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베놀 Ravenol | |
| | |
| <colbgcolor=#d7e3f4> 국가 | |
| 본사 |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베르터 2 욜렌베커 거리 33824 |
| 유형 | 사기업 |
| 설립년도 | 1946년 |
| 설립자 | 한스 트리에벨(Hans Triebel) |
| 업종 | 냉각수/첨가제/윤활유/산업용 오일 제조 |
| 링크 | |
1. 개요
독일에 본사를 둔 자동차, 오토바이 등의 산업용 오일, 첨가제, 윤활유 및 기타 특수 제품을 제조, 개발 및 유통하는 글로벌 기업.라베놀의 첨단 실험실에서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의 요구 사항과 각종 규정을 준수하도록 신중하게 개발되며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높은 수준의 제품을 보장하여 생산에서 선적까지 이어진다. 자동차 및 트럭의 엔진 오일과, 경주용 오일, 자동 및 수동 변속기용 기어 오일과 디퍼렌셜용 기어 오일, 농기계 제품, 유압 오일, 산업용 오일, 고성능 윤활유, 자동차 관리 제품, 클리너, 겨울용 화학 물질 및 엔진 냉각수(부동액)등 다양한 제품군을 생산한다.
2. 역사
라벤스베르거 쉬미에르스토프베르트리에브 유한회사(Ravensberger Schmierstoffvertrieb GmbH)의 브랜드로, 2013년부터는 도이체 욜베르케 루민 유한회사(Deutsche Ölwerke Lubmin GmbH)의 산하 회사로 변경되었다. 설립자 한스 트리에벨(Hans Triebel)이 웨스트팔리아(Westphalia)에 있는 베르터(Werther)의 작은 마을에서 1946년에 설립한 회사이다. 초기에는 모노그레이드 엔진 오일과 일부 산업용 청소 제품의 제한된 제조 및 판매를 시작하였으며 1964년에는 회사의 현대화 및 확장으로 SAE 등급 10W-30 및 20W-50의 다등급 오일이 범위에 추가되었으며 자동차 관리 제품 및 클리너 범위가 자전거 및 오토바이용 전문 품목을 포함하도록 확장되었다. 그 후 몇 년 동안 자동차 관리 제품의 범위가 꾸준히 증가했으며 제공되는 윤활유는 반 합성 및 완전 합성 오일 제조를 포함하도록 확장되었다.1990년대에는 국제적인 수준에서 판매 활동 범위가 지속적으로 확장되었으며 라베놀 브랜드는 점차 세계 여러 지역에 알려지게 되었다. 오늘날 자동차, 엔지니어링, 철강 및 건설 부문뿐만 아니라 광업, 농업 및 운송 회사의 많은 기업들에서 오일 및 윤활유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라베놀 제품은 현재 80개국 이상에서 여러 기업들과 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다.
이후 2018년에 F1의 BWT 레이싱 포인트 팀과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2020년대 들어서는 DIN EN ISO / IEC 17025: 2018에 따른 인증을 받았고 2021년에 설립 75주년을 맞았다.
2022년, 레이싱 포인트 F1 팀의 후신인 애스턴 마틴 F1 팀을 떠나 스쿠데리아 알파타우리 팀과 새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2023년 5월, 메르세데스-AMG 모터스포트의 공식 공급업체로 계약을 체결하였다.
3. 모터스포츠
많은 제조업체 및 스포츠 팀의 파트너사로 오래 활동했다. 뉘르부르크링 24시, 다카르 랠리, ETCR, FIA 포뮬러 3 유럽 챔피언십의 트랜스미션 윤활유업체로 계약을 맺어 후원하기도 했다.4. 사건/사고
최근 BMW M 스포츠 LSD 오일 VGL 70W-80 제품에 G4 규격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이전까지 G4 규격의 오일은 BMW의 공식 수리센터에 공급되는 Hypoid Axle Oil G4 외에는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해당 제품에 G4에 대한 규격 만족[1]을 내세우면서 판매가 이루어졌고, 공식 수리센터 외에 사설 업체에서 수리가 이루어질 때 해당 오일이 사용되었다.
그러나, 정비업체들에서도 해당 제품과 순정 오일 사이의 특성이 다르다는 이야기가 제기되면서 품질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어나다가 돌연 해당 제품의 G4 규격 표기가 2025년 여름을 기점으로 돌연 사라져버리면서 문제가 불거진 상황이다. 특히나, 이런 규격 변경 사실을 전혀 공지하지 않았으며, 그동안 해당 오일을 사용하여 사설업체 측에서는 이미 수리가 이루어진 차량들이 상당히 많은 상태이다.
해당 오일이 매우 중요한 이유는 M 시리즈 등 고가의 고성능 디퍼렌셜을 가진 시리즈에 사용되는 오일이며, BMW 수리 매뉴얼에 적절한 규격의 오일이 사용되지 않은 경우 차동 장치가 심각하게 손상될 수 있다고 언급되어있다. 실제로 해당 오일을 사용해서 디퍼렌셜 문제가 발생해 입고된 차량들이 발생했다. 특히나, 해당 오일을 순정 오일과 같은 규격으로 알고 수리한 정비업체,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았으며, 이로 인해 한번 사설업체에서 오일을 해당 제품으로 교체했다가 증상이 발생해 공식센터에 입고하였다가 보증거부를 받은 상황까지 발생했다
이 문제를 처음 제기 한 사람은 수입 자동차 전문 수리업체 제이특공대 대표 닥터제이이다.
제이특공대 측에서는 라베놀 측이 돌연 판매중이던 G4 규격을 취소한 것에 대해 아무런 공지가 없었음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였으나, 국내 총판 측에서는 본사 지침에 따랐을 뿐이다, 심지어 "소송하라" 라는 배째라식 대응이 발생하였다. 2026년 들어서 까지 아무런 해명이 없어 사실상 책임지기를 거부한 상황이다.
심각한 경우 해당 오일과 엮인 문제에 대해서 거의 한국 시장을 포기하는 것이 차라리 나을 정도로 피해보상이 이루어질 잠재적 문제가 있다는 의심[2] 혹은, G4 오일 이슈가 생길 수 있는 차량들이 비교적 판매량이 적은 고성능 차량들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피해보상을 하는 것보다 지루한 소송전으로 끌고 가는 것이 차라리 적은 비용이 들것이라 판단한 상황이라는 의심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