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22:37:09

뇌척수액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cd5c5c> 구조 대뇌 뇌량 | 전두엽 ( 운동 피질 · 브로카 영역 ) | 두정엽 ( 감각 피질 ) | 측두엽 ( 해마 · 베르니케 영역 ) | 후두엽 | 둘레엽 | 뇌섬엽
사이뇌 송과선 | 시상 | 시상하부 | 시상밑부 | 시상상부
소뇌
뇌간 중뇌 | 교뇌 | 연수
기저핵 선조체 | 창백핵 | 흑질 | 시상밑핵
그 외 뇌실 | 뇌척수액 | 변연계 ( 편도체 · 해마 )
주요 신경전달물질 글루탐산 | GABA | 도파민 | 세로토닌 | 노르아드레날린 | 히스타민
이론 뇌가소성 | 브로드만 영역 }}}}}}}}}

1. 개요2. 관련 문서

1. 개요

CerebroSpinal Fluid (CSF) /

뇌막의 거미막밑 공간(Subarachnoidal Space; 지주막하 공간)과 뇌실(Ventricle) 내부를 채우는 맑은 액체로 뇌실 내부의 맥락 얼기(Choroid Plexus; 맥락총)에서 생성된다. 척수와 그 주위를 싸고 있는 뼈가 만나는 부분의 마찰을 줄여주는 윤활 작용을 하기도 하며, 뇌와 척수는 이 뇌척수액 속에 둥실둥실 떠있는 상태가 되어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된다.

평소에는 뇌막으로 잘 싸여있어 밖에서 볼 일이 없지만, 두부 외상 등을 당할 경우 새어나오는 경우가 있어 머리의 손상이 의심되는 환자를 보게 되면 귀라든지 코에서 맑은 액체가 새어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럴 경우 머리를 심하게 다친 것이기 때문에 조치를 잘해야 한다.

뇌 이상여부를 검사하기 위해, 특히 뇌염과 뇌수막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뇌척수액을 생검하기도 하는데, 보통 두개골을 직접 뚫기는 번거로우니 척추를 통해서 뽑는다. 이를 '요추천자'라고 한다. 주삿 바늘이 매우 깊게 들어가 고통스럽긴 한데, 의외로 찌르는 것 자체는 안 아프고 척추뼈 사이에 바늘이 들어간다는 생소한 감각을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2. 관련 문서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5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5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