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んすけ알 토네리코 세계의 끝에서 계속 노래하는 소녀의 등장인물(?).성우는 칸나 노부토시오리카의 마음의 지킴이이다. 자신을 오리카를 지키는 나이트라고 생각하고 있어 언제나 그녀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오리카가 성장하길 바라고 있다.모델은 오리카가 어릴 적 크레아에게 받은 인형dlek.옆구리에 칼을 차고 머리에 여기저기 찌그러진 냄비를 얹고 있으며 호랑이 줄무늬인 것 같기도 한 줄무늬가 있으며 사자의 갈기 같기도 한 갈기를 가지고 있다. 돈스케라 이름붙인 것은 오리카이지만 정체를 알아보기 힘든 이 모습을 만든 건 크레아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예전에 자신의 실수로 오리카의 마음에 큰 상처를 만들었기에 돈스케 자신도 무언가를 받아들이는 것을 꺼리고 있다. 여기에 오리카를 뺏기기 싫다는 마음이 더해져 처음에는 라이나를 박대하고 쫓아내려 하지만 점점 라이나를 받아들이게 된다.코스모스피어에서 오리카를 지키려다가 큰 부상을 입지만 라이나가 새로 돈스케 인형을 만들어 오리카에게 선물해줘서 회복되었다.참고로 크레아가 만들어준 원조 돈스케는 스쿠와트마을에 있는 오리카의 집에 보관되어 있다. 분류 알 토네리코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