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포 소녀 | |
작품 정보 | |
장르 | 학원 |
작가 | B급달궁[1] |
출판사 | 청어람 |
연재처 | 네이버 카페 ▶ |
연재 기간 | 2004. ~ 연재 중 |
연재 주기 | 자유연재 |
단행본 권수 | 4권 (2007. 08. 16. 完) |
이용 등급 | 청소년 이용불가 |
가난을 등에 업은 소녀 | |
출판사 | 재담미디어 |
연재처 | 네이버 웹툰 ▶ 네이버 시리즈 ▶ |
연재 기간 | 2019. 03. 02. ~ 2020. 04. 07. |
연재 주기 | 화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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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웹툰. 작가는 B급달궁(채정택).19금 작품으로, 좋게 말하면 솔직한 만화고 나쁘게 말하면 적나라한 만화. 그렇다고 해서 직접적으로 묘사하는 포르노물은 아니고, 섹드립으로 구성된 만화인데 그 섹드립의 수준이 강력하다. 또한 순정만화풍의 그림체에 파스텔 톤의 색감을 쓰고 있는데 내용은 19금이니 이 때문에 괴리감이 크다. 여러모로 취향을 많이 타는 만화지만 단 가난을 등에 업은 소녀가 주인공인 화는 제법 볼만하다.
2. 줄거리
못하는 게 없는 쾌락의 명문 무쓸모 고등학교의 Fun뻔하고 Sex시한 로맨스!
3. 연재 현황
2004년부터 연재됐으나, 영화가 망한 이후 작가가 다세포 소녀 작업을 거의 접은 듯하다. 파란블로그에서 다세포닷컴으로 이전했으나 요금을 안 내서인지 자주 닫혔다. 결국 관심을 끌지 못했다는 이야기고, 망한 영화가 원작에 지대한 파급을 준 거라 추측된다.그러다 장소를 옮겨 네이버 카페에서 19세 이상 관람가로 연재 중이고 2009년 1월 이후로 맥이 끊긴 듯 했으나 2010년 8월에 19개월 만에 2편이 연재되었다. 그리고는 다시 연중. 이로써 현재까지 연재된 에피소드는 총 91화. 1기 100화를 목표로 한다고 했으나…
2014년 5월, 92화와 함께 4년만에 혜성과도 같이 복귀하였다. 카툰-연재 갤러리
그러다 2019년 3월 12일부터 다세포 소녀의 새 시리즈가 연재되기 시작했다. 무려 연재 시작으로부터 대략 15년 가량 지난 뒤이다. 원작가인 B급달궁은 글작가로 참여하며, 그림작가는 오은지 작가. 원작이 19세 이용가였다면 신작은 전체 이용가이다. 매주 한편씩 업로드되며 해당 작품은 네이버 시리즈에서 볼 수 있다.
오랫동안 소식이 뜸했던 터라 작가가 웹툰에 대한 열의가 식은 것 아니냐는 우려가 많았었으나 2019년 3월 들어 작가의 또 다른 신작, 유비님께 투자하겠어와, 5월에는 고삼무쌍이 연재 시작한 것을 보아 글작가로서 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보인다. 새 시리즈는 다세포 소녀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에피소드인 가난을 등에 업은 소녀의 대학생활을 다루는데, 원작에서 다세포 소녀와 러브라인이 형성되던 전학생은 없어지고[2] 대신 두눈박이에게 꽂혀 있던 명진이 가난소녀와 얽히고 있다.
작가의 건강상 문제로 가난을 등에 업은 소녀는 28화 이후 장기 휴재에 들어간 상태다.
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다세포 소녀/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5. 미디어 믹스
5.1. 영화
자세한 내용은 다세포 소녀(영화) 문서 참고하십시오.5.2. 드라마
SUPER ACTION에서 2006년 8월부터 2007년 1월까지 '시리즈 다세포 소녀'라는 제목으로 드라마화되어 방송되었다.5.3. 소설
초우 무협작가가 2006년 소설화5.4.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제작사 엠케이이엔티, 콘텐츠기획사 아크메, 영화 배급사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가 웹툰 애니메이션 공동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24일 체결했다.한국만화 영상진흥원 비즈니스 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아크메 박홍빈 대표와 신인수 기획이사, 강명구 엠케이이엔티 대표, 김학중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대표 등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엠케이이엔티에서는 웹툰 원작 확보 및 제작을 아크메는 재원 조성과 사업 관리를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는 국내외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총 400여분 분량의 웹툰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게 되며 극장, 방송 채널, OTT 등 영상매체에 기본적으로 유통을 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다세포 소녀'와 '환생소녀' 등 대중성과 작품성이 확인된 웹툰들이 우선적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또한 '난년'등 성인을 대상으로 한 고품질의 웹툰들도 제작될 계획이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