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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
디에고 포를란의 국가대표 경력을 정리한 문서.| 대회 | 경기 | 골 | 도움 | |
| 월드컵 | 본선 | 10 | 6 | 1 |
2. 활약상
2.1. 2010 남아공 월드컵 이전
2002 한일 월드컵에 참가했는데 당시 우루과이의 간판 공격수는 알바로 레코바, 다리오 실바였기 때문에 큰 활약은 안 했지만 본선 조별리그에서 세네갈전에 출전하여 만회골을 하나 넣었지만 세네갈의 돌풍으로 탈락의 고배를 마신다.[1]최종 성적: 1경기 1골
2.2. 2010 남아공 월드컵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우루과이의 플레이메이커로 활약했다. 5골을 터트리는 기염을 보이며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의 골든볼의 주인공에 등극했다. 준우승국도 아닌 4위 국가에서 골든볼 수상자가 나오기는 포를란이 역대 최초다. 잘 감기지도 않고 반발력은 쓸데없이 심하다고 온갖 욕을 다먹었던 자블라니를 누구보다 완벽하게 다뤄내며 팬들에게 '자블라니 마스터'라는 칭호도 얻었다.개최국 남아공을 상대로 골키퍼 키를 훅 넘기는 독수리슛으로 극적인 첫 골을 터뜨렸고 PK마저 구석으로 꽂아 넣으면서 남아공을 무너뜨렸다. 16강 한국전에서는 집중 견제에 시달려 도움 하나 기록을 했으나 눈에 띄는 활약을 하지는 못했다.[2] 8강 가나전에서는 프리킥 골을 터뜨렸고 4강에서도 네덜란드를 상대로 중거리슛을 차 넣었으나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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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전에서 터뜨린 원더 골 |
남아공 월드컵에서의 활약에 감동한 우루과이 축구협회에서 그의 업적을 기려 앞으로 우루과이 리그 득점왕 타이틀 별명을 디에고 포를란으로 바꾸기로 했다.
최종 성적: 7경기 5골 1도움
2.3.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2011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파라과이에게 두 골을 넣는 미친 활약을 펼치면서 우루과이의 코파 최다 우승을 달성했다.2014 브라질 월드컵에도 출전했지만 노쇠화로 인하여 별다른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다. 수아레스가 부상이나 징계로 나오지 못할 때만 출전하였는데, 조별리그 1차전에서는 조 꼴찌 유력후보였던 코스타리카한테 탈탈 털리고,[3] 16강 콜롬비아 전에서도 뭐 해보지도 못하고 조기에 교체당했다. 그리고 팀도 2:0으로 지고 탈락했다.
최종 성적: 2경기
2015년 3월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3. 역대 대회 기록
| 역대 대회 기록 | |||
| 대회 | 성적 | 골·어시스트 | 수상 |
| FIFA 월드컵 | |||
| 2002 FIFA 월드컵 | 조별 리그 | ||
| 2010 FIFA 월드컵 | 4위 | ||
| 2014 FIFA 월드컵 | 16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