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불해오라기 鷺 | Yellow Bittern | |
학명 | Botaurus sinensis Gmelin, 1789 |
분류 | |
<colbgcolor=#fc6> 계 | 동물계(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강 | 조강(Aves) |
하강 | 신악하강(Neognathae) |
상목 | 신조상목(Neoaves) |
목 | 사다새목(Pelecaniformes) |
아목 | 왜가리아목(Ardei) |
과 | 왜가리과(Ardeidae) |
아과 | 알락해오라기아과(Botaurinae) |
속 | 알락해오라기속(Botaurus) |
종 | 덤불해오라기(B. sinensis) |
멸종위기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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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다새목 왜가리과의 조류. 덤불 속에 숨어살아 덤불해오라기라는 이름이 붙었다.2. 생태
남아시아부터 러시아 북동부가 포함되는 동아시아까지 서식하며 알래스카에서는 미조로 발견되기도 했다. 흔한 여름철새로 한국에 도래하지만, 워낙 숨기에 달인인지라 보기 쉽지 않다. 갈대 등 물풀이 많은 곳에 서식한다.3. 분류
IOC World Bird List 14.2 버전에서 덤불해오라기속에서 알락해오라기속으로 분류를 변경하였다.[1]4. 기타
- 목의 신축성이 지나치게 뛰어난데다 웃기게 벌린 다리 때문에 짤방감이 되고 말았다.
[1] https://www.worldbirdnames.org/new/updates/taxono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