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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
| 비클 | 세단[1] |
| 소속 | 사이버트론 / 오토봇 |
| 성우 | |
1. 개요
유니크론 트릴로지에 등장하는 오토봇 / 사이버트론 소속 트랜스포머.2. 행적
2.1. 아마다 / 마이크론 전설
일본명은 스테퍼, 한국명은 스매쉬.31화부터 등장한 오토봇. 비클 모드는 세단. 1련 부대 소속의 전사이며 예전에 자신을 구해준 블러를 뒤쫓아 지구에 왔지만 블러는 그 일에 대해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5] 심지어 그걸 듣고도 블러는 귀찮다고 상대해 주지도 않고 핫 샷에게 훈련을 부탁한다. 핫 샷의 부하가 된 사이드 스와이프는 휠잭과 홀로 싸우려 간 핫 샷을 찾다가 휠잭에게 공격당한다. 기절한 상태에서 휠잭에게 인질로 잡혀 죽을 뻔한 걸[6] 목숨 걸고 구해 준 핫 샷을 존경하며 '형님'이라고 부른다.
아직 어려 약하고 성격도 조금 나약하지만 자신보다 몇배는 더 큰 타이달 웨이브에게 달려들 정도로 용감하다. 이상하게도 비클 모드일때 평소의 행동과 다른 거친 말씨를 쓰는 이중인격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7] 필살기는 핫 샷에게 직접 전수 받은 '자이언트 어퍼'.
3. 완구
완구로 일판으로 나왔다. 나중에 겔럭시포스 러너바우트 완구의 만들땐 조형을 재탕했다3.1. 아마다 / 마이크론 전설
- 슈퍼-콘 클래스 사이드 스와이프
4. 기타
- 해즈브로가 당시 사이드스와이프의 상표권을 잃어 다른 시리즈의 사이드스와이프와 다르게 혼자서 이름 중간을 띄어 '사이드 스와이프'로 쓴다. 북미판 애니메이션에서는 딱히 부르는 것에 차이를 두지는 않는다.
[1] 8세대 닛산 스카이라인과 5세대 닛산 실비아의 디자인이 혼합되어있다.[2] 트랜스포머 사이버트론에서는 코비 한센, 메나졸, 랜색, 루크를 맡았다.[3] 짐도 맡았다.[4] 비스트 워즈에서는 와스피라토를 맡았다.[5] 구해준 것도 사이드스와이프의 다리가 낙하산줄에 걸려 거꾸로 매달려 있는 걸 쏴서 잘라준 게 전부다.[6] 불타는 폐공장에 방치돼 있었고 가스 때문에 공장은 폭발 직전이였다.[7] 사고 회로에 터보를 받은 것 뿐이며 이중인격은 아니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