술식 시전 시 회득하는 [사전준비·레콜레타][사전준비·레콜레타] 스택 최대치 2까지 증가 |
| LV.2 | 【내장사실주의의 미로】 [혼잣말][혼잣말]/[군상][군상]을 소모해 추가로 주는 현실 피해 70/35%까지 증가 |
| LV.3 | 【내장사실주의의 미로】 주는 현실 피해 550/550%까지 증가 |
| LV.4 | 【단어의 표상】 주문 1/2/3단계 시 주는 현실 피해 150/225/375%까지 증가, 부여하는 [혼잣말]/[군상] 스택 10까지 증가 |
| LV.5 | 【내장사실주의의 미로】 주는 현실 피해 650/650%까지 증가, 추가로 열정 1 소모할 때마다 증가하는 술식 위력 6%까지 증가 |
4.4. 계승
| 계승 | |
| 계승이름 | |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 열정 최대치 +2(최종 술식에 필요한 열정 5 유지) 다른 아군이 최종 술식 시전 후 자신의 열정 +1, 이번 최종 술식으로 열정 1 소모할 때마다 해당 술식이 단일 유형/광역 유형일 경우 레콜레타는 [혼잣말][혼잣말]/[군상][군상] 1스택 획득 |
| | 전투 진입 시 치명타 피해 15% 증가. |
| | 열정 최대치 +3. 전투 진입 시 자신의 열정 +3, [사전준비·레콜레타][사전준비·레콜레타] 1스택 획득 최종 술식 시전 후 [혼잣말] [군상] 을 총 10스택 소모할 때마다, [사전준비·레콜레타] 1스택 획득, 최대 1스택 획득 |
4.5. 마도술
| ''' 글자의 은유 ''' | |||
| <rowcolor=#BB9D87,#764B35> 일러스트 | 인게임 | ||
| | | ||
| 설명 | |||
| {{{#!wiki style="margin: -15.5px -10.5px"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 | ϕ 글 쓰는 것을 멈추지 마라. | |
| | |||
| ✦✦ | 단일 공격, 150%의 현실 피해를 줌. 공격 후 목표에게 [열정 추출] 2스택 부여 ϕ 글 쓰는 것을 멈추지 마라. 잿빛 눈꽃과 포도 덩굴을 기록하라. | ||
| | |||
| ✦✦✦ | 단일 공격, 250%의 현실 피해를 줌. 공격 후 목표에게 [열정 추출] 2스택 부여 ϕ 글 쓰는 것을 멈추지 마라. 자신이 본 대륙의 유령과 진실을 기록하라. | ||
| | }}} | ||
| ''' 단어의 표상 ''' | |||
| <rowcolor=#BB9D87,#764B35> 일러스트 | 인게임 | ||
| | 파일:레콜레타스킬2모션.gif | ||
| 설명 | |||
| {{{#!wiki style="margin: -15.5px -10.5px"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 | ϕ 펜은 검과 다를 바 없다. | |
| | |||
| ✦✦ | 광역 공격, 적군 2명에게 180%의 현실 피해를 줌. 적군 목표가 1명만 있는 경우 자신은 [혼잣말] 5스택 획득, 아닌 경우 [군상] 5스택 획득 ϕ 펜은 검과 다를 바 없다. 똑같이 약하고 똑같이 날카롭다. | ||
| | |||
| ✦✦✦ | 광역 공격, 적군 2명에게 300%의 현실 피해를 줌. 적군 목표가 1명만 있는 경우 자신은 [혼잣말] 5스택 획득, 아닌 경우 [군상] 5스택 획득 ϕ 펜은 검과 다를 바 없다. 담금질하여 천 번째 이야기를 써보자. | ||
| | }}} | ||
| ''' 내장사실주의의 미로 ''' | |
| <rowcolor=#BB9D87,#764B35> 일러스트 | 인게임 |
| | |
| 설명 | |
| 광역 공격, 모든 적군에게 450%의 현실 피해를 줌, 주 목표에게 추가로 450%의 현실 피해를 줌, 자신의 모든 [혼잣말][혼잣말] [군상][군상]을 소모해 추가로 현실 피해를 줌. 시전 시 모든 열정 소모, 추가로 열정 1 소모할 때마다 이번 최종 술식 위력 3% 증가, 현재 열정이 가장 낮은 다른 아군의 열정 +1. 추가로 열정 최소 5 소모 시 이번 공격에 적용되는 술식 위력 효과 2배 ϕ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시는 기억할 수 없기에 잊히지 않는다. | |
| ''' 허상의 이야기책 ''' | |
| <rowcolor=#BB9D87,#764B35> 일러스트 | 인게임 |
| | |
| 설명 | |
| | 열정이 가장 높은 아군 캐릭터가 현재 열정을 소모해 최종 술식 시전, 대상이 소모한 열정 회복 (해당 최종 술식은 추가 행동으로 간주하지 않음, 회복하는 열정 총량은 해당 최종 술직 시전에 필요한 총량을 초과하지 않음) |
5. 운영
5.1. 추천 조합
- 멜라니아
같은 버전에 광상을 받은 멜라니아와는 현재 필수로 조합되는 수준으로 광상을 받고 최종 술식을 빠르게 시전하여 술식 피해 72%, 술식 치확/치피 36%를 상시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열정 추출로 레콜레타의 열정 수급에도 도움을 주기에 레콜레타 술식 덱에 반드시 채용해야 하는 캐릭터. - 몰디르
2.8버전에 등장한 술식 덱의 서포터. 아군의 열정 소모에 따라서 자신의 스택을 채워서 아군 전체에 술식 관련 버프를 부여하는 서포터이기에 멜라니아의 최종 술식과 레콜레타의 최종 술식 등으로 열정을 매우 많이 소모하는 레콜레타 덱에 가장 잘 어울리는 서포터로 평가되며 2.8 버전의 사기적인 인플레 딜러들에게 조금 밀렸던 레콜레타의 경쟁력을 다시 끌어올려준 캐릭터이다. - 피클즈
광상을 받은 피클즈 역시 꽤나 높은 채용률을 보인다. 전방의 암석 아군에게 치확 15%, 치피 30%, 흡혈률 15%, 방무 20%라는 높은 성능의 버프를 상시 제공하며 미행동으로 2레벨 2스킬을 사용하여 격양까지 걸어주기에 레콜레타의 딜량을 크게 상승시켜 준다. - 로페라
후방의 아군에게 치명타 확률 40% 술식 위력 37% 그리고 치뎀증가까지 부여하기에 레콜레타의 술식 위력을 크게 증가시키며 어느 정도의 힐까지 제공하기에 레콜레타의 고점을 뽑을 때 채용된다. 다만 로페라만으로는 버티지 못할 정도의 고난이도 스테이지에선 빠지기도 한다. - 메디슨 포켓
자해덱의 힐러이나 광상 이후로 미행동으로 매우 높은 힐량을 제공하며 2스킬의 디버프도 크게 강화되어 로페라만으로는 버티기 어려운 빗속의 공상 하층부 스테이지에서 자주 채용된다.
팀
- 로페라/메디슨 포켓 | 레콜레타 | 피클즈/몰디르 | 멜라니아
현재 가장 강력한 레콜레타 술식덱. 로페라는 반드시 맨 앞에 배치해야 아군에게 술식 위력을 제공하고, 피클즈는 자신의 전방의 아군 한 명에게만 버프를 부여하기에 반드시 레콜레타 바로 뒤에 피클즈를 배치해야 한다는 것 정도만 염두에 두면 된다. 메디슨 포켓과 로페라는 로페라의 힐량으론 모자란 스테이지나 빗속의 공상의 경우 사용하는 보스에 따라 채용하면 된다.[14]
5.2. 추천 의지
| <rowcolor=#BB9D87,#764B35> 1순위 | 2순위(목표 디버프 보유 시) | 2순위 | 2순위(비상성) |
| <nopad> | | | |
6. 평가
암석 영감의 현실 피해 최종 술식 딜러 마도학자.수많은 추가 공격 딜러, 서포터들로 인해 입지가 떨어져버린 최종 술식 덱을 살리기 위해 등장한 인플레 딜러. 멜라니아 광상을 반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무시해버려도 될 정도로 폭발적인 딜량을 뽑아낸다. 최종 술식에 시너지 효과를 받는 동굴 레이드 등에선 기본형상으로 1000만점을 뽑아내는 화력을 선보인다. 2.6 버전까지 출시된 모든 딜러진들을 가볍게 씹어먹는 독보적인 딜량으로 그 성능에 있어서 키페리나까지 완성된 계시덱만이 유일하게 비견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최종 술식을 열정 소모 없이 즉시 시전하게 하는 특수 주문 [허상의 이야기책]의 강력한 유틸성을 이용하여 안조 날라와 계약 후 파밍 맵의 2페이즈를 빠르게 넘기거나, 보이저의 최종 술식을 즉시 시전하게 하여 빠르게 계시 스택을 수급시켜 파밍 맵을 1턴만에 클리어하는 등 여러모로 활용성이 높은 캐릭터이다.
2.8 버전에선 레콜레타마저도 넘어버리며 어이없을 정도의 딜링을 선보이는 노티카와 광상 루시가 등장하여 독보적 최강은 아니고 그 둘 바로 다음가는 딜러가 되었다. 이후 중섭에서는 레콜레타와 특히 시너지가 좋은 술식 서포터 몰디르를 받고 파워가 상승하긴 했으나, 노티카와 루시 역시 각각 센티널과 카론을 받고 압도적인 투탑 딜러로 자리를 굳혔으며, 레콜레타는 이후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하여 입지가 많이 줄어들었다. 물론 여전히 엔드 컨텐츠에서 충분히 기용 가능한 딜러로 평가된다.
6.1. 장점
- 압도적인 딜량
레콜레타의 아이덴티티. 술식의 단순 계수는 낮아 보일 수도 있으나 열정이 10개일 경우 받는 술식 위력 증가가 두배로 적용되는 효과, 술식덱 최고의 서포터 광상 멜라니아와 암석 캐릭터 최고의 서포터 광상 피클즈 덕분에 2.6 버전까지 출시된 모든 딜러들의 딜량을 가뿐히 뛰어 넘는 엄청난 위력을 가진 술식을 시전한다.[15] - 빠른 예열
매우 강력한 딜량에 비해 예열이 매우 빠르다. 특수 주문으로 멜라니아의 술식을 빠르게 재시전할 수 있기에 2턴만에 멜라니아의 최대 버프량을 받는 것도 가능하며 로페라나 피클즈같은 예열이 매우 빠르거나 굳이 필요하지 않은 서포터들을 채용하기에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매우 빠르게 준비를 마치고 높은 데미지를 가할 수 있다.[16] - 특수 주문 [허상의 이야기책]의 독보적인 유틸리티
레콜레타는 [사전준비·레콜레타][사전준비·레콜레타]라는 버프를 소모함에 따라 [허상의 이야기책]이라는 특수 주문을 전투 시작 시에 하나, 이후 최종 술식을 시전한 이후 소모한 [혼잣말][혼잣말], [군상][군상] 10스택당 하나를 얻을 수 있다.[20]이 주문은 특수 주문이기에 행동 횟수를 먹지 않으며, 현재 열정이 가장 많은 아군의 최종 술식을 열정을 소모하지 않고 시전한다. 게임 내에 오직 레콜레타만이 가지고 있는 강력한 유틸리티이기에 무궁무진한 활용이 가능하며[21], 특히 시작 시 열정을 5개 가지고 시작하는 광상 멜라니아의 최종 술식을 즉시 발동시켜 아군 전체에 정해진 계획을 뿌리게 만들어 주기에 환상적인 궁합을 보여 준다.
6.2. 단점
- 경직되는 조합
다른 캐릭터는 몰라도 광상 멜라니아만큼은 필수적으로 요구한다. 멜라니아는 압도적인 수준의 술식 위력 버프를 제공할 뿐더러 레콜레타의 열정 10개를 채우는 데에도 크게 기여하기에 레콜레타는 멜라니아가 반드시 필요한 수준이고, 그 외에도 술식 덱이 서포터 라인이 아직 많지 않기에 상대적으로 궁합이 좋은 서포터가 적어 다른 딜러들에 비해 특정 서포터가 강제되는 경향성이 크다. 기존 정상권 딜러였던 안조 날라, 양월과 비교했을 때도 서포터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물론 리버스의 현재 메타가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덱 위주로 돌아가기에 키워드에 맞는 서포터가 필수적인 덱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 레콜레타만의 단점은 아니다. - 열정 관련 기믹에 취약
최종 술식을 메인 딜링기로 사용하는 캐릭이기에 어쩔 수 없이 열정 기믹에 취약하다. 물론 이는 레콜레타뿐만이 아닌 최종 술식이 메인인 대부분의 캐릭터들에게 해당하는 단점이나, 술식의 최대 데미지를 위해서 열정 10개를 모아 한꺼번에 사용하는 식으로 운영되는 레콜레타에게는 특히 다른 캐릭터보다 더 거슬릴 수 있다. - 높은 사용 난이도
최종 술식의 잠재적인 딜량은 매우 높은 편이나 최대 데미지를 위해선 열정을 총합 10개를 모아야 하고, 다른 술식 버퍼들의 버프 역시 모두 받아야 한다. 거기에 레콜레타 본인의 [혼잣말], [군상] 스택과 다른 캐릭터들의 열정, 버프 유지 등 신경써야 할 스택이 상당히 많다. 특수 주문 역시 효과는 매우 강력하나 현재 가장 열정이 많은 캐릭터의 술식을 즉시 시전시키기에 잘못하면 예열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에도 레콜레타 본인의 최종 술식이 나가버려 사이클이 꼬이는 경우도 있는 등 종합적으로 사용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운 캐릭터.
7. 물품
||<tablewidth=100%><tablecolor=#3C3B38><bgcolor=#ffffff> ![파일:리버스애장품세로.png]()
![파일:리버스애장품배경위.png]()
'''![파일:리버스애장품배경중간.png]()
![파일:리버스애장품아래.png]()
'떠도는 구절'
"The Wander’s Companion"
'''감정가 없음
노트와 깃펜은 떠도는 작가에게 있어서 최고의 파트너다.
인터뷰 대상:"사람들은 프린터가 찍어낸 책을 찬송하지만, 그 위대한 구절이 휘갈겨 쓴 글로 가득 찬 이 초고에서 왔다는 건 모르지."
잡지 출판 과정의 규범성을 고려해 우리는 이 의견에 대해 단언할 수 없다.
||인터뷰 대상:"사람들은 프린터가 찍어낸 책을 찬송하지만, 그 위대한 구절이 휘갈겨 쓴 글로 가득 찬 이 초고에서 왔다는 건 모르지."
잡지 출판 과정의 규범성을 고려해 우리는 이 의견에 대해 단언할 수 없다.
||<tablewidth=100%><tablecolor=#3C3B38><bgcolor=#ffffff> ![파일:리버스애장품세로.png]()
![파일:리버스애장품배경위.png]()
'''![파일:리버스애장품배경중간.png]()
![파일:리버스애장품아래.png]()
'이해할 수 없는 기적의 기적'
"Milago Incomprensible"
'''감정가 없음
세월, 유골, 비석, 꽃, 시간, 죽음, 기적에 대한 스페인어 시가 찍혀 있는 망토다. *인터뷰 대상의 강력한 요청으로 언급한 모든 표상을 남겼다.*
이에 관해 궁금증이 생겨 의상과 시의 유래에 관해 물어보니, 그는 “이것은 기적일 뿐이야. 끝없이 반복되는 삶에서 우연히 일어난, 이해할 수 없는 작은 기적에 불과해.“라고 답했다. 작가로부터 꾸밈없는 실질적인 답을 듣기 어려울 게 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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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관해 궁금증이 생겨 의상과 시의 유래에 관해 물어보니, 그는 “이것은 기적일 뿐이야. 끝없이 반복되는 삶에서 우연히 일어난, 이해할 수 없는 작은 기적에 불과해.“라고 답했다. 작가로부터 꾸밈없는 실질적인 답을 듣기 어려울 게 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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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사실주의의 마음'
"Heart of Viscreral Realism"
'''감정가 없음
살짝 녹슨 디자인이 독특한 훈장으로, 이것이 품고 있는 가치와 의미는 더 이상 알아볼 수 없다.
기사 정신의 문학적 상징인 이것은 과거의 고향을 비밀스럽게 오랫동안 열렬히 지켜온 자에게 내려진다. *해당 부분은 인터뷰 대상자가 직접 썼다.*
||기사 정신의 문학적 상징인 이것은 과거의 고향을 비밀스럽게 오랫동안 열렬히 지켜온 자에게 내려진다. *해당 부분은 인터뷰 대상자가 직접 썼다.*
8.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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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사실주의:
실패한 영광
실패한 영광
Visceral Realism: Glory in Failure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 -6px -6px -11px" | ㅤ1975년, 멕시코시티의 간디 서점에서 세 명의 젊은 무명의 시인이 '내장사실주의' 시 운동을 시작했다. 그들은 '공식' 시인 낭독회를 방해하며, 청년 투쟁 운동에 참여했다... "중요한 건 시를 쓰는 것이 아닌 시인 같은 삶을 사는 것이다." ㅤ이해받지 못하고, 외롭고, 가난하고, 실패한... 시인의 영광이 탄생했다. ㅤ전후에 태어난 라틴아메리카 청년들은 하나같이 이 열광에 사로잡혔는데, 그들은 라틴아메리카에서 길을 잃은 탐구자로서 투쟁을 통해 이 땅, 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거라고 굳게 믿었다. 그러나 한 세대의 이상이 무너지는 건 순식간이었다. 결국 시인들은 떠도는 삶을 끝내고 머나먼 유럽으로 떠났다. ㅤ전설적인 투쟁 이야기는 아직도 시인의 소설 속에서 이어지고 있다. 시인은 과거의 방황과 방랑, 자신이 라틴아메리카 대륙에서 떠돌던 삶, 시인이 이루지 못한 추구들, 현실이라는 폭력에 꺾여버린 이상... 황당하고, 용감하고, 영광스럽고 실패한 시인의 모습을 썼다. | }}}}}}}}} |
||<tablewidth=100%><tablebgcolor=#F3F3F3><tablebordercolor=#F3F3F3> ![파일:리버스문화배경위.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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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의 이야기책
Flood of Fiction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 -6px -6px -11px" | ㅤ이야기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려줄게요. 이야기는 3개씩 써야 하는데, 가장 좋은 건 10개를 함께 쓰는 거예요! ㅤ <이성적 가족의 발전과 쇠락> ㅤ사막 마을에서 일어난 이 이야기는 모든 것이 '바빌론의 주사위'라는 오래된 풍습과 관련이 있는데... ㅤ결말을 써낼 수가 없어요. 이상하네... 이 이야기에 대체 뭐가 부족한 걸까요? ㅤ <영광의 폐허와 은유의 안내서> ㅤ두 명의 주인공이 나오는 3부작으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나긴 모험에 관한 이야기죠. ㅤ셀 수 없이 많은 수정 끝에 모험의 거의 모든 부분이 여러 버전을 거쳐왔는데, 결국 그것들 모두 이 작품의 일부가 됐어요. ㅤ작품은 이미 완성됐지만, 어떠한 이유로 인해 이 작품은 제출과 발표를 포기한 상태예요. ㅤ <척 모르의 마지막 세월> ㅤ멕시코 벽화 운동에서 한 젊은 벽화가가 친구가 작품에 숨겨둔 비밀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데... ㅤ방치한 상태예요. 이건 멕시코시티로 돌아가 그 위대한 작품들을 다시 봐야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 |
||<tablewidth=100%><tablebgcolor=#F3F3F3><tablebordercolor=#F3F3F3> ![파일:리버스문화배경위.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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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의 벽
[UTTU×레콜레타]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 -6px -6px -11px" | 레콜레타: 저는 이 잡지의 콘셉트가 마음에 들어요. 이번에 인터뷰를 요청한 콘셉트 말이에요. 판도라 윌슨: 레콜레타 씨, 그게 무슨 뜻인가요...? 레콜레타: 콘셉트를 꾸미는 것부터 시작해 인터뷰 내용까지 상징주의와 비밀주의가 넘치잖아요. "인간은 예술품이 될 수 있다... 죽든 살아있든."이라니. 조향 노트, 규격, 매개체... 이건 글의 지식화를 나타내는 건가요? 저는 이게 당신들이 특정한 마도학자 비즈니스 스타일이 아닐지 추측해요. 비즈니스 트렌드, 대중의 흥미, 대중 문학... 그런데 이런 시장과 반대되는 산물도 시장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나요? 설마 인터뷰 상대의 경험을 과장하는 건 아니죠? 전기적인 색채가 넘치는 경험을 사실대로 인터뷰하나요? 예술품의 형상으로 마도학자를 분석하는 건 단편적이고 허술한 게 아닐까요? 아, 저는 단지 마도학자 비즈니스 잡지가 성공한 이유가 매우 궁금할 뿐이지, 다른 의도는 없어요... 판도라 윌슨: 레콜레타 씨, 굳이 이런 머리 아픈 방식으로 제4의 벽을 무너뜨릴 필요가 있을까요? | }}}}}}}}} |
9. 황무지 대사
||<-2><tablewidth=100%><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 황무지 대화 ||
| 오! 버틴, 마침 잘 왔어요! 마침 당신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의 첫 단락을 쓰고 있었거든요. 당신이 왔으니 분명 더 많은 창작 영감이 떠오르겠죠! | |
| <colbgcolor=#252525,#F2E9DE><colcolor=#9A785D,#363A3D> <바로 그걸 위해 왔어 > | “버틴이 내게 다가왔다. 황무지 전체가 이 작은 여행 가방에 들어있으니, 지금 이 만남은 언젠가 일어날 일이었다. 이야기는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 훌륭해요! 이거야말로 지금의 제게 필요한 장면이었거든요! |
| <그냥 지나가던 길이야> | ■ |
10. 음성
||<-2><tablewidth=100%><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 음성
-VOICE- ||
-VOICE- ||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첫 만남 | Fabuloso! Now I have an experience even more noteworthy than spending two weeks hiding out in a university bathroom - being carried around in a suitcase! 정말 최고에요! 이건 붙잡히지 않기 위해 대학교 화장실에서 2주나 숨어 지냈었던 경험보다 더 엄청나요… 누군가의 여행 가방에 담겨 여기저기 여행하다니! |
| 가방 속 날씨 | Like ghosts, rain has always lingered over this land … Oh, I mean, it’s feathered in so many works: “It’s raining on Santiago”. “It rained in Mocando for four years, eleven months, and two days.” “Lima’s winter are trapped in a misty drizzle.” They all have melancholy loneliness to them … 비는 언제나 이 땅 위를 유령처럼 맴돌았어요... 아, 제 말은 수많은 작품 에서 그렇다는 얘기죠. "산티아고에 비가 내린다", "마콘도에는 4년 11개월 2일 동안 비가 내렸다", "리마의 겨울은 안개 낀 이슬비에 갇혀 있다"... 전부 어딘가 쓸쓸하고, 외로운 감정을 머금고 있어요. |
| 미래에 관하여 | When I was in Maxico City, I met a poet at a Gandhi bookstore who said we should leave the café and wander the world. He told me that the most important thing isn’t to write poetry but to “live the life of a poet.” After that, I got it in my head that I’d become some kind of gun-slinging cowboy! 맥시코 시티의 간디 서점에서 한 시인을 만났는데, 가장 중요한 건 시를 짓는 게 아니라 ‘언제나 시인의 삶을 사는 것‘이라면서 카페를 벗어나 여기저기 떠돌아다녀야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때 전 생각했죠. 미래에 저는 카우보이가 될 수도, 명사수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요! |
| 혼자일 때 | … Oh, it’s nothing. I just have this creeping feeling that we’re still trapped in a ghost town, or aboard a foolish ship, drifting eternally in restless waters. I suppose this feeling won’t fade easily, will it? 아뇨…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냥 아직도 불안감이 끊이지 않는 바다 위를 표류하는 카밀라의 배에 있다는 착각이 들었을 뿐이에요. 이런 착각은 사라지지 않을 것 같네요. 그렇죠? |
| 인사 | “Vertin abrió la puerta de golpe. Llevaba una expresión que sugería que se había desconectado de la realidad en la que estábamos …” Oh, hey there. Is there something you need? “버틴이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왔는데, 그녀는 우리가 처한 현실 속에서 벗어난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었다.“ 오! 어서 오세요. 무슨 일로 찾아오셨어요? |
| 아침 | Buenos dias! For me, morning is the least suitable time for writing, but it’s perfect for a cup of coffee, a nice chat, or a board game session! So, why don’t we get to work after lunch? 좋은 아침이에요! 글을 쓰기에는 가장 적합하지 않은 시간이지만, 커피를 마시거나, 수다를 떨거나, 보드게임을 하기에는 딱이네요. 일은 점심시간이 끝난 후에 재개해야겠어요. |
| 신뢰-아침 | I’ve been collecting feedback for my new novel. Ruinas Gloriosas y directrices de metáforas. Marcus gave some very detailed critique, but after sleeping on it, I’ve decided not to change a single word. 요즘 〈영광의 폐허와 은유의 안내서〉에 관한 평가를 수집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는 마커스가 쓴 게 가장 자세했어요. 하지만 오늘 일어나 생각해 보니 역시 한 글자도 고치지 않는 게 좋겠더라고요. |
| 밤 | This is night made up of hunger, tipsiness, and a poem describing the amber eyes of a jackal amid the endless horizon of the Sonoran Desert. Sure, it’s enough to get you energized, but it doesn’t mean all that much in the end. 오늘 밤은 억누를 수 없는 허기, 영혼까지 취할 것 같은 술, 그리고 승냥이의 호박색 눈과 소노라의 끝없는 지평선을 묘사하는 시로 이루어져 있어요. 네. 사람들을 다소 광분하게 만들었지만, 동시에 아무 의미가 없기도 하죠. |
| 신뢰-밤 | On an evening as simple yet complex as this, it’s only natural for the bonds between our feelings and reality to become messy. There’s no shame in admitting the loneliness in our hearts - it’s not a bad thing. 이처럼 단순하고도 복잡한 밤에는 감정과 현실의 관계가 흐트러지는 건 당연한 거예요. 마음속의 외로움을 인정하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니 부끄러워할 필요 없어요. |
| 모자와 머리 | I’ve always seen this hat I bought in Mexico City as a symbol of the traveler. Actually, it’s not so different from yours or the Paracausality Researcher’s! We can swap it if you like! 전 맥시코시티에서 산 이 모자를 여행자의 상징으로 여겨왔어요. 당신이나 에너지 교란 학자가 쓰고 있는 그것처럼요! 이게 마음에 든다면 서로 바꿔서 써볼래요? |
| 소매와 손 | Yep, my new notebook’s identical to the last one, and I’ll write my heart and soul into it, just as I did before. But something still feels different … Maybe it just need some time to adapt - or maybe I do. 네. 똑같은 새 노트를 한 권 샀어요! 새로운 문자로 꽉 채워 넣어 보는 중인데, 그래도 뭔가 좀 다른 것 같아요. 어쩌면 단순히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이 노트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
| 의상과 체형 | Hmm? Oh I’m stronger than you think. I’ve waitressed at busy restaurants, picked grapes in vineyards, and even woven yarn in a textile factory - ¡tienes que mantenerte viva si quieres seguir escribiendo poesía, mi amiga! 네? 제 몸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약하지 않아요. 전 드라이브스루 레스토랑에서도 일해봤고, 부잣집 포도밭에서 수확도 해봤고, 방직 공장에서도 일해봤거든요! 시도 먹고살 수 있어야 쓸 수 있는 거니까요! |
| 취향 | Look, a grenade just exploded right before your eyes! Now, how would you describe the condition and course of all its fragments in that moment? Hah! This is what I’ve been researching these days— how to shatter everyone and everything in a single chapter and send them all moving in different directions! 수류탄 하나가 눈앞에서 폭발할 경우, 어떻게 해야 그 순간의 모든 파편의 상태와 궤적을 묘사해 낼 수 있을까요? 그게 바로 제가 최근에 하는 연구예요. 한 챕터에 등장하는 모든 사람, 모든 사건이 여러 갈래로 나뉘어져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거죠! |
| 칭찬 | Hmm, I’m still not sure what kind of person “Vertin” should be in my new story. No matter how I write her, it always feels like there’s something missing. Oh, actually, I’m liking this direction: the origin of all regret, yes. 이야기 속의 ‘버틴’이 어떤 사람인지 아직도 정하지 못했어요. 아무리 써도 부족한 느낌이 드는 것 같거든요. 음? 잠깐, 그런 방향이라면 확실히 괜찮겠어. 모든 아쉬움의 근원은… |
| 친밀 | I’ll never forget. La Cuerda Blanca magazine, even though I never received the issue with my short story in it. The publisher went under six months later, you see. Still, I heard that issue sold a whopping 80 copies! 비록 제 단편 소설이 실린 호를 받아보지는 못했지만〈라 쿠에르다 블랑카〉잡지는 절대 잊지 못 할 거예요. 6개월 후에 출판사가 파산했거든요. 그래도 그 호가 무려 80부나 팔렸다고 들었어요! |
| 잡담 I | we met in cafés, moved from group to group, wandered from Cuernavaca to Buenos Aires, and bet everything on literature. Because we believed visceral realism would one day change Latin America. 카페 모임에서 이 그룹 저 그룹 돌아다녔어요. 그리고 쿠에르나바카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떠돌아다니며 모든 것을 시를 짓는 데 매진했죠. 내장사실주의가 언젠가 라틴아메리카를 바꿀 테니까요. |
| 잡담 II | First drafts are the worst but, at the same time, the most perfect - they perfectly reflect the rawest essence of the author. From chaotic plots and turbulent lives to peculiar compositions and indescribable emotions … It’s all right there in the draft! 초고는 가장 엉망이면서도 가장 완벽하다고 할 수 있어요. 작가의 가장 본질적인 면이 완벽히 드러나거든요. 혼란스럽고 무질서한 구성과 떠돌아다니는 삶, 괴상하고 딱딱한 문구, 그리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들… 그 모든 것이 초고에 들어있어요! |
| 혼잣말 | Gifted books whose pages never got the knife; magazine publishers who were cursed to bankruptcy— I've seen my fair share of both. So, yeah, I’m glad you cut open The Rise and Fall of Sanity and actually read it. 페이퍼 커터로 다듬어지지 않은 언커트 책, 저주받은 잡지 출판사… 제가 그런 일을 얼마나 많이 겪어왔는지 몰라요. 음… 그래도 당신이 그 〈이성적 가족의 발전과 쇠락〉을 펼쳐본 건 정말 기쁘네요. |
| 팀 합류 | Bravo! A gloriously silly and thrilling act of improvisation! 훌륭해요! 영광스럽고도 어리석고 감동적인 즉흥 창작이네요! |
| 전투 전 | I have all the essentials for writing poetry - you, me, and our opponent. 시를 짓는 건 아주 간단해요. 그건 당신, 저, 그리고 오늘의 상대에게 달렸죠. |
| 주문 선택 I | En todos los momentos … 모든 순간에 |
| 주문 선택 II | Más allá concepto mundano del tiempo … 일반적인 시간 관념을 넘어서 |
| 고급 주문 선택 | Los enredos de la vida … 삶에 공헌하는 하나의 혼란 |
| 최종 술식 선택 | El camino a Tlön … 그 길은 틀뢴으로 향한다 |
| 마도술 시전 I | Cosmología, filosofía clásica, el fundamento del mundo … 우주론, 고전 철학, 세계의 초석 |
| Idealismo, vuelos de fantasía, patrones ocultos … 관념주의, 망상, 숨겨진 규칙 | |
| 마도술 시전 II | Nuestro adversario es el tiempo. 우리의 상대는 시간이고 |
| Nuestro aliado es la verdad. 우리의 동료는 진리다 | |
| 최종 술식 소환 | En la acumulación de laberintos, suéltalo todo una vez más. 미궁의 집합 속에서 다시 한번 모든 것을 내려놓자 |
| 피격 I | Hey, don’t interrupt me! 앗! 끊지 마세요! |
| 피격 II | Not a fan of my work, I take it? 마음에 안 드는 거죠? |
| 전투 승리 | I haven’t had a eureka moment like this in a while. The poem I just wrote is amazing! Huh? Wait … you weren’t listening, were you? Then, let’s do this again! 즉흥 창작이란 바로 이런 거에요. 제가 방금 지은 시 어때요? 아니… 설마 하나도 안 듣고 있었던 건 아니죠? 그럼 다시 한번 들려줄게요…! |
| 통찰 | When all the timelines and storylines converge, we’ll have to leave everything behind and move forward once again. I’m just glad that this time, you’ll be here with me, mi amiga! 모든 타임라인과 스토리가 모이면 결국 모든 것을 뒤로 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야 하죠. 이번에는 당신이 제 곁에 있어서 정말 기쁜네요! |
| 최고 통찰 | The kind of person that “I” aspire to become - an embodiment of the dream to wander, a foolishly brave protagonist - must also be a knight who fights for literature, don’t you think? ‘제‘가 되고자 하는 사람, 떠도는 꿈의 화신이자 이야기 속의 용감하고도 황당한 주인공이며… 그리고 당연히 문학의 기사겠죠. 안 그래요? |
11. 캐릭터성
내장사실주의에 근거하여 의미를 알기힘든 난해한 문학을 집필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난색을 표하기에 자신의 이야기를 인정받고 싶은 그녀는 오랜시간 퇴고를 거듭하며 고뇌를 맛보고 있다. 일상에서도 영감이 떠오르면 거기에만 매달리기 때문에 업무에 소홀하거나 갖은 기행을 보이기도 하지만 그런 그녀의 독창적인 면모에는 호의와 흥미가 따르기도 한다.
유독 현실에 충실하지 못한탓에 알바로 간간히 생계를 이어나가거나 현실에 충실한 주변 사람들과 마찰일 빚고 있다.
겉모습은 생소한 문학에 몰두하는 소녀같지만 그 정체는 유령이다. 생전에 라틴 아메리카 문학에 헌신하던 작가가 폭풍후에 휩쓸려 죽어 유령이 되었다가, 알레프의 마도학 주사위로 현현했다.[22]
그녀는 자신의 정체를 눈치채지 못하고 자신이 생전에 집필하던 "이성적 가족의 발전과 쇠락"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녀는 생전에도 그랬듯이 알레프와 펜팔 관계를 맺어서 자문을 받는다. 그녀는 알레프를 만나기 위해 우수아이아에 방문했으나, 여기서 생전에는 없던 변수가 발생했다. 바로 도레스와 버틴. 그녀는 도레스와 버틴에 대해 자신의 소설에 추가했다.
그녀는 줄곧 탁월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자신을 지지해주는 알레프에게 존경과 호감을 가지고 있었으나, 그녀에게 답을 주기위해 파놉티콘 자체를 거대한 실험장으로 운영하던 알레프를 마주하자 충격에 빠진다.
파놉티콘의 진실을 깨달은 레콜레타는 자신의 원고를 찢어버림으로써 존재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으나 가상의 결말을 얻기보다는 현실에서 살아가길 택함으로써 다시 돌아오게 된다.
9장 이후에 레콜레타 개인 스토리 시점에는 편집자인 헌팅과 일한다. 난해한 문학을 집필하며 출판을 시도하나 편집자 헌팅의 피드백을 받고도 여전히 그녀의 소설은 이해하기가 어려웠기에 헌팅과 갈등이 생기기도 한다. 그러나 결국에는 자신만의 소설을 쓰기 위해 출판을 포기하고 여행을 떠나며 결말을 맺게 된다.
12. 의상
||<-2><tablealign=center><tablewidth=750><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 기본 ||
| | |
| 과거를 떠도는 이야기다. | |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획득 방법 | 캐릭터 획득 |
| SD 일러스트 | |
| 스탠딩 일러스트 | |
| |
| 프리앰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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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릿말에 쓰는 결말이다. | |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획득 방법 | 2 통찰 달성 |
| SD 일러스트 | |
| 스탠딩 일러스트 | |
| |
| The Knight of La Mancha | |
| | |
| ■ | |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획득 방법 | 2.8 버전 테마 의상 의상 트렌드 구매 |
| 등급 | Advanced |
| SD 일러스트 | |
| UDIMO | |
| 스탠딩 일러스트 | |
| |
13. 기타
- 모티브는 호세 데산 마르틴, 보르헤스 등으로 추정된다. 해외 커뮤티니에서 아르헨티나 유저들이 말을 탄 레콜레타를 보자마자 그를 떠올렸다는 반응이 올라왔으며 팬덤 위키에도 레콜레타의 복장을 호세 데산 마르틴에서 참조했다고 트리비아에 적혀있다. 이 외에 공상가적인 면모는 돈키호테에서 모티브로 따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실제로 2.8 버전에서 추가된 Advanced 등급 의상의 명칭이 라만차의 기사(The Knight of La Mancha)이다. 또한 중섭의 이름은 보르헤스의 단편집인 픽션들의 중국어 번역 명칭과 같다.
- 우디모가 마도학자임이도 특이하게 동물이 아닌 투명한 푸른색의 말을 탄 사람의 조각상인데, 이는 2.6 스토리가 진행되며 이유가 밝혀진다.
{{{#!folding [ 스포일러 펼치기 • 접기 ]
사실 사람이 아니라 진짜로 유령이어서인 것으로 밝혀진다. 영감에 적힌 과거의 유령이란 말은 비유가 아니라 진짜로 1970년대의 유령이기 때문. 다만 레콜레타가 실제로 실존하던 인물이었으며 1970년대 폭풍우에 휩쓸려 죽은 것인지, 아니면 소설 속 등장인물이 실체화된 것인지는 작중에서 명확히 밝혀지지 않는다. 또한 레콜레타가 유령임에도 작중에서 멀쩡히 돌아다닐 수 있던 이유는 알레프의 주사위 때문으로 추정되는데, 알레프가 레콜레타를 실체화시킨 목적이나 묘사 등은 명확히 작중에서 표현되지 않는다.}}} - 2차 창작에선 역시 같이 스토리에서 등장했으며 펜팔 관계였던 알레프와 자주 엮인다. 그 외에는 시를 좋아하며 9장에서 같이 활동하기도 했던 소네트나 같은 작가인 마커스와도 문과 트리오로 엮이는 편.
1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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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츠키와 중복.[2] 벌룬 파티와 중복.[사전준비·레콜레타] 다음 턴 시작 시 [예비 주문]-[허상의 이야기책] 1장 생성
[예비 주문]: 예비 주문 사용 시 동명의 주문으로 간주. 턴 종료 시 사용하지 않은 예비 주문은 전부 제거됨.
[허상의 이야기책]: 열정이 가장 높은 아군 캐릭터가 현재 열정을 소모해 최종 술식 시전, 대상이 소모한 열정 회복 (해당 최종 술식은 추가 행동으로 간주하지 않음, 회복하는 열정 총량은 해당 최종 술식 시전에 필요한 열정 총량을 초과하지 않음)[혼잣말] 최종 술식 시전 시 모든 스택 소모, 스택당 주 목표에게 추가로 50%의 현실 피해를 줌, 최대 20스택 중첩(효과 중첩 가능)[군상] 최종 술식 시전 시 모든 스택 소모, 스택당 모든 목표에게 추가로 25%의 현실 피해를 줌, 최대 20스택 중첩(효과 중첩 가능)[혼잣말] [군상] [사전준비·레콜레타] [열정추출] 공격받은 후 공격자는 열정 1 획득(적용 후 1스택 감소)[혼잣말] [군상] [혼잣말] [군상] [14] 빗속의 공상의 영혼 속성 보스는 로페라와 술진이 겹치기에 같이 사용할 경우 역효과가 난다. 공상에서는 암석 보스와 함께 쓰거나 암석 보스가 이미 소모되어 영혼 보스를 사용해야 할 경우 메디슨 포켓을 채용하는 것이 좋다.[15] 물론 딜량의 최고점만 놓고 보면 아직 윈드송이 건재하긴 하지만 레콜레타에 비하면 고점을 충족하기 위한 조건이 매우 흉악하다.[16] 기존에 출시되었던 딜러들과 비교해 볼 경우 양월은 최종 술식을 시전한 다음 턴부터 제대로 딜이 들어가고, 계시덱 역시 바르카롤라의 최종 술식을 시전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딜이 들어간다. 히사베스 역시 뱀굴 스택이 차기까지 3~4턴 가량 걸리기에 종합적으로 2.7 버전까지의 딜러 중 예열이 가장 빠른 캐릭터로 볼 수 있다.[사전준비·레콜레타] [혼잣말] [군상] [20] 최종 술식 이후 얻는 경우 1형상 이상이라면 두 개씩 얻을 수 있다.[21] 이벤트 파밍맵에서 광상 보이저의 궁극기를 두번 써서 1턴클을 하는 택틱이 대표적이다.[22] 챕터9 레콜레타의 내면세계에서 레콜레타의 소설 속 등장인물들이 레콜레타에게 주사위의 힘에 대해 말해주었음.
[예비 주문]: 예비 주문 사용 시 동명의 주문으로 간주. 턴 종료 시 사용하지 않은 예비 주문은 전부 제거됨.
[허상의 이야기책]: 열정이 가장 높은 아군 캐릭터가 현재 열정을 소모해 최종 술식 시전, 대상이 소모한 열정 회복 (해당 최종 술식은 추가 행동으로 간주하지 않음, 회복하는 열정 총량은 해당 최종 술식 시전에 필요한 열정 총량을 초과하지 않음)[혼잣말] 최종 술식 시전 시 모든 스택 소모, 스택당 주 목표에게 추가로 50%의 현실 피해를 줌, 최대 20스택 중첩(효과 중첩 가능)[군상] 최종 술식 시전 시 모든 스택 소모, 스택당 모든 목표에게 추가로 25%의 현실 피해를 줌, 최대 20스택 중첩(효과 중첩 가능)[혼잣말] [군상] [사전준비·레콜레타] [열정추출] 공격받은 후 공격자는 열정 1 획득(적용 후 1스택 감소)[혼잣말] [군상] [혼잣말] [군상] [14] 빗속의 공상의 영혼 속성 보스는 로페라와 술진이 겹치기에 같이 사용할 경우 역효과가 난다. 공상에서는 암석 보스와 함께 쓰거나 암석 보스가 이미 소모되어 영혼 보스를 사용해야 할 경우 메디슨 포켓을 채용하는 것이 좋다.[15] 물론 딜량의 최고점만 놓고 보면 아직 윈드송이 건재하긴 하지만 레콜레타에 비하면 고점을 충족하기 위한 조건이 매우 흉악하다.[16] 기존에 출시되었던 딜러들과 비교해 볼 경우 양월은 최종 술식을 시전한 다음 턴부터 제대로 딜이 들어가고, 계시덱 역시 바르카롤라의 최종 술식을 시전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딜이 들어간다. 히사베스 역시 뱀굴 스택이 차기까지 3~4턴 가량 걸리기에 종합적으로 2.7 버전까지의 딜러 중 예열이 가장 빠른 캐릭터로 볼 수 있다.[사전준비·레콜레타] [혼잣말] [군상] [20] 최종 술식 이후 얻는 경우 1형상 이상이라면 두 개씩 얻을 수 있다.[21] 이벤트 파밍맵에서 광상 보이저의 궁극기를 두번 써서 1턴클을 하는 택틱이 대표적이다.[22] 챕터9 레콜레타의 내면세계에서 레콜레타의 소설 속 등장인물들이 레콜레타에게 주사위의 힘에 대해 말해주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