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20 23:38:55

다이애나(리그 오브 레전드)/대사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다이애나(리그 오브 레전드)
1. 개요2. 기본 스킨3. 겨울의 축복 다이애나4. 레전드 오브 룬테라

1. 개요

"새로운 달이 떠오르고 있다."
"저들은 도통 듣지를 않아."

2. 기본 스킨

공격
"피할 수 없다."
"무지한 노예 같으니라고."
"태양을 끌어내려라."
"선택의 여지가 없군."[1]
"더는 날 거부하지 마라."
"진실을 보지 못하다니."
"거짓말은 이제 그만!"
이동
"달에게 선택받은 자여."
"저들은 도통 듣지를 않아."
"나의 뜻을 이룰 것이다."
"땅거미가 몰려온다."
"거짓된 빛을 따르지 마라."
"이제 돌이킬 수 없어."
"밤이 오면 달이 떠오르지."
"새롭게 눈을 떴다."
"난 진실만을 말한다."
"놈들도 날 굴복시키지 못했다."
"밤을 받아들여라."
달빛 낙하 시전시[2]
"일몰!"
"땅거미!"
"황혼이 진다!"
"밤이 다가온다!"
"(기합)"
도발
"나를 이단자라고 불렀겠다? 이제 모두 죽은 목숨이야!"[3]
"달이 떠오르고... 밤은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4]
농담[5]
"남자와 여자, 그리고 요들이 태양으로 걸어간다... 모두 죽어버렸지. 산채로 불타버렸거든! (웃음)"
"똑똑... 누구십니까? 달입니다. 아주 멀리 있지. 사실 계속 쭉 혼자였던 거야! (웃음)"

3. 겨울의 축복 다이애나


4. 레전드 오브 룬테라


소환
"새로운 달이 떠오르고 있다."
"달에게 선택받은 자여."
"어둠속에서 자신의 빛을 찾아라."
"차고, 기울고, 우린 변화가 두렵지 않다."
"보고 들은 모든것을 의심해라."
"이단이란 열정이 빚어낸 행동이다."
자신의 어스름 효과 발동
"초승달 검으로."
"달빛처럼 차갑고 무자비하게!"
"달빛 아래에서 마주치다니."
"밤을 받아들여라."
"땅거미가 몰려온다."
공격
"거짓말은 이제 그만!"
"내 뜻을 이룰 것이다."
"어둠이 내린다!"
도전자 발동 시
"내 뜻을 이룰 것이다."
"이단과 맞서라!"

방어
"이단과 맞서라!"
"운명을 마주해라"
"이제 돌이킬 수 없어!"
"무지한 노예같으니라고!"
사망
"으..들어봐.."
"아직 안돼.."
"단말마"
승리
"그래, 이게 바로 너희가 말하는 이단의 진리다."
"보름달이 대지의 달빛을 드리우는구나."
"우리가 말하노니 저들이 들을지어다."
패배
"절대 내 신념을 저버리지 않아."
"루나리는 두려움 속에 숨지 않을 것이다."
주문
"태양과 달이 화합한다."
"태양과 달이 하나되어.."
"달이 햇빛을 가리리라." (서늘한 달빛)

"밤에 피어나 아침에 지리니"
"아름다움은 잠시뿐," (황혼꽃잎 가루)

"달빛이 감싸리라."
"달빛이 인도하리니."
"달빛이 퍼진다." (은빛 가호)

"달의 축복이 널 보호하리라."
"진실이 우리의 대의를 지켜주리라."
"누구도 우리를 거역할 수 없다."
미분류
"넌 아무것도 못본거다."
"달이 널 경멸하리라."
레벨 업
"어둠속에서 빛을 찾되, 거짓된 빛에 현혹되지 말지어다."
"달은 우리의 여왕이오, 밤은 달의 왕국이다!"
"햇빛 따위에 눈도 깜빡 안 했다!"
아군 상호 작용
"신중하게 때가 되면 공격하는거다." (뱀자리 소환)

"우릴 앞지를 순 없지."(황소자리 소환)

"천상의 소식을 전해주러 왔나?" (전령자리 소환)

"또 말썽을 부리러 왔나? 어?" (속임수자리 소환)

"보름달이 영혼을 일깨운다."
"우리의 간절함에 눈을 떠라." (초승달 수호자 소환)

루나리 황혼소환사 : "내 검에서 밤이 피어나리니."
다이애나 : "새로운 달의 약속이 그대를 비추길."

루나리 그림자사냥꾼: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게."
다이애나 : "새로운 달이 그대를 안전하게 지켜주길."

루나리 여사제 : "해가 저무니 황혼이 하늘을 어루만지네."
다이애나 : "달이 떠오르니 빛이 고요히 반사되는구나."

다이애나 : "언제쯤이면 이 갈등의 끝을 볼 수 있을까?"
루나리 여사제 : "언젠간 우리도 화합을 이룰겁니다."

여행자자리 : "진정한 나를 찾았습니다."
다이애나 : "어둠속에서 자신의 길을 찾았군요."

여행자자리 : "이제 모두가 진정한 나의 모습을 볼 수 있겠죠."
다이애나 : "어떤 모습을 하고 있어도, 당신이 누군지 알게 될 겁니다."

달을 꿈꾸는 자 : "별자리엔 하늘의 이야기가 담겨있어."
다이애나 : "별이 더 반짝이라고 달은 기우는거지."

달 사냥꾼 시그너스 : "오래 기다렸습니다. 언제 공격을 개시할까요?"
다이애나 : "머지않아, 핏빛 달이 태양의 종말을 선포하리라."

달 사냥꾼 시그너스 : "해가 지면 공격을 시작한다!"
다이애나 : "태양빛이 저물면 우리의 시간이 오기 마련."

달 사냥꾼 시그너스 : "오늘 밤, 저들의 잘못을 피로 갚아주겠어."
다이애나 : "결국 그 방법 뿐인가.."

달 사냥꾼 시그너스 : "이 유혈사태는 솔라리가 자초한 겁니다."
다이애나 : "이 전쟁은 솔라리와 루나리 모두에게 똑같은 고통이다."

다이애나 : "내가 어딜가든 넌 날 뒤따르겠지."
레오나 : "밤이 찾아오면 네가 나와 함께하는 거겠지."

레오나 : "하늘을 하나로 화합할 타곤의 딸이 바로 나다!"
다이애나 : "화합은 정복이 아니야, 레오나."

다이애나 : "태양과 달의 부족은 평화로운 사이였어."
레오나 : "거짓된 평화는 영원할 수 없는거야."

다이애나 : "적이었다가, 아군이었다가, 허, 사람 앞일은 모른다니까?"
레오나 : "뜻이 다르다고, 돌아설 순 없으니까."

아우렐리온 솔 : "네가 좋아하는 별?[6] 내가 만들었지."
다이애나 : "별들은 달을 돋보이게 만들어 줄 뿐."

다이애나 : "보고 들은 모든 것을 의심해라."
판테온 : "그래, 신 조차도 말이지."

다이애나 : "달은 위상변화에 익숙하지."
조이 : "으으, 이건 위상이 아니야! 이게 진짜 나라고!"

녹턴 : "빛이 저물고 있다."
다이애나 : "은빛달이 대지를 감싸리라."

녹턴 : "어둠을 맞이하라."
다이애나 : "보름달도 반대편은 어두운 법이지."

다이애나 : "어둠 속에서 자신의 빛을 찾아라."
루나리 황혼소환사 : "달의 자매여, 당신의 빛이 제겐 가장 소중합니다."

다이애나 : "달에게 선택받은 자여."
루나리 여사제 : "마음을 열면 달빛이 우릴 어루만져 주죠"

다이애나 : "새로운 달이 떠오른다."
달을 꿈꾸는 자 : "은빛조각이 더 크게 빛나리라."

달 사냥꾼 시그너스 : "우리의 가장 신성한 전사여."
다이애나 : "난 인간인 동시에 신이지."

다이애나 : "보고 들은 것을 의심해라."
금빛자매 : "늘 해를 기만하는구나."

금빛 자매 : "한때 둘이었던 것이 하나가 되었으니."
다이애나 : "어디선가 너의 자매도 분명 너의 존재를 느낄거다."

다이애나 : "달에게 선택받은 자여."
은빛 자매 : "훌륭한 지도자여!"

레오나 : "하늘이 갈라졌어, 다이애나."
다이애나 : "하지만, 태양과 달은 연결되어 있어."

레오나 : "운명이 또다시 너에게로 이끌었네."
다이애나 : "우리의 운명은 얽혀있으니까."

타릭 : "달빛은 조화를 위환 오팔과 같죠."
다이애나 : "만인은 달빛아래 평등하기 마련."

다이애나 : "이단이란 열정이 빚어낸 행동이다."
타릭 : "스스로 당당할 때 비로소 빛을 발하는 법입니다."

다이애나 : "새로운 달이 떠오른다."
녹턴 : "나약한 자들에겐 죽음이 드리운다."
적군 상호 작용
다이애나 : "낮과 밤은 뗄 수 없어. 너도 환영을 봤잖아!"
레오나 : "기억의 환영은 내 것이 아니야."

레오나 : "태양빛 만이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어."
다이애나 : "우리둘의 빛은 같은거야!"

레오나 : "솔라리의 신념은 타오르는 태양빛이다!"
다이애나 : "루나리의 신념은 어둠속의 날카로운 핏줄기다!"

레오나 : "레오나, 내가 널 살려줬다는걸 기억할텐데?"
다이애나 : "내가 어떻게 될지 알았다면, 과연 날 살려줬을까?"

레오나 : "태양빛은 진실을 밝혀내지."
다이애나 : "태양빛으로 먼눈을 밤이 밝혀주는거야."

다이애나 : "이단이란 열정이 빚어낸 행동이다."
솔라리 병사 : "모든 이단행위는 처벌되어야 마땅하다!"

다이애나 : "달에게 선택받은 자여."
솔라리 방패지기 : "이단자와 겁쟁이들의 선택이겠지!"

다이애나 : "어둠속에서 자신의 빛을 찾아라."
솔라리 여사제 : "당신의 빛은 거짓입니다."

다이애나 : "보고 들은 모든 것을 의심해라."
일광의 창 라분 : "햇빛은 모든 의심을 태워 없앤다."

레오나 : "나와서 햇빛에 맞서라, 다이애나."
다이애나 : "우릴 어둠으로 내몬건 바로 솔라리였어!"

레오나 : "솔라리는 이단과 그들의 거짓을 용납하지 않아."
다이애나 : "솔라리는 이단을 논할 자격도 없어!"

레오나 : "방패없는 전사라니, 무모하고 어리석어!"
다이애나 : "방패따윈 필요없어. 우린 두려울게 없거든!"
시간끌기
"어서, 새로운 위상이 기다린다." (플레이어)

"인내심의 한계가 오는군" (적군)


[1] 와일드 리프트에서는 귀환대사로 쓰인다.[2] 와일드리프트에서는 "일몰!"과 "황혼이 진다!"만 출력된다.[3] 와일드리프트에서는 킬을 할시에 출력된다.[4] 와일드리프트에서는 경기 시작시 출력된다.[5] 진지한 챔피언들도 농담 감정표현 중엔 익살스러운 경우가 많은데 다이애나는 여전히 진지한 와중에 농담이랍시고 하는 말도 상당히 섬뜩해 가장 인상적인 농담 대사 중 하나로 꼽힌다. 그 외에 농담할 때는 광기에 찬 웃음소리를 내는 반면, 그냥 Ctrl+4로 웃을 때는 다리우스처럼 "흥!"하고 비웃고 만다.[6] 문맥상 태양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