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25 14:22:12

휠잭(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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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파일:Decepticon_Mark.png
파일:473px-MicronDensetsuWheeljackCardArt.jpg
이름 파일:미국 국기.svg 휠잭 / Wheeljack
파일:일본 국기.svg 램페이지 / Rampage / ランペー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프레디
알트 모드 스포츠카
소속 사이버트론 / 오토봇데스트론 / 디셉티콘
성우 파일:캐나다 국기.svg 마이클 데인저필드[1]
파일:일본 국기.svg 치바 스스무[2]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우신[3]

1. 개요2. 행적3. 완구4. 기타

1. 개요

유니크론 트릴로지에 등장하는 디셉티콘 / 데스트론 소속 트랜스포머.

2. 행적

2.1. 아마다 / 마이크론 전설

일본명은 램페이지, 한국명은 프레디.

31화에서 등장한 디셉티콘. 예전에는 오토봇이었으며 핫 샷의 옛 친구. 파트너 마이크론은 윈드시어. 페라리 360 모데나와 유사하게 생긴 검은색[4] 스포츠카로 변신한다.

과거 전쟁에서 불길에 둘러싸였고 휠잭은 몸이 잔해에 깔렸었는데 핫 샷의 힘으론 잔해를 치울 수가 없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려 떠났고 그 사이의 메가트론에게 구해진다.[5] 메가트론에게 구해진 휠잭은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 디셉티콘에 입단했지만 그 충성은 디셉티콘이 아니라 메가트론에게만 향하고 있다. 말은 많은 편이 아니여서 다른 동료와 대화하지는 않지만 메가트론의 도움이 된다면 메가트론에도 의견을 말한다. 가슴에 오토봇 엠블럼이 있었는데 상처가 나있다.[6][7] 디셉티콘 엠블럼은 그 밑에 조그맣게 그려져 있으며 양 팔에도 세겨있다.

핫 샷을 원망하고 있지만 마음 한 구석으로 핫 샷이 지금도 친구로 생각하며, 핫 샷이 줄곧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있어, 일부러 핫 샷을 쏘아 죄책감을 덜게 하기도 한다. 오토봇과 디셉티콘이 동맹을 맺고 핫 샷과 사이드웨이즈를 추적하는 임무에서 둘이 옛날의 팀워크를 발휘하고 그를 믿으며 화해를 한다. 작중에서 사망하지는 않았지만, 후속작인 에너존 / 슈퍼링크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주 무장은 끝부분에서 빔을 발사할 수 있는 검. 단거리지만 순간이동도 가능하다.

3. 완구

  • 슈퍼-콘 클래스 휠잭

4. 기타

  • TV 예고편에서 "자신을 버린 핫 샷을 원망하고 있는 복수의 전사"로 소개되는데 정작 휠잭은 작중에서 핫 샷에게 복수에 미친 복수귀같은 묘사는 없었다. 물론 과거의 일이 있으므로 핫 샷에게 유독 날카롭게 굴긴 하지만 복수귀라고 불릴 정도까지 복수심을 불태우지는 않는다.
  • 휠잭의 이름이 붙었지만 사실상 완구 디자이너들이 상표권 보호를 위해 임의로 붙인 이름에 가깝고 디자인이나 캐릭터성은 다른 시리즈의 휠잭하고는 상당히 동떨어져있다[8]. 오히려 후속작 에너존(슈퍼링크)에서 휠잭을 오마주한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이 캐릭터에 램페이지라는 이름을 쓴 일본판에서는 해당 캐릭터에 제대로 휠잭의 이름을 붙였지만 북미권에서는 이 캐릭터에 휠잭의 이름을 써버려서 정작 휠잭을 오마주한 모습을 하고 있음에도 다운시프트라는 다른 이름을 붙여야만 했다.


[1] 트랜스포머 에너존에서 인페르노를, 트랜스포머 사이버트론에서는 퀵믹스를 맡았다.[2] 제트파이어도 맡았다. 트랜스포머 갤럭시 포스에서는 노이즈메이즈를 맡았다.[3] 선볼트, 하이드도 맡았다.[4] 과거 오토봇에 소속되어 있을 때는 흰색이였다.[5] 불행이도 핫 샷이 구조를 청하려 나왔을 때는 불길은 더욱 거세졌고 상관의 만류에도 핫 샷은 불길로 뛰어들려 했지만 상관의 제지로 휠잭을 구하려 가지 못했다.[6] 물론 램페이지가 원본이다. SG 사이드스와이프가 램페이지 완구의 색놀이이기 때문.[7] 이 상처는 디셉티콘으로 전향하면서 스스로 그은 것이 아닌, 원래 오토봇 시절에도 나있었다. 단지 디셉티콘으로 전향하면서 그 밑에 작은 디셉티콘 엠블럼이 추가되었을 뿐이다.[8] 이 당시엔 실사 영화 개봉 이전이라 그런지 해즈브로는 상표권 보호에 소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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