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래곤빌리지2 관련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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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드래곤빌리지2에서 사용되는 용어들이다2. 육성 관련
2.1. 젬
소울젬@솔이라고 쓰이며 공격, 방어, 체력, 샌즈에 따라 공솔, 방솔, 체솔, 샌솔로 나뉜다. 앞에 강화 단계를 붙여 n강 @솔이라고 부른다. 이 소울젬이 10강일 경우 소울젬+full이라는 뜻으로 솔풀(@풀)이라고 부른다. 강화 단계는 다음과 같다.
모양이 제각각인 일반, 혼성젬에 비해 전체적으로 동그랗게 생겨서 초반엔 외우기 힘들수 있으나 게임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외워진다
2.2. 스킬
4글자 스킬의 경우 보통 1번째 글자와 3번째 글자로 조합된다. 아티팩트에 붙는 스킬 용어는 후술한다.
철갑 방패
주로 철방이라고 불린다.
신의 결계
주로 신결이라고 불린다.
복수의 거울
주로 복거라고 불린다. 신경독소와 함께 쓰이는 1vs1 조합에서는 신독복거 또는 독복/복독이라고도 불린다
피의 갈증
주로 피갈이라고 불린다.
암흑의 사슬
주로 암사라고 불린다.
보호의 장막
딱히 쓰이는 데가 없고 줄여서 어감이 좋은 단어도 딱히 없다 보니 용어도 딱히 없다.
심판의 날개
주로 심날이라고 불린다.
환각 효과
주로 환각, 또는 환효라고 불린다.
상처 파악
주로 상파라고 불린다. 1vs1에서 상처파악과 함께 쓰일 때는 상만 따오기도 한다.[1]
어둠의 손길
주로 어손이라고 불린다.
분노의 일격
주로 분일이라고 불린다. 1vs1에서 빙결의 표식이나 상처파악과 함께 쓰이는 경우 빙분, 상분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빛의 정화
주로 빛정이라고 불린다.
교차막기
주로 교막이라고 불린다.
치유의 빛
주로 치빛이라고 불린다.
아수라 일섬
단일로 쓰일때는 주로 아수라라고 불리지만 아수라 일섬을 쓰는 드래곤에게 붙일 때는 일섬이라고 불리기도 한다.[2] 한 팀에 아수라 일섬이 2개가 있을 경우 2수라, 3개일 경우 3수라라고 불리기도 한다.
최후의 수단
주로 최수라고 불린다.
신경독소
주로 신독이라고 불린다. 시한폭탄과 함께 쓰일 때는 독만 따와서 폭독으로 불린다.
신의 분노
주로 신분이라고 불린다.
바위방어술
주로 바방이라고 불린다.
뼈 부수기
주로 뼈부라고 불린다.
필살 방어
주로 필방이라고 불린다.
거신의 돌격
주로 거돌이라고 불린다.
시한폭탄
주로 폭탄이나 시폭으로 불린다. 3vs3에서 딜러가 시한폭탄을 쓸 경우 폭덱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판사판
딱히 사용되는 용어는 없다.
망각의 망치
주로 망치나 망망으로 불린다. 1vs1에서 빙결의 표식과 함께 사용되는 경우 빙망이라고도 불린다.
야누스의 계략
딱히 사용되는 용어는 없다. 그나마 야누스라고 불리긴 한다.
야수의 본능, 자연의 수호, 돌격지시
야본, 자수, 돌지 등으로 불린다
신속이동
주로 신이라고 불린다. 1vs1에서 마비의 구름과 사용되는 경우 신이마구 조합도 있다.
맹수의 감각
주로 맹감이라고 불린다. 3vs3에서 딜러가 사용할 경우 맹감 딜러라고도 불린다.
고속이동
주로 고이라고 불린다.
무언의 압박, 약점파악, 살기표출
무압, 약파, 살표 등으로 불린다.
빙결의 표식
주로 빙표라고 불린다. 다른 스킬과 조합시 보통 빙만 따온다. 망각의 망치와 조합시 빙망, 분노의 일격과 조합시 빙분 이런식으로 쓰인다.
마비의 구름
주로 마구라고 불린다.
시간의 역행
주로 시역이라고 불린다.
2.3. 장비
2.3.1. 발록 장신구
카이저 발록의 투구주로 투구, 또는 카발투라고 불린다.
카이저 발록의 팔찌
주로 팔찌라고 불린다.
카이저 발록의 보주
주로 보주라고 불린다.
발록 장신구 선택권
주로 발장선이라고 불린다.
발록의 핵
주로 발핵, 핵이라고 불린다.
카이저발록의 뿔
주로 뿔이라 불린다. 가끔 발뿔이라고도 불린다.
카이저발록의 파편
주로 발파나 파편이라고 불린다.
카이저발록의 발톱
주로 발톱이라 불린다. 참고로 발발이라고 불리지는 않는다.
2.3.2. 해골요새 장신구
엘더 블랙퀸의 스태프주로 지팡이 또는 스탶이라고 불린다.
엘더 블랙퀸의 목걸이
주로 목걸이라고 불린다.
G스컬의 은빛망토
주로 은망 또는 망토라고 불린다.
G스컬의 붉은장갑
주로 장갑이라고 불린다.
G스컬의 영혼불길
주로 영불이라고 불린다.
엘더 블랙퀸의 목도리
주로 목도리라 불린다.
G스컬의 로브파편
주로 롭파나 로브라고 불린다.
블랙퀸의 지팡이 파편
주로 블파라 불린다.
특수 장신구[3] 선택권
주로 특장선 또는 해장선이라 불린다
2.3.3. 피오드 장신구
피오드의 부서진 낙인주로 낙인이라고 불린다
피오드의 빛을 잃은 마석
주로 마석이라 불린다.
피오드의 빈 모래시계[4]
주로 시계라고 불린다
2.3.4. 아티팩트
주로 아티팩트 등급[5]의 첫글자+아티팩트 종류[6]+스킬의 약자[7]로 부른다. 예를 들어 전설의 이그니스[맹수의 감각]은 전이맹, 전설의 옵스큐럼[망각의 망치]는 전옵망 이런식으로 불린다.아티팩트 선택권
빛나는 등급부터 있으며 보통 @아선[8]이라고 불린다.
아대초
아티펙트 대리 초월의 줄임말.
2.3.5. 기타 장비
이벤트 장신구 선택권주로 이장선이라고 불린다.
크리스마스 종
주로 크종이라고 불린다.
눈사람 인형
주로 눈인이라 불린다.
크리스마스 별 장식
주로 크별이라고 불린다.
크리스마스 리본
주로 크본이라 불린다.
어린이 풍선
주로 풍선이라 불린다.
장난감 총
주로 총 또는 장총이라 불린다.
곰 인형
주로 곰 또는 그냥 이름 그대로 곰인형이라 불린다.
유타칸의 바람, 별빛, 햇살
주로 유바, 유별, 유햇이라 불린다.
오색 비치볼
딱히 용어는 없다.
멋진 선글라스
딱히 용어는 없지만 멋선, 선글 등으로 불리긴 한다.
시원한 밀모자
이것도 딱히 용어는 없지만 그냥 밀모자라고 자주 불린다.
일반 장신구 선택권
주로 일장선이라 불린다.
할로윈 장신구 선택권
주로 할장선이라 불린다.
온화한 호박 반지
주로 온호반이라 불린다.
사악한 호박 반지
주로 사호반이라 불린다.
할로윈 바구니
주로 할바라고 불린다.
드래곤 전용 장신구 선택권
주로 전장권 또는 전장선이라 불린다.
전용 장신구
전설등급의 드래곤 전용 장비를 뜻하는 말로 주로 전장이라 불린다. 보통 (드래곤 이름)전장이라 불린다.
2.3.6. 옵션
옵작기누의 동전으로 장비에 있는 옵션을 바꾸는 작업으로, 보통 추가 옵션을 띄우고 기누의 동전으로 옵션을 돌린다.
추옵
추가 옵션이라는 뜻으로 기본적으로 일반 0개, 매직 1개, 레어 2개, 유니크 3개, 에픽 4개, 초월 5개[9]인 장비를 강화해 가며 나오는 새로운 옵션을 말한다. 최대 강화까지 나오지 않는다면 구드라의 천칭이라는 아이템으로 추옵을 띄울수 있다. 이걸 띄우지 않고 옵션을 돌린다면 이걸 띄운 후 원하는 옵션이 뜨지 않을 경우, 다시 돌려야 해서 무조건 띄우고 옵션을 맞추는 게 좋다.
구드라의 천칭
주로 천칭이라 불리며 최대 등급에서 추가옵션이 뜨지 않은 아이템을 확률적으로[10] 추가옵션이 뜬다.
기누의 동전
주로 @동이라 불린다. 레어 등급일 때 레동, 유니크일 때 유동, 에픽일 때 에동, 초월일 때 초동이라 불린다. 이름 옆에 (이벤트)가 붙어 있는 동전은 거불[11] @동, 붙어있지 않은 동전은 거가[12] @동이라 불린다. 해당 등급의 아이템의 옵션을 바꿀 수 있는 아이템으로 공격력, 방어력, 방어율, 생명력, 골드, 경험치, 관통의 옵션이 나오며 사용하는 드래곤에 맞춰 이 옵션을 맞추면 된다. 예를 들어, 체력이 부족하다면 체력 옵션을 맞추면 된다. 모든 옵션은 편린으로 최대치를 올리지 않으면 100이 최대치이며 설리반처럼 움직이지 않는 드래곤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관통은 100[13]을 맞춰 주는 게 좋다. 그러나 관통이 나올 확률은 상당히 낮아서 많은 유저들이 포기한다.
@꼽
(옵션) 꼽사리라는 뜻으로, 옵션을 돌리다가 원하는 옵션에 가까이 나왔는데 한 옵션이 원하지 않는 옵션이 나왔을 때 사용되는 용어이다. 생명력과 관통을 제외한 모든 옵션이 해당 된다[14]. 방어력이면 방꼽[15], 공격력이면 공꼽[16], 경험치면 경꼽[17], 방어율이면 율꼽[18], 골드면 골꼽[19]이라고 불린다. 가끔 옵작을 할때 골드와 경험치가 나오지 않는 이벤트를 하기도 한다. 경험치와 함께 딱 좋은 옵션에 하나씩 나와서 옵작을 힘들게 하는 주범. 골드나 경험치 같이 아예 의미가 없는 옵션은 참고 쓸 수도 있지만 그 꼽이 신이 마구 세팅 드래곤에게 율꼽이라면..
2.4. 축복 아이템
아모르의 축복체공방 모든 능력치를 한계치 이상으로 올려주는 아이템이다.
주로 아축,아모르라 불린다.
데르사의 축복
체공방 모든 능력치를 풀로 올려주는 아이템이다.
주로 데축,데르샤라 불린다.
마이아의 축복
체공방 중 랜덤 2개의 능력치를 풀로 올려주는 아이템이다.
주로 마축이라 불린다.
드래곤의 축복
체공방 중 랜덤 1개의 능력치만 풀로 올려주는 아이템이다.
주로 드축이라 불린다.
초월된 아모르의 축복
체력, 공격력, 방어력과 등급을 올려주는 아이템이다.
주로 초아축이나 초아몰,초모르라고 불린다.
참고로 체력, 공격력, 방어력 초아몰은 각각 다른 아이템으로, 각각 체모르,공모르,방모르라 불린다.
3. 기타
3.1. 채팅용어
드빌드래곤빌리지의 줄임말. 드래곤빌리지2의 경우 '드빌2'
,더 줄여서 '듭2'라고도 말한다
듳
드빌+엠창인생의 줄임말로, 주로 고수나 고인물유저들을 지칭하는 용어다. 그래서인지 채팅에선 역으로 누구나 할수있는 사소한 것을 성취해도 듳이란 소리를 심심찮게 들을수있다.
드린이
드빌+어린이의 줄임말로, 주로 뉴비나 초보유저를 지칭하는 용어다. 역시나 채팅에선 역으로 고인물들이 자신을 드린이라 자칭을하고,자신이 듳임을 극구 부인한다.
더 줄여서 '들'이라고도 말한다.
드접
드빌을 접는다는 뜻으로,보통 아티펙트 초월시킬때 꼽이 끼거나, 1초차이로 순쟁마스터를 달성 못하는등 운이 없거나 현타올때 '드접한다'고 장난스럽게 예기할때 쓰이지만,진짜로 게임을 접을때도 드접한다고 한다.
즐빌
즐겁게 드빌을 하다라는 뜻. 보통 거래를 마치고나서 헤어질대 '즐빌하세요'라고 많이 말한다.
3.2. 노가다 용어
승천작보통 승천작 또는 다야작이라고 불린다.
45레벨 이상인 드래곤을 승천시키면 무조건 다이아 6개를 주는데,
이를 이용해서 경험치를 많이 주는 베르나에 부화시간이 짧은 드래곤을 데려가
45레벨 이상으로 올려 승천시키며 다이아를 버는 노가다 방식이다.
지도작
해골요새 또는 방랑상인에게서 봉인된 보물지도를 얻어 사용한 후
해당 지역의 던전을 돌면서 보상을 얻는 것이다.
보상의 종류로는 다이아, 카드, 골드 등등이 있다.
주로 다이아나 골드를 얻기 위해서 또는 카드로 동굴 테마 등을 얻기 위해서 한다.
아펙작
샤크곤, 오르페우스 등의 아티펙트 용병을 데리고
카데스의 공간에서 던전을 돌며 아티펙트를 모으는 것이다.
게임 내에서 중요한 장비인 아티펙트를 만들기 위해 사용된다.
보니마작
보니마작. 아니마 보네르작이라고도 불린다.
아티펙트는 마모루딕에게 가서 아니마와 보네르로 옵션을 바꾸는 것이 좋은 옵션인 관통이 많이 뜬다.
그래서 아니마와 보네르를 이용해 아티펙트의 옵션을 바꾸는 노가다를 한다.
포텐작
마축이나 드축을 먹인 뒤 다이아를 사용해 능력치를 다시 뽑아 초월맥스를 띄우는 것이다.
이를 성공하면 포텐설이 0.1이 떨어 지고 등급이 0.1 상승한다.
드래곤들의 등급을 올리기 위해 사용된다.
원정작
쌓아놓은 원정티켓으로 원정을 계속 돌리는것. 알강화재료와 에너지 튜브,다량의 다이아를 얻을수 있다. 특히 다이아는 시간대비로 따지면 원정작이 승천작보다 많은양의 다이아를 얻을수 있으나,티켓이 다 떨어지면 원정을 돌릴수 없기에 티켓 떨어지면 다시 승천작 해야한다.
부계작
부계를 다량 키우는것. 부계가 많을수록 본계 육성에 유리하기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들이 1~3개 이상의 부계를 가지고 있다. 한번 부계 키우는건 여간 힘든일이 아니지만 키우고 나면 요긴하게 잘 써먹을수 있우니 여유가 생기면 부계는 꼭 키우자.
3.3. 거래 용어
~ㅅㅅ
어떤 물건을 산다는 뜻이다.
~ㅍㅍ
어떤 물건을 판다는 뜻이다.
~좝
어떤 드래곤의 조합서를 뜻한다.
~결
어떤 드래곤의 결정을 뜻한다.
거가
거래가 가능한 물건을 뜻한다.
드빌2에는 거래가 불가능한 아이템도 있으니 참고하자.
거불
거래가 불가능한 아이템을 뜻한다.
거파
거래파기를 뜻한다.
어떤 분들은 거래파기금을 받기도 한다.
신용인
신용이 가능한,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사람을 뜻한다.
드빌2에는 사기꾼도 많으니 조심하자.
대초
아이템 대리 초월을 뜻한다.
아대초
아이템, 그 중에서도 아티펙트 대리 초월을 뜻한다.
[1] 예를 들어 상처파악+분노의 일격=상분 이런식으로[2] 일섬 탱커, 일섬 딜러 이런식으로[3] 해골요새 장비[4] 게임 내 오류인지 이름이 계속 바뀐다. 빈 모래시계, 빈 모래시 등..[5] 파손된<작은<신비한<빛나는<위대한<전설의[6] 이그니스, 마리스, 벤투스, 루멘, 옵스큐럼, 테라[7] 보통 첫글자나 뒷 단어의 첫글자를 따지만 신의 결계, 신속 이동, 신의 분노처럼 앞글자가 같은 것들은 헷갈림 방지를 위해 신결, 신이, 신분처럼 두글자로 하기도 한다. 헷갈림 방지를 위해 그냥 두글자로 하는 경우도 있다[8] 빛나는, 위대한, 전설의 등급밖에 없다[9] 모든 등급의 장비는 초월시 옵션 5개, 추가옵션을 띄웠다면 6개의 옵션을 가진다[10] 이 확률은 아이템 이름 옆에 써있다 10%, 30%, 50%가 있고 더미데이터로 100%도 있다[11] 거래 불가[12] 거래 가능[13] 투구나 해골요새 장비, 묘안석 같이 관통이 기본으로 딸려있는 아이템 착용 시, 그 관통값을 뺀 만큼만 맞춰 줘도 된다. 많이 쓰이는 투구와 해골요새 장비는 40관통을 가지니 60만 맞춰도 된다[14] 모래시계 출시 이후 체력을 n900으로 맞추는 게 좋아져서 생꼽도 어느정도 있게 되었다[15] 딜러에게 안좋은 옵이지만 레이드에서는 한정적으로 방어력이 좀 있는 게 좋다[16] 탱커에게 안 좋은 옵이지만 역시 레이드에서는 좀 있는 게 좋은 경우도 있다.[17] 그나마 쓸모가 있는 골드와는 다르게 장비를 착용한 당사자에게만 적용이 되고 하늘둥지 만으로도 충분히 레벨이 올라가는 현재로서는 제일 쓸모없는 옵션[18] 신속이동+전이신을 채용하는 회피 컨셉의 드래곤에게 안 좋다 못 해 있으면 마이너스로 작용하여 아예 있어선 안 되는 옵션으로, 방어율을 높이는 대신 회피율이 낮아지게 되어서다. 딜러에게도 별로 좋은 옵은 아니다[19] 사실상 다크프로스티 같은 골드용을 제외하면 쓸모가 없는 옵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