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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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개 이전2. 레전드3. 레전드 패치 이후 4. 템페스트5. RE:BOOT 패치6. 조율자의 섬세한 손길 1차 패치7. 조율자의 섬세한 손길 2차 패치8. KMS 1.2.254 패치9. 5차 전직10. 꿈의 도시 레헬른 패치11. Beyond-Evolve 패치12. KMS 1.2.274 패치13. KMS 1.2.276 패치14. KMS 1.2.284 패치15. KMS 1.2.287 패치16. 블랙(The Black) 패치17. KMS 1.2.309 패치18. KMS 1.2.313 패치19. KMS 1.2.316 패치20. KMS 1.2.324 패치21. KMS 1.2.332 패치22. KMS 1.2.334 패치23. KMS 1.2.338 패치24. KMS 1.2.344 패치25. KMS 1.2.347 패치26. KMS 1.2.360 패치27. KMS 1.2.361 패치28. KMS 1.2.363 패치29. KMS 1.2.368 패치30. KMS 1.2.372 패치31. KMS 1.2.375 패치32. KMS 1.2.376 패치33. KMS 1.2.379 패치(NEW AGE 패치 - 6차 전직)34. KMS 1.2.381 패치35. KMS 1.2.386 패치(DREAMER 패치 - NEW 마스터리 코어)36. KMS 1.2.395 패치
1. 공개 이전
데몬슬레이어가 레전드 간담회에서 모습을 드러내기 전까지는 꽤나 말이 많았다. 라이징 스타가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테스트 서버에서 노틸러스 호 개편이 시작됐고, 이것에 삘받은 유명 외국 유저 Spadow는 메이플 클라이언트를 뜯어 신직업의 흔적을 찾기에 이른다. 사실, 그 이전부터 클라이언트의 NPC 문서에 아카이럼과 마스테마, 오르카의 이름들이 떠 있었기도 했다.그리고 거기서 발견한 세개의 직업코드 501 ~ 532, 2300 ~ 2312, 그리고 문제의 3100 ~ 3112를 발굴하는 것에 성공했다. 직업 코드에 따르면 상위 모험가, 궁수 영웅, 그리고 레지스탕스 전사. 당시 캐논슈터는 노틸러스 호 개편, 메르세데스는 라이징 스타에서 나온 엘프의 등장으로 정체를 눈치 챌 수 있었으나 데몬슬레이어는 간담회 직전까지 모든 게 비밀이었기에 대부분의 이목은 궁수 영웅에 쏠렸고, 간간히 "레지 전사는 둔기를 썼으면 좋겠다" 라는 정도의 글만 올라왔다. 블랙윙의 배신자라든가, 블랙윙의 실험체가 레지스탕스 전사라든가.
그리고 등장한 캐릭터는 그 예측을 뛰어넘은 조직의 배신자였다.
2. 레전드
업데이트 초기에는 '가장 마지막에 등장한 캐릭터는 사기캐다'라는 징크스를 아주 잘 따른 케이스가 되었다. 시작부터 의지 20레벨, 카리스마 20레벨, 스탠스를 100% 달고 나와 뭇 유저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줬으며 성능은 한 마디로 정말 강했다. 넓은 범위와 강력한 데미지는 어느 직업에게 꿀릴 일이 없었으며 링크 스킬은 보스 공격력까지 붙었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데몬슬레이어를 키우는 사람들이 하나 둘 씩 늘어났고, 결과적으로 레전드 후반부 시절을 완전히 지배한 세기말 패자가 되었다.압도적인 성능, 마족 전사와 전직 군단장이라는 칭호에 걸맞게 강력하고도 간지나는 스킬과 종족 특성을 적절하게 살린 글라이딩과 새로운 시스템인 DF, 여지껏 메이플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어둠의 다크한 배경설정이 맞물려 많은 인기를 끌어냈고 데몬슬레이어 패치 후 이뤄진 핫타임에서 기어코 동접수 62만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오죽하면 데몬슬레이어가 오픈된 당일 이후 예상보다 훨씬 많은 신규캐릭터가 생성되어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점검까지 했다.
그렇다곤 해도 마냥 사기캐라고 볼 수만은 없었다. 원조 바인드 스킬과 높은 내성의 위엄으로 두드러지진 않았지만, 그때 당시에도 1대1 상황에서 데몬포스를 수급하기 어려워서 보스전 화력이 심하게 떨어진다는 점 때문에 판단은 금물이라는 의견이 있었고 보스전 화력이 약하다는 사실은 곧 상당한 디메리트로 다가올 것이라는 말 또한 산재해있었다. 물론 어디까지나 처음 출시되었을 때의 사기성에 비해 약했을 뿐이지 직업군 전체를 따졌을 때 약하지는 않았다. 당시 보스들의 트렌드는 데몬의 유틸기로 충분히 화력을 커버할 수 있었고, 바인드 덕분에 파티에서도 좋은 대접을 받았다. 점점 다른 직업군에게도 유틸기가 주어지고 데몬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보스 트렌드가 바뀌어감에 따라 그저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지만.
3. 레전드 패치 이후
이윽고 레전드 업데이트가 끝나고 이어진 밸런스 패치에서 넥슨 특단의 조치로 거대한 칼질을 레전드 대표로 두들겨 맞았고 수많은 유저들의 환호와 함께 사기 캐릭터라는 왕좌에서 내려오게 된다. 그러나 문제는 이 하향 패치가 적당한 수준이 아닌 아예 날개를 비틀어 꺾어버리는 수준이라참고로 템페스트 시절 DPM표에서 1엔버 = 26데슬(...)이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있어서 엔젤릭버스터 리즈시절과 오한별의 막장 밸런스를 언급할 때는 꼭 데슬의 암울한 시기도 같이 등판된다.[1] 엔버의 강함도 강함이지만 비숍보다 약했던 데슬은 대체 뭐하는 직업이었냐는 말까지 나올 정도.
4. 템페스트
- (1차) 데몬 슬래시: 데미지 증가, 1, 2, 3, 4타의 공격 횟수 각각 증가, 포스 흡수량 증가 - (1차) 데빌 사이더: 데미지 증가, 포스 소모량 감소 - (1차) HP 증가: 최대 HP 상승량 증가 - (2차) 아웃레이지: 공격력 증가, 크리티컬 확률 증가 - (2차) 소울 이터: 공격 횟수 증가, 포스 소모량 감소, 시전 제한 시간 삭제 - (2차) 다크 쓰러스트: 데미지 증가, 포스 소모량 감소 - (2차) 데몬 트레이스: 포스 소모량 감소 - (3차) 다크 저지먼트: 공격 횟수 증가, 포스 소모량 감소 - (3차) 데쓰 드로우: 포스 소모량 감소 - (3차) 블러디 레이븐: 공격 횟수 증가, 포스 소모량 감소, HP 흡수량 증가 - (3차) 데모닉 브레스: 지속 데미지 증가, 공격 횟수 증가, 포스 소모량 감소, 시전 제한 시간 삭제 - (4차) 데몬 익스플로전: 추가 데미지 증가, 추가 공격 횟수 증가, HP 소모량 감소, 포스 소모량 감소 - (4차) 데몬 임팩트: 데미지 증가, 공격 횟수 증가, 포스 소모량 감소 - (4차) 뱀피릭 터치: 포스 소모량 감소, 재흡수 대기 시간 감소 - (4차) 데빌 크라이: 공격 횟수 증가, HP 소모량 감소, 포스 소모량 감소, 보스 몬스터에도 정상적으로 적용되도록 수정 - (4차) 메타모포시스: 데미지 증가, 포스 소모량 감소, 쿨타임 추가- (4차) 다크 바인드: 포스 소모량 감소 - (4차) 인피니티 포스: 지속 시간 증가, 쿨타임 감소, 포스 소모량 감소 |
데레기 취급을 받던 데슬이었으나, 하이퍼 스킬 업데이트와 함께 엄청난 상향으로 부활하였다.
먼저 대부분 스킬의 포스 소모량이 대폭 감소하였다. 주력기인 데몬 임팩트의 경우 포스 소모량이 30에서 10으로 감소하여 포스 부족 현상을 대부분 해결하게 되었다.[2] 이외에도 한 번에 포스를 80씩이나 소모하던 데빌 크라이(80>40)나 데몬 익스플로젼(80>50)의 포스 소모량도 줄어들었다.
또한 스킬들의 기본 데미지도 많이 증가하였고 타수의 증가로 한계치도 증가하였다. 주력기 데몬 임팩트는 느린 공속에도 300%로 5번의 데미지여서 한계치, 딜 모두 어중간했었는데 패치 후에는 330%로 6번 공격으로 바뀌어 데미지와 한계치, 두 가지 면에서 확실히 좋아졌다.
하이퍼 스킬의 추가도 시너지를 이루었다. 패시브의 '하이퍼 맥스 데몬 포스'를 찍으면 포스가 50 증가한 170이 되어 포스 부족 현상을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데몬 슬래시보다 더 성능이 좋은 '서버러스'의 사용으로 포스 회복 시의 딜링에서 겪는 손해가 매우 줄어들었다. 그리고 추가타를 발생시키고 패시브로 맥뎀도 증가시키는 '블루 블러드'의 추가로 한계치가 상향되었다.
이러한 대대적인 상향으로 전사 계열에서 카이저 다음 가는, 또는 카이저와 1위를 다투는 수준까지 좋아진다.
하지만 RED 패치 이후의 상황은 좋지 않다. 다른 직업군들이 엄청난 상향을 받는 와중에 데몬슬레이어에게는 특별히 상향이 없었다. 가끔씩 소소하게 패치한 것이 전부이다. 결국에 상위권에서 밀려나게 된다...
5. RE:BOOT 패치
※ 데몬 슬레이어는 유저 레벨과 장비에 따라 편차가 매우 큰 직업입니다. 데빌 크라이의 데미지와 공격횟수를 증가시키고, 재사용 대기시간을 추가하였으며, 다른 기본 능력을 상향하였습니다. 그리고 인피니티 포스 사용 시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드는 기능을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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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직업에 걸처서 패치되었던 버프딜레이와 더불어서 임팩트의 딜레이 감소, 그리고 공격력 증가 패시브류의 상향등이 있었다. 이전보다 초공 올리기가 용이해졌다. 데미지 판정방식이 조금은 달라져서 실제 데미지는 거의 차이가 없지만 임팩트의 딜레이의 감소와 각종 패시브의 샹향에 더불어서 여하튼 전반적으로 딜링이 이전보다는 올라간건 확실. 더불어서 뱀피릭 터치의 회복시간이 5초로 단축되면서 대 상향을 받았다. 비록 회복률은 50%에서 25%로 반토막 났지만 자주 회복이 가능해 졌다는 면에서 더 좋아진건 확실하다.
물론 너프된것도 있는데 리부트 패치에서 전반적으로 드레인 류 스킬들이 모조리 하향을 당한만큼 블러디 레이븐역시 마수를 피할수는 없었는다. 재 사용 대기시간이 무려 5초에서 10초로 늘어나는 뼈아픈 너프를 당했다. 솔각단이나 솔벨클이 조금더 힘들어질 전망. 그나마 뱀피릭 터치가 있기에 숨통은 트일것 같지만...[3] 그리고 크라이에 재 사용 대기시간이 붙고 인피니티 포스에 재 사용 대기시간이 늘어나면서 인피니티 포스로 인한 고자본들역시 무한 크라이 사냥은 불가능해 졌다. 타수가 늘어나고 디버프 시간이 늘어난것으로 만족해야할 상황.
하지만 패치의 진짜 문제는 데슬 유저들이 정말로 원하던 패치가 단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이며 데몬 익스플로전은 포스 소모량만 줄었을 뿐 정작 문제가 되었던 에어본 판정과 점프샷의 패치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블루 블러드에대한 대기시간 패치도 없었다. 건의 게시판을 개설한 의미가 없다고 봐도 무방할정도다. 다만 데몬 익스플로전은 포스 소모가 엄청나게 줄어듦에 따라서 서버러스를 쓰지 않아도 타격에 의해서 발생하는 포스 회복으로 소모되는 포스를 충분히 감내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전의 크라이에 필적하는 사냥이 가능해졌다는것이 위안일듯.
6. 조율자의 섬세한 손길 1차 패치
※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는 속사기 스킬에서 발견된 오류를 수정하고 불편사항이었던 콤보킬 구슬을 획득하지 못하는 현상을 수정하려 합니다. 또, 무적시간이 존재하는 스킬을 사용할 경우 남은 무적시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버프 형식으로 표시됩니다. (전직업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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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몬 슬레이어는 즉사 기능을 가지고 있던 데쓰 커스가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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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서버에 그렇지 않아도 디버프기로 쓰기에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긴 데빌 크라이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늘리는 내용이 있었으나 본섭엔 철회되고 즉사 조정 패치에 따라 데쓰 커스의 성능이 조정되었다. 다만 리부트 패치 이후, 성능이 애매해진 인피니티 포스의 조정이 없다는 점과 사냥기로 재조명된 데몬 익스플로전의 띄우기 판정 삭제와 점프샷 추가 내용이 없어 아쉬움을 사고 있다.
그리고 메타모포시스에 무적 기능이 있는데도 남은 무적 시간은 버프로 표시되지 않는다. 정작 듀얼블레이더의 파이널 컷은 잘 되고 있는데... 패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듯하다.
7. 조율자의 섬세한 손길 2차 패치
※ 원활한 플레이를 방해하는 오류가 수정됩니다. (전직업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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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오류수정 패치
8. KMS 1.2.254 패치
사용 효율이 낮은 데모닉 브레스 관련 하이퍼 패시브 스킬이 삭제되고 데몬 슬래시 관련 하이퍼 스킬이 추가됩니다. 또 재사용 대기시간으로 인해 사용에 제약이 있는 블루 블러드를 플레이에 따라 좀 더 자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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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존에 사용 효율이 낮은 데모닉 브레스 관련 하이퍼를 삭제하고 데몬 슬래시 관련 하이퍼를 추가하였다. 하나하나 살펴보자면...
[데몬 슬래시-엑스트라 포스]: 데몬 슬래시로 포스 흡수량 50% 증가.[4]
[데몬 슬래시-리인포스]: 데몬 슬래시의 데미지 150% 증가.[5] 데몬 슬래시의 데미지가 무려 150%나 증가하지만, 그래봤자 별 가치는 없다. 애초에 데미지 증가가 많아 수치만큼의 효과도 안 나올 뿐더러 데몬 슬래시를 전혀 쓰지 않는 현 상황에서 쓸모 없는 하이퍼.
[데몬 슬래시-리메인타임 리인포스]: 데몬 슬래시 사용 후 3초 동안 최종 데미지 10% 증가.[6][7] 이번 패치의 가장 큰 논점.
그 외에 블루블러드는 맥뎀 1천만 증가에서 1천5백만 증가로 상향 받았는데 다른 직업군들이 대대적으로 맥뎀 상향을 얻은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간접하향에 가깝다. 그리고 포스 100 흡수 시마다 쿨타임 5초 감소 옵션이 추가되었는데 하라는 노쿨화는 안 하고 체감도 안 되는 옵션을 달았다고 비난 받고 있다.[8] 노쿨화 안 해 줄거면 쿨타임이라도 좀 더 감소시켜 달라는 게 주된 의견.
그 외에도 익플 점프샷, 메타모포시스 데미지 증가 패시브화 등 유저들의 의견을 싸그리 씹었다.
그리고 바뀐 DPM표에서는 36위>35위로 한 계단 올라갔다.(...)만 그 DPM만큼 발휘하기에는 실제로는 힘들기에... 패치전과 큰 차이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번 패치에서 유일하게 호평받는 건 서버러스의 후딜레이 감소[9]뿐이다...[10]
이후, 추가 마이너 패치로 포스 100 흡수 시마다 블루 블러드 쿨타임 5초 감소가 포스 50 흡수 시마다 블루 블러드 쿨타임 3초 감소로 변경되고 인피니티 포스에 4초마다 블루 블러드 쿨타임 2초 감소가 붙었지만... 역시나 4초마다 부분에서 서버렉이 걸려 또다시 큰 실망을 안겨주었다.[11]
9. 5차 전직
5차 스킬은 진정한 마족의 힘을 각성하여 무려 기본공격을 궁극강화해서 31(50)초 동안 1타 2타 600% 3타 700% 4타 800%의 데미지로 공격한다.(재사용 대기시간 120초) 데슬 유저들은 5차로 당연히 데몬 임팩트를 강화해줄 거라 믿었지만 놀랍게도 5차로 나온 것은 기본공격 궁극강화였다...그 덕분에 1,2,3차에서 슬래시, 4차에서 임팩트를 쓰다가 5차에서 다시 슬래시를 쓰는 어메이징한 상황이 되어버렸다.그래도 테섭에 스킬의 세세한 내용이 공개되었는데, 순간딜은 확실히 극대화 될 것으로 보여 데슬 유저들은 그나마 위안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 영상 때문에 출시 하루 전 테섭에서 칼질을 당했다. 지속시간도 90초>50초, 강화 슬래시의 딜링도 약해졌으며, 최종뎀 증가량 감소 등...결국 본섭에 그대로 나오고 DPM에 진전이 없어 데슬 유저들은 절망에 빠졌었다.
그러나...몇 주가 지나고 사람들은 데슬의 최적화된 딜링 방식을 찾아내었다. 그리고 그 방식으로 계산한 데슬의 DPM(최대 강화 기준)은 1000만%[12]를 넘어버렸다(...). 패치 초와는 다르게 드디어 제대로 된 캐릭터가 되었다고 호평받는 중.
10. 꿈의 도시 레헬른 패치
데슬의 꽃, 데슬의 존재 이유인 데빌 크라이의 피격범위가 1/4로 줄어들었다. 관련링크.11. Beyond-Evolve 패치
신규 5차 스킬 요르문간드의 성능이 영 좋지 못하다. 범위나 간지는 충분하지만 지속시간과 실질적인 딜 상승량은 미미하다.12. KMS 1.2.274 패치
31. 데몬슬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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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찝찝한 하향. 어차피 데몬 어웨이크닝을 최종댐 증가 보고 쓰는 경우는 없지만[13] 메이플 패치 방향이 대체로 하향평준화 일로를 보이는 중이라 데슬 유저들은 이러다가 정말 크게 한 번 찍히는 게 아닐까 싶어 불안해하고 있다. 당장 나로와 캐슈만 봐도 한끗발 날리다가 처참하게 망가졌는데 데슬도 잘못 보이면 그대로 패가망신이다.
13. KMS 1.2.276 패치
32. 데몬 슬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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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무난한 상향. 15타 제한으로 인한 데빌 크라이의 딜 누수 문제가 해결되었고, 데몬 어웨이크닝의 지속시간이 55초에서 60초로 5초 증가했다.
14. KMS 1.2.284 패치
23. 데몬 슬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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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바인드의 시전 딜레이가 2,280ms에서 1,470ms로 대폭 줄어들었다.
15. KMS 1.2.287 패치
23. 데몬 슬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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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레이븐에 재사용 대기시간이 늘었지만 무적 기능이 추가되어 유틸성이 증가했고, 데슬의 고질적 문제인 후딜이 데몬 슬래시와 데빌 크라이의 시전 딜레이 감소로 줄어들었으며, 데몬 임팩트의 퍼댐이 출시 직후의 수치로 돌아왔다. 이것또한 여러모로 무난한 상향.
16. 블랙(The Black) 패치
신 5차 스킬 오르트로스를 얻었다. 피해량 상승률이 그렇게 좋은 편도 아니고 데슬에게 필요한 극딜화력 스킬이 아니기 때문에 평가가 또다시 떨어졌다.17. KMS 1.2.309 패치
전사 공통
- 성장 효율이 낮은 편이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였고 다른 5차 스킬에 비해 위력이 낮은 오르트로스의 위력을 증가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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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센트레이션의 데미지 40% 증가 효과가 최종 데미지 25%로 변경되면서 딜량 자체는 엄청나게 늘어났다. 또한 패시브 크리티컬 데미지가 7%p 증가되었고, 추가로 오르트로스의 지속시간이 기존 40~50초에서 40초로 짧아지는 대신 재공격 주기가 짧아졌다.
다만 유저들 사이에서는 논란이 있는 편인데, 컨센트레이션의 최종 데미지 증가 효과는 본섭에 적용되면서 수치가 5%p만큼 감소한 결과고[14] 어차피 슬래시 하이퍼 리인포스로 150%씩 데미지%를 퍼주는 한 투자효율 문제는 결코 해결될 수 없으며[15], 결정적으로 블루 블러드와 최하위권 극딜능력은 언급이 전혀 없었다. 사실상 반쪽짜리 상향.
18. KMS 1.2.313 패치
데몬 슬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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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 익스플로전의 점샷이 가능해졌다.딜레이 감소와 에어본 기능 삭제는 덤. 범위가 줄어들긴 했으나 선후딜 감소로 인해 더 좋아졌다는 평.
19. KMS 1.2.316 패치
데몬 공통 다른 직업의 더블 점프에 비해 이동 거리가 짧아 불편한 점이 있어 이를 보완하고자 합니다.
5차 스킬로 적을 해치울 경우 포스가 회복되지 않아 5차 스킬 사용이 부담스러웠던 점을 해소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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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터에서 소환수가 필드몹을 먼저 죽이면 서버러스가 헛나갈 때가 잦아 포스 수급에 지장을 주는데, 그 단점을 보정해 주기 위한 패치다.
20. KMS 1.2.324 패치
전직업 공통 용어를 통일하고 예외를 줄여 스킬의 직관성을 높이려고 합니다.
전사 공통 오라 파동은 발동시킨 스킬에 영향을 받는 특징이 활용하기 힘들게 만드는 것 같아 독립적인 데미지와 공격 횟수를 가지게 변경하여 고려할 점을 줄이려고 합니다.
데몬 공통
데몬슬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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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데몬 직업군도 점프키를 2번 연속으로 눌러 더블 점프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기동성 관련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되었다. 데슬의 경우 요르문간드의 피해량이 약간 증가했지만 느려터진 공격주기는 바뀐 게 없어서 여전히 극딜스킬로 부르기 어렵다.
21. KMS 1.2.332 패치
데몬슬레이어 - 포스 소모량을 줄이고 5차 스킬에 추가 포스 흡수 기능을 추가하여 여러 스킬을 한번에 사용해야 할 때 부담을 줄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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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 과정에서 써야 할 스킬 대부분의 액션 딜레이가 대폭 감소하고, 데몬 어웨이크닝의 효과로 자동 발동되는 서버러스에 원판과 같은 형태의 포스 추가 흡수 기능이 적용되는 기능이 생겼다. 더불어 임팩트, 요르문간드, 오르트로스의 포스 소모량이 감소하고, 오르트로스에는 공격 적중 시 포스를 추가로 흡수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블루 블러드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이는 데에 유용하게 쓰일 것 같지만, 실은 그냥 블루 블러드를 재사용 대기시간 없는 상시 버프로 만드는 게 근본적으로 시급한 일이기에(...) 여전히 핵심을 비껴가는 중.
22. KMS 1.2.334 패치
- 데몬 슬레이어의 데몬스 퓨리 기능 중 보스 몬스터를 공격했을 때 포스 추가 흡수가 맥스 포스를 익히면 흡수량이 감소하는 현상이 수정되고 현행 로직과 동일하게 데몬 슬래시로 보스 몬스터를 공격했을 때 포스를 추가 흡수한다는 스킬 설명이 추가됩니다.
- 데몬 슬레이어의 맥스 포스의 포스 추가 흡수 기능이 일반 몬스터를 공격하면 적용되지 않는 현상이 수정됩니다.||
단순한 오류 수정처럼 보이지만 이 패치로 인해 포스 수급량이 2배 가까이 늘어나면서 블루 블러드의 유지 난이도가 대폭 감소하였다. 패치 노트에는 잘못 안내되어 있는데, 실제로 수정된 오류는 다음과 같다.
- 데몬스 퓨리 : 보스 몬스터를 공격하면 기본 포스 5와 함께 추가 포스 10을 흡수하도록 수정, 데몬 슬래시로 공격이라는 문구 추가
- 데스 커스 : 맥스 포스를 익히면 몬스터 처치 시 포스 흡수량이 5에서 3으로 감소하던 오류 수정
- 맥스 포스 : 추가 흡수 기능이 보스 몬스터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현상 수정
23. KMS 1.2.338 패치
전직업 공통
데몬 공통
데몬슬레이어 - 데몬 슬래시로 인해 데미지 증가량이 많아 효율이 떨어지는 점을 수정하고 HP 소비가 많은 점을 보완하고자 합니다. * [데몬 슬래시 1차 강화]: 데미지 30% 증가 기능이 데미지 80%p 증가 기능으로 변경되고 데몬 어웨이크닝 중 사용하는 데몬 슬래시에 적용되지 않는 현상이 수정됩니다. * [데몬 슬래시 2차 강화]: 데미지 70% 증가 기능이 데미지 30% 증가 기능으로 변경되고 데몬 어웨이크닝 중 사용하는 데몬 슬래시에 적용되지 않는 현상이 수정됩니다. * [데몬 슬래시 최종 강화]: 데미지 120% 증가 기능이 데미지 30%, 최종 데미지 30% 증가 기능으로 변경되고 데몬 어웨이크닝 중 사용하는 데몬 슬래시에 적용되지 않는 현상이 수정됩니다. * [메타모포시스]: 공격 반사에 피해를 입지 않게 되고 HP 증가 기능이 패시브 효과로 변경됩니다. * [데몬 슬래시-리인포스]: 데미지 150% 증가 기능이 최종 데미지 10% 증가 기능으로 변경됩니다. * [오르트로스]: HP 소비가 삭제됩니다. * [데몬 베인]: 키다운 종료 시 무적 상태 공격이 발동하게 되고 키다운 시간에 비례해 무적 상태 공격의 지속시간이 증가하는 기능이 추가됩니다. 최대 키다운 시간이 3.6초에서 4초로 증가되고 오라웨폰 파동이 발동되지 않는 현상이 수정됩니다. |
보공과 합산되는 데미지 증가 떡칠로도 모자라 데몬 어웨이크닝이랑 따로 놀던 데몬 슬래시 강화가 완전히 달라졌다. 괜히 숫자만 높던 데미지 증가를 최종 데미지와 %p 증가로 바꾼 덕택에 강화 효율이 몰라보게 올라갔다. 무엇보다 모든 데몬 슬래시 강화가 어웨이크닝 강화 슬래시에도 적용되게 되면서 어웨이크닝 모드에서 나가는 데몬 슬래시의 위력이 40% 정도나 상승했다.
그밖에도 메타모포시스의 구체가 하이퍼 패시브의 도움 없이도 공격반사 피해를 입지 않도록 변경되면서 메타모포시스-인핸스에 대한 의존도가 더욱 줄어들었고[16], 데몬 베인의 메커니즘이 약간 변경되어 키다운이 끝날 때 무적 공격이 발동되게 됐다. 기본 무적 1.5초에 키다운 4초를 유지하면 3초까지 무적이 유지되는 식. 그러나 키다운을 여전히 요구한다는 점 때문에 바인드와 무적의 상충 또한 변함이 없고, 키다운이 강제로 끊기면 무적 공격도 날아간다. 심지어 키다운 시간이 증가했는데 정작 키다운 시 공격 횟수는 변함이 없어, 데몬 베인의 단위 시간 당 피해량은 오히려 소폭 감소하게 되었다.
24. KMS 1.2.344 패치
전직업 공통
데몬슬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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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딜레이 감소에 초점을 맞췄다. 이 와중에 데몬 베인의 무적 공격을 스킬을 재사용함으로써 중지시키는 기능이 붙었는데, 키다운을 끝까지 유지했다가 패턴을 피하지 못해서 죽는 참사를 방지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25. KMS 1.2.347 패치
데몬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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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가 생겼다. 또한 이 패치를 기점으로 해서 드디어 포스실드가 교환이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26. KMS 1.2.360 패치
데몬슬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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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슬 유저들의 역린이자 눈엣가시였던 블루 블러드가 온오프 스킬이 됐다. 일단 활성화하기만 하면 반영구적으로 유지할 수 있으니 더는 포스 수급에 목맬 필요도, 인피니티 포스에 연연할 필요도, 블블 재사용 대기시간 줄이려고 어웨이크닝 꺼졌는데 슬래시로 이 악물고 때려야 할 필요도 다 없어졌다. 사실상 그밖의 내용은 전부 들러리 내지는 사은품(...)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블블 온오프화가 가장 돋보이는 패치다.
27. KMS 1.2.361 패치
■ 데몬슬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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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KMS 1.2.363 패치
■ 공통
■ 데몬 공통 * [데몬 슬래시] * 스킬 키를 연타하지 않아도 다음 타로 연계할 수 있게 됩니다. * [메타모포시스]: 암흑 투기의 공격이 캐릭터를 전투상태로 돌입시키지 않게 됩니다.* 일정 시간 동안 공격을 하지 않아도 2타, 3타, 4타로 연계될 수 있게 됩니다. * 데몬 어웨이크닝 지속 중 사용하는 강화 데몬 슬래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데몬 이펙트]: 몬스터 피격 시 이펙트 출력 방식이 개선됩니다. * [데몬 슬래시-리메인타임 리인포스]: 지속시간이 4초에서 15초로 증가됩니다. * [서버러스] * 액션이 변경되고, 액션 딜레이가 기존 대비 약 13% 감소됩니다. * [데몬 베인]: 데몬 어웨이크닝 지속 중 데몬 베인의 최종 데미지가 90% 증가되는 기능이 추가됩니다.* 몬스터 피격 시 이펙트 출력 방식이 개선됩니다. |
개발자 의견 데몬슬레이어의 주요 스킬인 데몬 베인은 데몬 어웨이크닝, 데몬 슬래시-리메인타임 리인포스와 시너지를 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데몬 슬래시-리메인타임 리인포스의 지속 시간을 증가시켜 데몬 베인 지속 중에도 효과를 받을 수 있게 개선하였으며, 데몬 어웨이크닝 지속 중 데몬 베인 사용 시 데몬 베인의 위력이 강화되도록 수정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주 사용해야 하는 스킬인 데몬 슬래시 및 강화 데몬 슬래시를 보다 여유 있게 입력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조작 편의성을 개선하였습니다. |
데몬 슬래시의 연계 방식이 개선되고, 리메인타임 리인포스의 적용 시간이 널널해졌다. 그리고 데몬 베인이 드디어 제대로 된 극딜기로서 입지를 다졌다. 비록 어웨이크닝과의 연결이 필요하고, 여전히 데슬의 극딜 주기인 120초의 두 배나 되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뒤따르지만, 90%나 되는 최종 데미지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달달한 상향안이다.
29. KMS 1.2.368 패치
■ 공통
■ 데몬슬레이어
개발자 의견: 데몬슬레이어는 먼저 ‘데몬 베인’, ‘요르문간드’, ‘오르트로스’의 재사용 대기시간, 지속시간, 데미지를 조정하여 다른 데몬슬레이어의 스킬들과 보다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조정하였습니다. ‘데빌 크라이’의 시전 속도가 빨라져 필드, 보스 전반에서 사용성이 개선되며, ‘데몬 익스플로젼’의 첫 공격이 필드 사냥에서 보다 유효한 공격이 될 수 있도록 일반 몬스터 공격 시 데미지 증가 효과가 추가됩니다. 추가로, 테스트 월드에서 주신 피드백을 참고하여 ‘데몬 베인’이 재사용 대기시간 변경 과정에서 피해량 및 무적 시간 관련하여 기존 경험과 달라지는 부분이 확인되어 개선됩니다. 또한, 데몬 베인의 변경으로 전투 스킬들을 몰아서 사용하는 시점에서 포스가 모자랄 수 있는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인피니티 포스의 재사용 대기시간과 지속 시간이 조정됩니다. |
주요 변경점은 다음과 같다.
- 극딜 주기가 120초로 정리되면서 각 스킬들의 재사용 대기시간과 퍼뎀과 지속시간 등이 대거 조정됐다.
- 데몬 익스플로전 1타에 퍼뎀이 일반 몬스터 한정 2배로 증가하도는 기능이 추가됐다.
다 좋은데 데몬 베인에서 망쳤다. 안 그래도 데몬 베인은 허구한 날 평딜 버프인 데몬 어웨이크닝과 비교당하는 입장이었는데, 극딜 주기 정리하는 과정에서 극딜 압축은커녕 외려 총 퍼뎀을 일정 비율 이상으로 깎아버렸기 때문이다. 심지어 데몬 어웨이크닝의 10초 데몬 슬래시가 데몬 베인+어웨이크닝 6초를 상회하기까지 하니, 아예 계산식부터 글러먹었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혹평이 자자하다.
30. KMS 1.2.372 패치
■ 공통
■ 데몬 슬레이어
개발자 의견 : 데몬 슬레이어는 ‘데몬 슬래시-리메인 타임 리인포스’의 높은 버프 효과로 데몬 어웨이크닝이 지속 중이지 않을 때는 전투 중 일정 시간마다 데몬 슬래시를 강제로 사용해야 했습니다. 이는 초기 데몬 슬레이어 기획 시에는 의도된 전투 경험이었지만, 최근의 전투 트렌드에는 부합하지 않는 플레이 방식으로 판단되어 이 같은 시스템을 삭제하였습니다. 해당 스킬이 삭제되며 감소된 최종 데미지 증가량은 다른 스킬에서 보완하였습니다. |
리메인타임 리인포스에 붙어있던 최종 데미지가 상시 효과로서 마스터리에 이관된 것만 보면 괜찮지만, 직전 밸런스 패치에서 심각하게 깎인 데몬 베인의 퍼뎀은 건드리지 않았다는 점 때문에 좋은 소리는 못 들을 예정이다.
31. KMS 1.2.375 패치
■ 공통
개발자 의견 : 2021/2/25 업데이트에 일부 직업군에 추가된 용사의 의지 스킬은 컴뱃 오더스의 효과를 적용 받을 수 없어, 직업 간 재사용 대기시간이 다르게 적용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용사의 의지 계열 스킬에 컴뱃 오더스가 적용되지 않게 변경되는 대신 재사용 대기시간을 조정하여 직업 간 유사한 효용을 가질 수 있도록 조정됩니다. ■ 데몬 공통
■ 데몬 슬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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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KMS 1.2.376 패치
개발자 의견 :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직업 스킬보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긴 일부 5차 공용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조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직업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완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용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경험을 개선하려 합니다. 또, 배틀메이지와 메카닉의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을 수정하여 파티플레이의 전투 편의성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해당 조정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배틀메이지, 메카닉의 파티 내 효용성이 증가하고, 두 직업이 포함된 파티의 전투성능 또한 기존보다 높아질 수 있어 파티 플레이에서 효용이 높은 다크 오라, 디버프 오라, 서포트 웨이버: H-EX의 피해량 증가율 중 일부가 배틀메이지, 메카닉 본인에게만 적용되는 패시브 스킬로 이전됩니다. ■ 전사 공용
■ 데몬 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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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KMS 1.2.379 패치(NEW AGE 패치 - 6차 전직)
■ 데몬슬레이어 - 6차 스킬
■ 데몬 슬레이어 - 스킬 수정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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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보이스가 진중하고 위엄있는 방향으로 전면 교체되었다. 기존 음성이 잊을 만하면 튀어나오는 풍자용 밈으로 취급됐던지라, 오랫동안 듣다 보니 조금 아쉽다는 반응은 있어도 대체로 환영받는 분위기다.
34. KMS 1.2.381 패치
■ 데몬 슬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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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KMS 1.2.386 패치(DREAMER 패치 - NEW 마스터리 코어)
■ 데몬슬레이어 – 데몬 슬래시 VI/데몬 익스플로젼 VI
■ 데몬 슬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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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다.
- 크리티컬 확률 평준화 작업으로 인해 이블 토쳐의 조건부 크확 15%가 상시 크확으로 편입됐다. 어차피 데슬에게 확정 크리티컬이 넘쳐난다고는 하나, 에르다 파운틴이나 솔 야누스까지 확정은 아니므로 나쁠 것은 없다.
- 데몬 슬래시와 데몬 익스플로젼이 마스터리 코어를 받았다. 데몬 슬래시는 6초(데몬 어웨이크닝 적용 시 3초)마다 발동되는 수평 추가 공격기인 데모닉 스피어가 추가됐고, 데몬 익스플로젼은 이중 공격 구조가 아닌 평범한 단타형 다수 공격으로 변경되었다.
36. KMS 1.2.395 패치
■ 공통
■ 데몬 슬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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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기로 소문났던 데몬 임팩트의 액션 딜레이가 소폭 감소하고, 데빌 크라이는 6초 주기 광범위 공격기가 됐다.
[1] 다만 이건 계산미스라는 말도 있는데, 똑바로 계산해도 그 당시엔 엔버 1명당 데슬 6명 이상을 커버했다. 하이엔드 스펙 데슬보다 템페셋 엔버가 훨씬 강했다.[2] 상향 이전 데몬슬레이어의 딜사이클은 임팩트 4번 사용>포스 0>데몬 슬래시로 다시 120까지 채움>임팩트 4번 사용>반복하는 방식이라 데미지가 약한 데몬 슬래시가 너무 많이 사용되는 것이 문제였는데, 상향 이후에는 임팩트만 계속 쓰면서 서버러스로 가끔씩만 채우면 되도록 변하였다.[3] 물론 이전의 블러디 레이븐을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조금 무리다. 뱀피릭터치가 자동이긴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때에 발동이 불가능하고 회복량도 낮기 때문.[4] 근데 이게 처음에는 데몬 슬래시뿐만 아니라 서버러스 등 다른 스킬에도 적용되는 버그가 있었다.(아마도 마이너 패치에서 수정된 듯.)[5] 테섭에서는 100%였다가 상향.[6] 테섭에서는 가뜩이나 총뎀 많은 데슬한테 총뎀 30% 증가를 주어서 논란이 되었다[7] 참고로 4타까지 다 하지 않아도 된다[8] 사냥에서는 무한지속이 가능하지만 보스에서는 슬래시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9] 임팩트 급으로 감소하였다.[10] 익스플로젼의 문제되는 띄우기 판정은 패치했다고 적혀 있으나 체감이 잘 안 된다는 것이 중론이다.[11] 실제로는 6~7초에 2초씩 감소한다.[12] 8/14 기준, 계산 나온 직업들 중에서 데슬 위엔 나로밖에 없다.[13] 25레벨 코어 기준 7%(...). 게다가 데슬은 최종댐 보정이 이블 토처 하나뿐이라서 1.15×1.07=1.2305, 즉 23.05% 정도의 수치를 보인다. 나쁘진 않지만 신경쓰이지도 않을 정도.[14] 보우마스터나 캐논슈터의 경우 익스트림 아처리:활과 오버버닝 캐논의 데미지 40%가 최종 데미지 30%로 변경된 전적이 있고, 본섭에서 그대로 적용되었다.[15] 보공 0.4줄 유저마저 어웨이크닝 강화 슬래시에 데미지%가 500% 이상 적용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40% 깐다고 별 의미가 없음을 매우 쉽게 알 수 있다[16] 사실상 본 스킬에 해당 기능이 이동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