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22 04:31:46

동물학

動物學
zoology

1. 개요2. 각종 오해와 통념들3. 연구 대상

1. 개요

생물학의 일부로서 동물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2. 각종 오해와 통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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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식동물은 포악하고 위험하며 초식동물은 온순하고 무해하다.
    •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이다. 아프리카에서는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포유동물로 아프리카물소가 꼽혔으며, 하마, 코뿔소, 코끼리도 최소한 사자보다는 인간을 훨씬 많이 죽인다. 사실 현대에는 위험한 동물이라는 이유로 대형 육식동물들이 대부분 사냥당해 멸종위기에 몰릴 정도로 개체수가 줄어든 상태라, 오히려 개체수가 더 많은 대형 초식동물이 인간을 해치는 사례가 더 많아졌다.
    • 사실 위험성 여부를 따진다면 육식이냐 초식이냐의 차이보다는 덩치와 인간에게 위협적인 무기를 가지고 있는가의 여부가 더 중요하다. 육식동물이라도 여우, 들고양이, 너구리 등은 위협이 되지 않으며, 초식동물이라도 코끼리, 코뿔소, 물소 등은 충분히 위협적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함부로 다가가지 않는 것으로, 야생동물들 대부분은 미지의 생물이 함부로 다가가면 위협을 느끼고 공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동물쇼는 모두 동물학대를 저지른다.
    • 서커스 크로네나 AAC같은 얘외도 존재한다.
  • 동물들은 인간과 다르기 때문에 때려야만 말을 듣는다.
    • 초창기 동물 서커스나 쇼를 기획하던 사육사들이나 그렇게 생각했을 뿐, 물론 이들도 중후기엔 적어진다 실제로 동물들과의 교감과 생산적인 교류, 성공적인 학습(learning)은 매우 쉽게 가능하다. 당장 전세계 심리학 연구실에서 사육되면서 각종 실험에 동원되는 래트비둘기, 원숭이들만 생각해 봐도... 사실, 당장 동물이건 인간이건 간에 체벌 이외의 다른 방법으로 학습이 가능함을 보여줌으로써 과거의 체벌 만능주의(?)를 깨뜨린 인물이 바로 벌허스 프레더릭 스키너이다! 도구적 조건형성이라는 그의 이론은 체벌에 대한 통념을 그야말로 산산조각낸다.
  • 동물들에게는 문화가 존재하지 않는다.
    • 문화 항목 참고. 사실 "문화의 정의가 무엇인가?" 의 기본적 질문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상당히 무의미한 수준에 머무를 뿐이지만, 의외로 많은 동물행동학자들과 인류학자들은 문화가 인간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원숭이와 초밥 요리사》 에서 프란스 드 발(Frans de Vaal)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해당 책을 구해다 읽어보자.
  • 동물들은 주어진 자기 환경에 조화롭게 공존하고자 하며, 언제나 그들이 필요로 하는 자원을 완전히 바닥내지는 않는다. 환경을 파괴하는 유일한 동물종이 있는데, 다름아닌 호모 사피엔스다.
    • 정말 그렇다면 얘네들은 대체 왜 문제가 되고 있을까? 동물들도 상황과 여건이 된다면 자기네 서식지를 아무렇지도 않게 파괴할 수 있다. 육식동물들은 배가 부르면 사냥을 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순전히 "재미로" 먹잇감을 죽이는 경우도 의외로 있고, 초식동물들은 멀쩡한 녹지나 초원을 쑥대밭으로 만들기도 한다. 만일 천적이 없다면 이들은 그야말로 기하급수적으로 번식하여 그 지역을 문자 그대로 초토화시키게 된다. 호주에서 괜히 토끼 사냥을 하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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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연구 대상

  • 신체 구조: 세포생물학, 동물해부학
  • 생리: 생리학
  • 진화: 진화생물학
  • 분류: 분류학
  • 동물행동학(Ethology): 심리학을 적용해 동물의 행동을 연구한다. 동물행동학동물의 행동을 연구하는 것이라면, 인류학인간의 행동을 연구하는 것이다.
  • 생물지리학(Biogeography): 생태학과 많은 부분이 겹치는 학문으로, 지리학, 기후학등과 깊은 연관성을 보이는데 이는 동물의 신체 기관등의 진화과정을 연구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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