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닥치고'의 준말
주로 다른 말들 앞에 붙어 '조용히 하고', 혹은 '고민할 필요 없이' 등의 의미를 나타내는 신조어를 만든다. 닥눈삼이나 아닥, 닥전, 닥후 등이 이런 경우에 포함된다.2. 닥나무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닥나무#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닥나무#|]][[닥나무#|]]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실제 인명, 또는 별명
4. DOC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DOC#s-1|1]]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DOC#|]][[DOC#|]] 부분을
참고하십시오.박사나 의사를 나타내는 Doc.을 그대로 '닥'이라고 읽기도 한다.
4.1.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오퍼레이터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닥(레인보우 식스 시즈)#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닥(레인보우 식스 시즈)#|]][[닥(레인보우 식스 시즈)#|]]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2. 또봇: 대도시의 영웅들의 등장인물 또봇 닥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또봇 닥#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또봇 닥#|]][[또봇 닥#|]] 부분을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