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주침략대주력단 하시리얀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수령 |
| 와루이드 스핀도 |
| 2인자 |
| ??? |
| 참입대 | ||
| 대장 | ||
| 매드렉스 | ||
| 현장감독 산시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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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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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원 |
| 네지렛타 |
| ← 킹오저 빌런 | }}} |
| 프로필 | |
| | |
| 이름 | ダーツグルマー Darts Grumer 다트 구루마 |
| 키 | 195cm (갸솔린 대폭주체 : 46.2m) |
| 몸무게 | 259kg (갸솔린 대폭주체 : 614.3t) |
| 소체 | 세련된 다트 머신 |
| 스피드 | 판정 최속 |
| 커스텀 | 다트 햇, 다트 봄버, 무한 다트 |
| 넘버 | 1440 |
| 성우 | 야마구치 노보루 |
| 슈트 | 이마이 야스히코[1] |
1. 개요
"Let's Darts!"
폭상전대 분붐저에 등장하는 고마수.
2. 능력
- 벌칙 다트 게임
어깨에 달린 과녁을 맞추면 벌칙이라는 저주를 받는다. 저주 종류는 네지렛타가 들고다니는 카드로 뽑아서 정한다. 참고로 불스아이를 맞추면 더욱 심한 벌칙을 받게 된다.[2] 다트 외의 사격으로도 저주가 적용되지만 어디까지나 과녁에 맞아야만 적용되기에 활용하기가 매우 힘든 능력인데, 다트 구루마는 분붐저에게 과녁 중앙을 맞춰야 모든 저주가 풀린다는 거짓말을 쳐서 과녁을 노리도록 유도했다.
- 전용 무기 - 폭발성 다트
팔, 머리에 달린 폭발성 다트를 뽑아서 던질 수 있다.
- 전용 무기 - 마플람보
네지렛타들이 사용하는 구부러진 파이프 형태의 무기.
- 다트 봄버
기를 모아서 거대한 폭발성 다트를 연성해낸 뒤, 발사하는 필살기.
- 무한 다트
폭발성 다트를 계속 계속 뽑아 던지는 필살기.
3. 작중 행적
갸솔린을 모으기 위해 네지렛타들을 이끌고 사람들을 구석진 곳으로 끌고 가 다트 게임을 하도록 유도한다. 다트에서 불스아이를 못 낸 사람들에게 강제적으로 벌칙을 줘서 갸솔린을 모으던 중 고통스러워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 아쿠세 죠가 한 시민 대신 본인이 다트를 하겠다고 나서기 시작한다. 죠는 다트를 과녁에 맞추는 척 하며 다트 구루마의 눈에 명중시키고, 다트 구루마가 고통을 호소하는 사이에 죠가 사람들을 대피 시키면서 모으던 갸솔린이 끊겨 실패한다. 분노한 다트 구루마는 네지렛타들과 같이 죠를 폐공장에 몰아넣고 그를 구타하지만 그와 동시에 분붐저가 나타난다.
분붐저에게 다트를 할 것을 권유하며 분 핑크부터 해보라며 다트핀을 주고, 이를 반대하는 분 핑크를 도발해 다트를 하도록 유도한다. 도발에 넘어가 분 핑크가 결국 다트를 맞추지만 싱글에 맞춰버리자 벌칙으로 분 핑크의 위로 무수히 많은 양동이를 내리게 한다. 이 모습에 분 블루가 분붐 핸들로 쏘지만 탄환이 어깨의 과녁에 맞는 바람에 분 블루 역시 생크림이 시도 때도 없이 날아오는 벌칙을 받게된다. 혼자 남은 분 레드에게 과녁 정중앙을 맞춰야 동료들의 저주가 풀린다며 그를 도발하고, 결국 분 레드가 불스아이를 맞추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저주가 풀린다는 말은 전부 거짓말이었으며 분 레드도 전기의자에 강제로 착석되고 전기 고문을 받게 된다.
무력화 된 분붐저 3인에게 폭발성 다트를 던져대며 그들을 압도하고 다트 봄버로 마무리를 지으려고 한 순간, 분붐저를 지키기 위해 달려든 죠에게 방해를 받고 그를 또다시 구타하기 시작하나 죠의 경찰관으로써의 의지와 정의감을 본 타이야는 죠를 분붐저로 인정하고 브레키 겐바를 통해 분붐 부스터를 전달한다. 그렇게 분 블랙으로 변신한 죠가 분붐저에 합류하여 다시 전투에 들어가고, 압도적인 분 블랙에게 공격이 상쇄되고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다 다트 구루마의 약점이 얼굴이란 것을 알아낸 분 블랙의 분붐 로드 드라이브를 맞고 사망한다.
"체포뿐만이 아니라니~"
유언
유언
4. 기타
- 이너 슈트는 일반형을 사용한다.
- 원본이 된 다트 머신은 세가에서 제작한 '다트라이브'이다.
- 날카롭고 노란색 눈으로 통일 되었던 이전 고마수들과 달리 눈이 불스아이의 모양으로 되어있다. 하지만 눈 주변이 타오르는 것은 동일하다.
- 넘버 1440은 카운트 업 다트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 점수인 1440점에서 따왔다.
- 홈페이지 후일담에 의하면 원래 다트 구루마는 신사적인 척하는 사기꾼 캐릭터로 계획이 되었는데, 슈트 액터인 이마이 야스히코가 코믹스런 행동을 보여줘서 성우에게 나사 빠진 캐릭터로 연기를 부탁하였고, 최종적으로 지금의 캐릭터로 바뀌었다고 한다.
[1] 임금님전대 킹오저에서 괴인인 카이짐의 단짐을 맡았고 이후에는 오오쿠와가타 오저를 맡았다.[2] 낮은 점수를 받은 사람들은 뿅망치로 계속 얻어맞는 저주, 지압발판에서 발을 땔 수 없는 저주, 양동이가 머리 위로 계속 떨어지는 저주, 생크림이 시도 때도 없이 날아오는 저주 같이 개그성이 짙은 벌칙을 받았으나, 불스아이를 맞춘 타이야는 오히려 전기의자형을 받았다.[3] 이때, 얼떨결에 폭죽놀이와 같은 광경이 펼쳐졌으며, 이 광경을 본 다트 구루마는 아름다운 폭죽에 넋을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