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07-13 23:55:28

더미:99994110po256

작성자의 블리치 기반자캐.

이름: 키츠베 하기요시 (佶弁 萩吉川)
성별: 남
나이: 최소 70살 이상[1]
직급: 호정 13대 2번대 3석
키: 187cm[2]
체중: 68kg
성격: 평소에는 털털하고 아무나 꺼리낌없이 대한다. 기본적으로 대장급 사신을 제외한 모든 이에게 반말을 사용하며, 대장급 사신에게는 반존대를 사용한다. 다른 대원들과는 다르게 '이름'끝에 대장을 붙이거나 - 군을 붙여 말한다.[3] 꽤 상냥하고 장난기 많은 사람.
외관: 전체적으로 푸르다. 아바라이 렌지처럼 머리를 항상 묶고 다니며, 머리를 풀 시에는 가슴팍까지라고 한다. 따라서 머리를 묶으면 멋쁘다 (...) 눈은 쿠로사키 이치고 와 비슷하다. 단지, 조금 더 아바라이 렌지처럼 찢어졌을 뿐. 생기도 있다. 눈색은 외전인 참백도편의 실체화 천본앵의 눈색이라고 보면 된다. 머리색은 히츠가야 토시로의 눈색 정도. 항상 눈을 가리고 다닌다. 짧은 천에 구멍을 뚫어 구멍사이에 줄을 넣고 이은 후 쓰는 방식으로. 이걸 벗기려 애쓴 사람들은 실망. 그 천을 벗기면 안에는 실눈을 하고 있는게 선명히 나타나기 때문. [4] 화나 보일때면 매우 기분이 좋은 상태이고, 기분 좋아보일때는 화난 상태라고 한다(...)
참백도: 瞬水井 (순수정)[5]
- 귀도계 참백도이다.
해방언령: 早く走れ (빨리 뛰어라)[6]
시해: 칼날이 물이 가득찬 양동이 10개로 변한다. 이 양동이는 굉장히 빠르게 움직인다.[7] 제 1 ~ 4식의 기술이 있는데, 제 1식은 양동이 안에 들어있는 물을 칼모양으로 압축시켜 직접 찌를 수 있고, 2식은 귀도에 물속에 녹아있는 혈액을 응고시키는 약을 추가해 그 귀도를 맞을 경우 혈액이 응고된다.[8] 3식은 물이 화살처럼 변해 활로 변한 손잡이 부분으로 쏘는 것, 4식은 '無水' (무수) 라고 하며 1분간 자신의 온몸에 물이 둘러져 아무런 공격도 통하지 않고[9] 손이든 머리카락이든 누군가에 닿으면 혈액이 응고된다.
만해: 花恋無瞬水井(화련무순수정) 양동이에 담긴 물이 전부 꽃잎 모양으로 변하나 자신이 지목한 상대에게는 보이지 않고, 이때 물을 맞을 경우 혈액이 응고되는 것이 아닌 이때까지중 가장 괴로웠던 기억을 증폭시켜 절망에 빠지게한다. 이렇게 하여 절망에 빠진 사람들은 아주 천천히 죽어간다. 문제는, 키츠베가 죽더라도 한번 당한 사람은 이를 떨쳐낼 수 없다. [10]

그의 시해와 만해의 치명적인 단점은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거리가 없다는 것이다. 즉, 자기 자신이 맞는다면 모든 효과를 받게 된다. (시해의 제 4식 제외)
[1] 그래도 100세 안팎이라고 한다[2] 아바라이 렌지와 1cm 차이로 작다.[3] - 군을 사용하는 대상은 주로 마다라메 잇카쿠아바라이 렌지, 쿠로사키 이치고이다.[4] 사실 벗기기도 어렵다.[5] 슌미즈이라고 읽는다[6] 하야쿠 하시레[7] 이렇게 보면 은밀기동대인 2번대 3석인 이유가 사라지겠지만, 이 양동이 속에 들은 물은 평범한것이 아니다. 자신이 상대로 지목한 자에게는 이 양동이 자체가 보이지 않으며, 물을 맞았음이 전혀 느껴지지않는다. 이 물은 혈액속에 침투해 혈액을 응고시키는 약이 들어가있다.[8] 이때 꼭 파괴술이 아니어도 상관없다. 그냥 귀도 일경우 전부 해당됨.[9] 얼리는것도 불가능함[10] 하지만 해낸 이가 현재까진 네명있다.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우라하라 키스케, 쿠로츠치 마유리, 쿠로사키 이치고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