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لارا العبداللات) Lara Abdallat , 1982 ~
요르단의 활동가이자 해커이다. 미스 요르단 2010, 미스 아랍 2011에 참가한 적이 있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요르단인이고 그녀의 어머니는 시리아에 거주하는 튀르키예인이다.
2015년에 무아트 알 카사스베가 다에쉬에게 살해당하는 것을 목격한 이후로 "GhostSecurity"[1]에 가입해 해커로 활동했다. 그녀는 2010년 이전까지 8년 동안 여군 장교로 활동한 적이 있었던 덕택에 다에쉬에 맞선 사이버전쟁을 수행할 수 있었다.[2]
[1] 어나니머스와 연관된 해커그룹이다.[2] IS 맞선 '사이버 전사'로 변신한 미스 요르단(부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