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팀의 전신인 Lunatic-Hai #1에 대한 내용은 Lunatic-Hai/오버워치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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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Dynasty | ||
Seoul, Republic of Korea / 지역: 서울, 대한민국 | ||
구단주 | 케빈 추 | |
감독 | 백광진 | |
수석코치 | alwaysoov (채호정) | |
플레잉코치 | NuGget (김요한) | |
팀 로스터 | ||
ACTIVE | DPS | EscA (김인재) |
DPS | Fleta (김병선) | |
DPS | Munchkin (변상범) | |
TANK | Miro (공진혁) | |
TANK | zunba (김준혁) | |
TANK | xepheR (구재모) | |
SUPPORT | tobi (양진모) | |
SUPPORT | ryujehong (류제홍) | |
INACTIVE | FLEX | Gido (문기도) [1] |
1. 개요
OWL 서울팀 공식 홈페이지
오버워치 리그에 참가하는 서울 연고팀. 중국계 미국인 케빈 추가 루나틱하이 오버워치 1팀의 류제홍, 양진모, 공진혁, 김준혁, 김인재, 문기도를 영입하여 창단했다. 오버워치 리그 규정상 12명까지는 영입 가능한데, 공식 멤버 발표에서 "첫 6명"이라 언급하고 있으며 10월 말 전에 6명을 추가로 선발한다고 발표했다. 아마도 루나틱하이의 고질적인 문제로 언급되는 딜러진 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보여진다.[2][3]
막강한 딜러진을 보유한 팀과 추가로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다만 이럴 경우 루나틱 2팀과 이태준 선수의 행방은 불명.[4] 여담으로 각 선수들의 경력 소개 및 설명문이 나무위키의 개인 항목들에 서술된 내용들과 아예 똑같다. 서울팀 홈페이지에도 문기도 선수에게 붙은 수식어도 완벽하게 동일한게 예시 중 하나.
1차 로스터 공개 이후 백광진 감독이 '후아유는 블리자드 정책상 (근시일 내에) 합류가 불가능할 것이고, 이태준은 합류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팀명 공모전을 하고 있다.
2017년 9월 14일 전 MVP Space 코치였던 김요한을 서울팀 코치로 영입했다. 김요한 코치는
2017년 9월 20일 전 The Meta의 감독이자 구단주인 정형수(MaSsan)을 팀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비즈니스 디렉터로 영입했다고 한다. The Meta를 운영해 APEX 시즌 2 4강 진출의 성과 등등을 올린것과 본인의 뛰어난 영어 실력을 갖추었기에 글로벌 시장에서의 큰 이점을 가지게 될것이라고 한다. 다만 시즌3와 4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고, 이전부터 감독 본인의 능력에 대한 찬사를 많이 받지 못했기에 과연 서울 팀에서 잘 해 줄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017년 10월 06일 기준으로 공식 팀명이 서울 플레이어즈(Seoul Players)라는 설이 돌고있다. 저작권 등록 확인이 확실시되면 추가바람.
루나틱하이가 APEX 시즌4 들어 MVP Space에게 3:2로 발목을 잡히더니, GC부산에게 3:0으로 2연패를 당해 8강에서 탈락하면서 케빈 추가 서울 팀을 환불한다는 개드립이 속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서울컵 OGN 슈퍼매치에서 새로 영입된 선수들이 엄청난 기량을 보여주면서 추가 선발 멤버들을 알아본 케빈 추의 통찰력을 재평가(...)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10월 15일 플레타 - 제퍼 - 먼치킨을 영입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이태준 선수는 리그 팀에 최종적으로 뽑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제퍼 선수의 경우 콩두 판테라 때처럼 입단을 두고 논란이 많은데, "게구리 핵 의혹 때 핵이 아니면 프로 그만두겠다던 선수가 왜 아직도 뛰고 있냐"와 "제퍼보다 더 험한 발언을 한 선수도 멀쩡히 프로로 뛰고 있는데 왜 제퍼만 욕을 먹냐"로 의견이 대립 중이다. 먼치킨 선수 또한 과거 루나틱하이 입단 전에 있던 논란이 다시 점화된 상황. 반대로 플레타 선수의 경우 위의 둘과 달리 논란거리도 없고 Flash Lux에서의 소년가장 이미지가 강했고 OGN 서울컵 슈퍼매치를 통해 실력 역시 인정받았기 때문에 환영하는 여론이 많다.
해외 오버워치 커뮤니티인 오버워치 스코어에서는 공식 팀명으로 서울 다이너스티(Seoul Dynasty)라고 언급하고 있다.# 오버워치 스코어 뿐만 아니라 여러 해외 사이트에서도 서울 다이너스티라고 언급하고 있다.#12 아직 공식 발표가 된 것이 아니니 조금만 기다려보자.
현재 또다른 3명의 선수들이 서울팀 입단 관련 협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그팀 하나가 구성할 수 있는 최대 인원(12명)을 로스터에 끼워넣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풀 로스터 공개는 2017년 11월 4일로 예상되고 있다.
Cloud9 KONGDOO의 와카와카 선수가 공개적으로 런던팀보다 서울팀에 입단하고 싶다고 밝혀 현재 강하게 링크되고 있다.
10월 27일 팀명이 '서울 다이너스티(Seoul Dynasty)'로 확정되었다.
2. 구성원
3. 대회기록
서울팀의 전신인 Lunatic-Hai의 대회기록은 문단 참고.3.1. 오버워치 리그 프리 시즌
FLEX인 문기도 선수는 생일이 지나기 전까지 경기에 참가할 수 없어 만18세 생일이 될 때까지 비활성 멤버로 전환되어 연습생 신분으로 활동한다.3.2. 오버워치 리그 시즌 1
4. 트리비아
루나틱 선수들이 서울 팀에 참가하면서 루나틱 하이의 소속 여부에 대해 말이 많았지만, 리그 측은 기존 팀에 여전히 속해 있는 독립된 프랜차이즈로 갈 것이라 밝혔다. 월드컵을 위해 만들어진 월드컵 대표 팀처럼, 오버워치 리그를 위해 만들어진 연고지 대표팀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출처 추가 바람)여담으로 해설자로 유명한 Thorin은 한국 오버워치 리그 팀에 꽤나 불만이 많은것으로 보인다. 일단 삼성이나 SK텔레콤 같은 한국의 대기업이 아니라 미국의 실리콘밸리를 기반으로 하는 기업이, E스포츠에 대해서 배경이 전무한 회사가 이번 리그에서 제일 중요한 지역인 한국을 가져갔다는것에 불만이 많고, 두번째로는 콩두 판테라같은 훌륭한 팀이 얼마나 많은데 고작 팀이 서울 하나뿐이냐는것. 외국인들은 한국 도시들 중 서울의 인지도가 독보적이고 그 외 나머지 도시들의 인지도는 매우 낮은데 그 중요한 서울을 외국 회사에 빼앗긴것에 기분이 나쁜듯 보인다.[6] 그러나 애초에 요즘 많은 대기업들이 스포츠 투자에 소극적으로 변하는 시대에 아직 확실한 홍보효과가 증명되지 못한 오버워치에 쉽사리 투자하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
[1] 나이 문제 때문에 2018년 1월 12일까지 비활성[2] 현재 선발된 두 명의 DPS 가운데 파라, 겐지, 둠피스트를 제대로 구사할 수 있는 선수가 없다. 둠피스트의 경우 류제홍이 적 둠피 때문에 빡쳐서 좋은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포지션상 게임 내내 써먹기는 힘들다. 어찌되었든 이와 같이 APEX에서도 시즌1 때부터 딜러진의 영웅폭에 대한 비판이 많았고, 이 때문에 지난 3시즌에서도 주로 솔져-트레이서-솜브라로만 딜러 조합이 이뤄지곤 했다. 시즌 초반이지만 현재 4시즌에서도 둠피스트를 제대로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기존 루나틱하이에서는 그나마 후아유의 영웅폭이 넓은 편이었지만 나이 문제로 인해 리그 멤버로 뽑히지 않았다.[3] 사람들이 평하길 젊은 인재를 뽑는다더니 김인재를 뽑았다고(...)[4]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오버워치 리그 계약 건 자체가 논외로 되어있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5]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이 게임을 고수급으로 플레이하는 사람이라면 거의 모든 FPS 게임에서 탑급의 실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봐도 무방하다.[6] 롤과는 달리 오버워치는 대기업이 스폰서조차 한 적이 거의 없었다. 그나마 아시아나항공이 모회사인 에어부산의 스폰서를 받는 GC부산 정도. 네이밍 스폰서는 아예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