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02-23 01:09:04

듀얼블레이드/평가

1. 평가
1.1. 장점1.2. 단점

1. 평가

1.1. 장점

  • 전 직업 최고의 회피율
    안 그래도 높은 회피율에 사이드 스텝 15% + 이베이전 30% + 더미 이펙트 25% = 총 70%나 되는 미칠 듯한 추가 회피율로 인해 사냥 시에는 웬만하면 미스가 훨씬 더 많이 뜬다. 참고로 예전에 무한 회피가 되던 시절에 비하면 하향 먹은게 이 정도다. 근데 회피가 실패한다면?
  • 의외로 높은 생존력
    최고 수준의 회피율에다 드레인 계열 스킬인 바이탈 스틸 덕분인지 체력이 낮은 다른 직업보다 생존력이 높다. 특히 바이탈 스틸은 10%라는 높지 않은 확률에도 불구하고 듀블의 빠른 공속 덕분에 발동률 자체는 생각보다 높다.
  • 높은 크리티컬 확률
    이베이전이 7초 지속 5초 쿨타임인 덕분에 사냥시 왠만하면 상시 발동된다. 덕분에 듀블은 딱히 신경쓰지 않고도 항상 크리티컬 확률 100%를 달성할 수 있다. 일부 보스들은 대부분의 공격이 즉사기라 이베이젼을 발동시키는 게 어렵지만 더미 이펙트를 활용하면 어느 정도는 극복이 가능하다. 하지만 만약 카루타 이상의 보스를 생각한다면 이베이젼을 발동시키기 더욱 어렵기 때문에 크리티컬 확률 100%를 맞춰야 한다.
  • 빠른 공격 속도와 주력기의 짧은 후딜
    자체 공격속도도 상당히 빠르지만 사냥 주력기인 블레이드 퓨리와 보스전 주력 기본기인 팬텀 블로우 모두 부스터 사용시 후딜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근데 사실 효과음때문에 빨라보이는거지 그렇게 많이 치진 않는다 원킬이 안 난다는 가정 하에선 의외로 이게 꽤 크다.
  • 높은 기동성
    3 많지만 듀블은 플점 + 어센션을 이용해 5단 점프도 가능하고, 어센션이 기본 점프보다 높이 뛰므로 상하가 비교적 짧은 맵은 점프-어센션으로 위로 올라가는 등 확실히 다른 직업에 비하면 비교적 높은 기동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다른 도적 직업군들과 비교하면 상위권은 아니다. [1]
  • 아수라
    하이퍼 스킬인 아수라는 여전히 170제 하이퍼 스킬 중에서 상위~최상위를 차지하며, 듀블의 보스전을 책임지는 가장 큰 버팀목이다. 때문에 듀얼블레이드는 시드링, 특히 얼티메이덤 링의 효과를 극대화하기에 매우 적절한 직업군이라서 보공이나 컨트롤만 어느 정도 받춰주면 낮은 스공으로도 카루타에 도전할만하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얼티링의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2] 상위 보스를 돌기 위한 스공을 맞추는데 드는 장비값이나 큐브값보단 보단 훨씬 싼 편이다.
  • 매끄러운 스킬연계
    버프를 위해 억지로 쓰는 직업이나 말만 연계기인 직업들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연계기의 효율이 높고 매우 매끄럽다. 3차때 주력으로 쓸 어센션-플라잉 어썰터-블러디 스톰은 3가지 스킬이 각각 스킬의 후딜레이를 극단적으로 줄여주고 이동거리도 높아 이동할 때도 매우 유용하다.
  • 적은 버프수
    듀얼블레이드 또한 액티브 버프가 적은 직업 중 하나이다. 상시 액티브 버프로는 셀프 헤이스트, 이도 부스터, 미러 이미징, 메이플 용사가 있지만 어차피 셀프 헤이스트는 안 쓰게 되므로 결론적으로 3개다. 그외에는 쿨타임 달린 파이널 컷과 하이퍼 뿐. 그러나 죽으면?
  • 최종데미지 증가량
    듀얼블레이드는 히어로랑 마찬가지로 최종데미지가 매우 높은 편이다. 바로 파이널 컷 때문. 그런데 또 총 데미지 증가량은 20%[3] 밖에 없어 데미지% 효율이 상대적으로 좋은 편.

1.2. 단점

  • 높은 데스 패널티
    파이널 컷은 최종 데미지 40%에 쿨타임 90초를 가지고 있는 스킬이다. 서든 레이드에 파이널 컷 쿨타임 20% 감소가 있지만 일정 시간 최종 데미지 40%가 줄어드는 것이 가져오는 딜로스는 매우 크다.
  • 낮은 체력
    생존력 자체는 회피로 인해 높지만 무한 회피가 안된다는게 가끔 크게 작용한다. 백 번 피한다고 해도 한 방 잘못 맞으면 생존에 위협이 된다. 게다가 섀도우 이베이젼의 패시브 효과를 쓰려면 적어도 7초에 한 번은 적의 공격을 맞고 회피해야 하는데,[6] 만약 이 때 미스가 안 뜨고 맞아버리면... 단, 더미이팩트로 커버할수있다
  • 부족한 MP
    처럼 매우 심하지는 않아도, 주기적으로 쓸 파이널 컷과 써든레이드는 MP를 300~400이나 잡아먹는다. 그리고 주력 사냥기인 블레이드 퓨리는 MP를 65나 쓰며, 공격 속도도 매우 높아서 더욱 빠르게 MP가 소모된다. 참고로 같은 모험가 도적인 섀도어의 사냥기 부메랑 스탭은 이보다 2배가량 느린데 물론 데미지는 2배 높다 MP소모가 40, 나로의 쇼다운 챌린지도 데미지도 높은데 경험치&드랍률 증가+몸박판정 삭제도 달린 점은 일단 넘어가자 MP 40 소모이다. 때문에 에반 카드가 없다면 사냥이 꽤 힘들어진다. 체력은 회피율과 바이탈 스틸로 보완되어 마나만 채우려 엘릭서 먹자니 어쩐지 손해보는 기분이 든다는 소소한 단점도 있다. 그렇다고 MP포션을 사서 먹는 건 오히려 가격이 비싸 손해다. 다만 무자본유저의 경우 왜 하필 듀블을 하셨어요 드랍되는 MP포션이나 엘릭서는 팔고, 보스전이나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크로스헌터 등의 퀘스트/이벤트로 주는 교환불가 MP포션만 따로 먹으며 사냥하는 경우도 있다.
  • 전 직업 최하위권 사정거리
    아무리 듀얼블레이드가 단검을 두개쓰는 직업군이라고는 하지만... 듀얼블레이드의 보스전 주력기인 팬텀 블로우는 고작 225px다. 게다가 이건 앞 방향만 공격한다. 이것보다 사거리가 짧은 직업은 바이퍼 뿐이다. 그리고 배틀메이지도 사거리가 꽤 짧지만, 이쪽은 그나마 230px로 듀얼블레이드보다는 길다.도찐개찐이다 실제로도 리치, 기동성, 노바인드의 삼위일체에 DPM과 DPS를 전부 갖다버려 보스전을 사실상 포기하신 본좌그분상향된 이후에도 사거리 하나만큼은 아직까지 저 아래를 헤메고 계신 전투 마법사 한분과 함께 사거리에서는 사실상 밑바닥계의 쓰리탑. 그런데 나머지 둘은 다른 주력기는 이보다는 사거리가 길지만[7] 듀블은 이들과는 달리 다른 주력기가 죄다 팬텀 블로우보다 짧다. 듀블의 보스전을 책임지는 또 다른 주력기인 아수라는 전방 범위가 160px로 전 직업 꼴찌다. 거기다 사냥 주력기인 블레이드 퓨리도 전방 범위는 200px다. 휘긴, 무닌을 부술 때는 무조건 블레이드 퓨리로 공격한다. 사냥할때는 점프하면서써도 작은몹이 안맞는다...ex. 에르다스의 등불. 거리조절을 매우 잘하면 팬텀 블로우로 타격 가능하지만, 한 픽셀 한 픽셀 아슬아슬해서 숙련도를 요구한다. 피에르와 싸울때는 우산에 맞아서 스턴에 걸리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다만, 5차 전직 이후 블레이드 스톰이 나오면서 10초간 사정거리는 굉장히 길어졌다. 위치만 잘 잡으면 혼테일 전 부위를 한번에 때릴 수 있을 정도.
  • 긴 버프 딜레이
    하이퍼 스킬을 빼면 메용을 포함해서 자가버프가 고작 4개밖에 안되는데 미러 이미징의 딜레이가 정말 길다. 미러 이미징은 버프 자체 딜레이뿐만 아니라 후딜까지 존재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버프를 연달아 써보면 알지만 실제 버프 딜레이보다 빠르게 들어가는데도 듀블은 대략 1초가량의 후딜을 가진 미러 이미징 때문에 적은 버프로 인한 감소치를 대부분 상쇄시켜버린다. 거기에 추가로 파이널 컷을 사용한다면 1초 차지 + 후딜만큼 추가된다고 보면 된다. 게다가 미러 이미징은 추가 데미지를 1.7배로 높이고, 타수도 올리니까 맥뎀을 찍어도 반드시 쓰는 버프다. 버프 프리저가 없거나 버프를 써주는 펫이 없다면 보스전에서 버프를 쓰다가 죽는 경우도 허다하다.
  • 저급한 스토리
    이전의 스토리는 묘한 긴장감이 어느 정도 살아있어서 평타는 쳤지만, 지금은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직접 보면 알겠지만 아란, 미하일, 은월과 비등한 뒤에서 메달리스트의 향연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빈약한 화력
    사냥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보스전에서도 5차 스킬과 아수라가 쿨타임이라면 대 보스전 스킬은 팬텀 블로우밖에 없는데 이 스킬의 화력이 영 시원치않다. 퍼뎀이 240%로 너무나도낮다. 그래서 순간 폭딜은 좋지만 전체적인 dpm은 28위로 중하위권 수준이다.2016년 12월 기준 DPM. 게임 내에서도 손꼽히는 폭딜스킬을 두 개나 가진 직업이 화력이 중하위권이라는 것은 듀얼블레이드의 4차 전직까지의 기본기가 다른 직업에 비해 매우 뒤쳐진다는 뜻이기도 하다.
  • 힘든 스킬 코어 강화
    주력기 코어는 팬텀 블로우, 블레이드 퓨리, 아수라로 세 개 정도이고, 히든 블레이드와 써든 레이드같은 경우는 딜 점유율이 낮아 강화의 차이가 별로 없기 때문에 스킬 강화가 수월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문제인 것은, 전 직업 최대인 16개의 스킬이 강화가 가능하다는 것. 다시 말해, 코어 젬스톤을 까서 16개 가운데 원하는 세 개의 스킬을 뽑아야 한다는 것이다. 전직업중 제일 코어젬스톤 강화가 어렵다. 제로나 에반등의 직업이 더 어렵다고 느낄수있으나, 사실상 가장 스킬이 많은건 듀얼블레이드... 이 때문에 타 직업보다 코어 젬스톤 강화가 훨씬 어렵다. 코어젬스톤 천개를까고 거기다 남은조각으로 제작을해도 3줄코어가 안나오는 경우가...

[1] 또한 다른 직업에 비해 플어썰과 어센션을 가져서 비교적 공중에서 자기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있으나 정밀성이 떨어진다. 덕분에 상위보스를 뛸떄 다크사이트를 최대한 활용해야한다.[2] 루나 기준 1레벨이 23억정도... 레드,오로라,아케인같은 시골 월드로 가면 가격이 비쌀 뿐만 아니라 매물 자체가 거의 없다.[3] 히든블레이드, 에픽어드벤쳐[4] 미러 이미징 적용 시 1360%, 하이퍼스킬시 1560%[5] 몇몇 직업군들의 3차 주력기는 퍼뎀이 적어도 1000%에 근접하는 직업군도 있다.[6] 물론 분신을 만들어서 띄울수도있다,[7] 바이퍼 : 에너지 블라스트 495px / 배틀메이지 : 다크 제네시스 430px, 배틀킹 바 380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