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31 15:56:11

도쿠로 스컬

파일:attachment/kaminomi_dokuro.jpg

1. 개요2. 흑막?3. 1차 반전4. 2차 반전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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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クロウ・スカール

1. 개요

신만이 아는 세계》의 등장인물. 성우쿠지라(성우). 신악마. 명계법치성 극동지부 망령대책실의 실장으로, 도주혼 토벌대를 파견하고 실적을 관리하는 등의 전형적인 중간관리직으로 일하고 있다. 키가 상당히 작다.[1]

이름 그대로 전신이 해골에 검은 로브 하나를 뒤집어 쓰고 있는데도 불구하고,[2] 엘시를 마이지마 시로 파견하면서[3] 인간계 선물로 빌리의 다이어트 비디오를 사다 달라고 한다.[4]

카츠라기 케이마에게 괴메일을 보내고 엘시가 케이마네 집에 머물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제공한 장본인. 케이마의 가정붕괴 위기를 초래했던 죽은 엘시의 어머니가 남긴 편지는 이 분(?)의 걸작. 또 엘시의 공적을 인정해, 높으신 분들의 오해로 악마중훈장을 타지 못한 엘시에게 실장상을 수여하는 등 엘시를 진정 고평가하는 얼마 안 되는 인물이다.

과거 아르마게마키아의 영웅이라 칭해질 정도의 화려한 과거가 있었던 것 같다. '저녁 안개'라 불리는 대마법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혼기를 놓친 노처녀라는 사실도 밝혀진다(...) 덕분에 애니에선 중년 아저씨 목소리로 나오던 게 오류가 되어버렸다.

2. 흑막?

본편 및 세계관 전반의 흑막일 가능성이 무럭무럭 쌓여가는 중이었다. 당시까지는 루머 레벨이긴 하지만, 처음부터 엘시에게 "'함락신'이라 불리는 인간을 협력자로 삼으라"고 명령하는가 하면, 정황상 엘시를 케이마에게 처음 파견시키면서 마음의 틈을 사랑으로 메꾸라고 조언한 것 역시 도쿠로 실장이기 때문에 수상한 점이 한둘이 아니라는 것.

자세한 내용은 도주혼 부대 참고.

빈티지의 인물과 만났다는 하쿠아의 보고를 받지만 도중에 보고를 끊고 이 건에 대해 비밀엄수를 말하며 자리를 뜨는데 이때 뭔가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긴다.[5] 그리고 장면이 바뀌어 도쿠로 실장과 같은 로브 차림을 한 누군가가 단말을 통해 지시를 내리는 모습이 보인다.[6] 이후 하쿠아가 공안부에 의해 체포.

그리고 체포당한 하쿠아 앞에 나타난 노라는 도쿠로 실장도 '자기가 보기에는' 빈티지의 일원일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후 일단 위기에 처한 하쿠아를 구한 걸로 봐서는 어느 정도는 빈티지의 반대편일 수도 있지만.... 이었는데 몇달간의 공기화를 뚫고 다시 나온 하쿠아를 구해주는 모습이 나왔다. 역시 이 분도 착한 분이었어

그런데...

여신소동이 끝난 후 빈티지의 통솔을 하고 있었다는 게 밝혀진다.[7] 이전부터 '공식적'으로는 빈티지의 인물이라는둥 떡밥은 있었지만 흑막이라는 걸 알게 된 하쿠아는 경악하고 어쨌던간에 그 이유로 인해 해임되게 된다. 그리고 하쿠아가 지옥으로 도쿠로 실장을 구하러 가려하지만 노라는 그가 이미 처분당했다고 전한다. 해골만 남아있던 상태라 살아있다고는 보기 어려웠지만 진짜로 처분당했고 영웅이라는 칭호까지 있는 베테랑을 간단히 처분한걸로 보아 미리 처분을 준비한걸로 보여진다.

그리고 사후(?)에 세계를 구할 열쇠라는 구슬을 노라에게 맡겨서 케이마에게 전해주도록 했다. 어쨌건 도쿠로 실장 = 빈티지의 통솔자가 사라짐으로서 신지옥의 본성이 드러난다는 등등의 말로봐서는 어쩌면 신지옥의 희생자일 가능성도 생겼다. 그리고 케이마가 과거로 돌아간 후 한번 실패할 때마다 구슬에 새겨진 획이 하나씩 사라지는 것으로 보아 구슬이 실패에 대한 일종의 보험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3. 1차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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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G.199에서 유피테르편 시작 이후 지금껏 케이마의 앞에 등장했던, 그리고 구해야 할 대상인 단발머리의 소녀가 자신의 이름을 '도쿠로'라고 말했다.

223화에서 또 다른 나라고 함으로써 단발머리 소녀와 도쿠로 스컬은 동일인물임이 밝혀졌다. 하지만 완전히 같다고 할 수는 없는것이 엄연히 말하면 도쿠로 스컬의 분신같은 존재다. 즉 진짜 도쿠로 스컬은 이미 현대 파트에서는 죽은 상태.

또한, 모든 사건의 배후였음이 밝혀졌다. 모든 것은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신만이 아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시간 이동을 동원한 것.

자세한 내막은 이렇다. 도쿠로 스컬은 해피엔딩으로 끝내고 싶었지만 실패할 가능성이 너무 많았다. 따라서 과거로 갈 수있는 힘이 있는 구체를 만들어 이미 해피엔딩을 맞이한 세계의 누군가가 과거로 와서 어떻게 해서 해피엔딩이 되었는지를 알려주면 거기에 맞춰 계획을 짜기로 한것. 그리고 만약 이 계획이 실패해서 누군가가 구체를 빼앗아서 과거로 왔을 경우를 대비하여 자신의 분신인 도쿠로가 먼저 과거로 온 사람을 만나 믿을 만한 사람인지 확인하고 자신에게 연락을 하도록 해놓은 것이였다.

다시말해 공짜 패러독스를 이용해서 실패할리 없는 계획을 짠 것이다.

그리고 이제 마무리 단계로 케이마에게 케이마가 겪은 엔딩으로 가기 위한 시작점을 만들 것을 부탁한다.

4. 2차 반전

그녀의 비밀은 하나 더 있었는데...

반전1의 도쿠로는, 니카이도 선생이었다는 사실이 250화에서 밝혀진다. 도쿠로 문서에 가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다.

5. 관련 문서



[1] 150화를 보면 키가 하쿠아의 무릎까지 밖에 되지 않는다.[2] 성인 '도쿠로'는 일본어로 '해골'이다.[3] 엘시가 도쿠로의 과거 얘기를 해 주자 케이마는 그 훌륭한 실장님이 큰 실수를 했다고 했다(...)[4] 물론 그 비디오는 아흐! 어깨야!!!그 분의 것... 은 아니고, 일본에서 유명한 다이어트 프로그램 빌리의 부트캠프를 지칭하는 것.[5] "하쿠아... 너는 실로 좋은 악마다. 너같은 악마가... 높은 자리에 오를 날이 온다면 좋겠지만 말이지..."[6] 단, 도쿠로 실장은 왼손에 단말을 들고 있었지만 지시를 내리는 자는 오른손에 단말을 들고 있었다. 손 모양은 양쪽 모두 해골 손.[7] 이건 하는 척을 한 것이다. Flag.225의 10년전의 세계에서 도쿠로는 빈티지가 바이스(고악마)를 해방시키려고 계획하는 것을 알게 되고 빈티지에게 협조하는 척을 했다. 이렇게 해야 여신들이 부활할 때 바이스에게 묻어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