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9 13:37:14

녹스 앱플레이어

파일:启动图标.png
<colbgcolor=#17191a><colcolor=#1ce0e8> 개발 Nox (HongKong) Limited
윈도우 최신버전 7.0.6.1
맥 최신버전 3.8.5.5
안드로이드 버전 5.1.1(롤리팝) 7.1.2(누가)9.0(파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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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카페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공식 블로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블루스택과 비교했을 때
2.1. 장점2.2. 단점
3. 지원 기능4. 자주 발생하는 오류들과 수정법
4.1. RPC 오류4.2. 멀티 앱플레이어 이미지 사라짐 오류4.3. 기기호환 오류4.4. 비디오 녹화 기능4.5. 기타 오류4.6. macOS 버전 설치/실행 오류
5. 메모리 사용량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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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국의 두오디안 온라인 테크놀로지 회사[1]에서 개발하는, 안드로이드 앱을 PC에서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에뮬레이터. 중국어로는 夜神安卓模拟器 혹은 夜神模拟器라고 표기한다. 한국어 사이트는 Nox Limited라는 홍콩에 소재한 곳에서 따로 관리하는 듯.# 2021년 5월 글로벌 최초로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 업계 첫 안드로이드9 앱플레이어 출시했다. 4월말에는 안드로이드12도 출시될 예정이다 카더라.

깔았을 때 모바일 게임을 깔지 않으면 모바일 냄새가 나지 않던 블루스택과는 달리 녹스는 깔아서 실행만 시켜도 모바일 냄새가 난다. 안드로이드 5.1.1버전 태블릿을 컴퓨터에 깔아서 쓰는 거나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녹스 실행시 게임 알람이 오고, 내리는 것만으로 안드로이드 느낌이 난다.

블루스택, 지니모션에 비해 설치와 이용이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어 많이 사용되고 있다.

2015년부터 한국어, 중국어, 영어, 베트남어를 지원하더니, 2016년 들어서면서 지원하는 언어 대상 범위가 상당히 확장[2]되었다. 아무래도 중국산 프로그램인지라 시간이 중요시되는 앱리케이션을 쓸 경우 UTC+9:00(한국 표준시)에 맞춰야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3], 대다수의 프로그램 또는 앱은 OS에 설정되어 있는 것을 인식하기 마련이므로, OS의 기준시간대 확인이 더 중요하다.

==# 버전 정보 #==
버전 날짜 내용
? 2015.06.18 첫 출시
? 2015.08.13 한국어 지원
3.3.0.0 2016.04.12 다국어 지원
3.6.0.0 2016.06.17 카카오게임 지원
3.7.0.0 2016.07.16 포켓몬 GO 정식 지원
3.7.1.0 2016.08.04 포켓몬 GO 오류 개선[4]
이후 9월경 포고지원중지.막힘.
6.0.0.0 2017.11.16 롤리팝 업데이트[5]
6.0.1.0 2017.11.29 메모리 증가 문제 수정
ES 파일 탐색기 제거[6]
6.0.2.0 2018.01.10 마우스 고정 기능 추가[7]
휴대폰 모델 추가[8]
6.0.5.0 2018.02.08 마우스 우클릭으로
이동하는 기능 추가
6.0.6.0 2018.03.16 네트워크 브리지 지원
6.0.7.0 2018.03.26 마우스 휠 스크롤
기능 추가
6.2.2.0 2018.08.15 UI 개선
안드로이드 7.1.1 ROM 성능 개선
6.2.8.0 2019.03.29 안드로이드 7.1.2 정식 지원
6.2.8.0.0016 2019.04.10 안드로이드 7.1.2 안정성 패치
6.6.1.1 2020.07.06 안드로이드4 서비스 중지
6.6.1.2 2020.08.27 안드로이드 5.1.1 5주년 후 첫 업데이트
6.6.1.3 2020.10.10 사용자지정으로 단축키 설정 가능
버전 업그레이드 필요할 때, 클릭 한번으로 버전 업그레이드 및 재실행 가능
일부 게임 대상으로 버전 업그레이드 가이드 추가
... ... ...
7.0.3.2 2022.07.18 [녹스 메니저] 업데이트 자동 검사 기능 추가

2. 블루스택과 비교했을 때

2.1. 장점

  • 가상번호 지원
    기본적으로 녹스 설치시 가상번호를 부여하며 사용자의 실제 폰번호를 설정할 수도 있다. 일부 앱들은 전화번호가 필요한데 이때 유용하다. 블루스택은 가상번호를 부여하는 앱을 별도로 설치를 해야하는데다 근본적으로 블루스택은 실제 폰 번호를 설정은 불가능하다. 특히 셋텁박스를 사용하는 경우 셋텁박스 앱로 영상을 감상할때는 최초 셋탑박스와 동기화가 필요한데 녹스에 실제 폰 번호를 설정하면 셋텁박스 앱을 녹스에 설치하여 동기화를 하여 따로 셋텁박스를 켜지 않고도 녹스에서 셋텁박스 VOD가 감상이 가능하다.
  • 편리한 APK파일 추출
    홈화면에서 추출할 앱을 길게 누른뒤 '추출'버튼을 누르면 APK파일이 컴퓨터에 저장이 된다. 저장경로는 C:/Users/사용자명/Nox
    Share/ImageShare
  • 네트워크 브릿지 모드
    LDPlayer와 같이 네트워크 설정을 브릿지 모드로 잡을 수 있다. 이러면 인스턴스마다 다른 공인 IP를 받을 확률이 있어, IP 검사를 하는 앱을 멀티로 돌릴 때 다른 앱플레이어보다 유리한 편이다. 다만 IP 할당은 공유기와 인터넷 서비스 제공사업자의 설정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앱플레이어에서 뭘 하든 모든 인스턴스가 같은 IP를 받을 수도 있다. 아니면 특정 한두개 인스턴스만 다른 IP를 받고 나머진 다 똑같은 걸 받는다던가(...). 같은 설정이라도 인스턴스를 처음부터 브릿지 설정으로 새로 또 만들면[9] 다른 공인 IP가 할당될 가능성이 있다. 의도한 세팅대로 되었는지 여부를 알려면 https://whatismyipaddress.com/ 같은 사이트에서 각 인스턴스 별로 IP를 확인해야 한다.

2.2. 단점

  • 엔터키 미지원
    간혹 검색할때 버튼이 따로 없어 엔터로 넘어가야 할때 유독 녹스만 일일이 가상키보드를 열어서 넘어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비공식 키보드 앱을 따로 설치해야 비로소 엔터키 인식이 가능해진다.
  • 보안 및 광고 문제
    ADB 관리가 허술한지 2024년에도, 안드12에서도 채굴앱(Test)이 깔리는 위엄(......)을 보인다. 그나마 앱 자체가 안드12 대응을 못해서 실행 못하는 오류 메시지만 내뿜는 게 다행.
    중국산인만큼 각종 스파이웨어로 점철되어 있다. 이런류의 정보는 정상적인 익명 정보 수집이나 번들 앱도 마구잡이로 끼워넣는 풍평피해가 훨씬 더 많고, 녹스 측도 이를 알고 있는지 GDPR 준수 공지를 띄우고 있지만, 설령 녹스측 공지를 곧이곧대로 믿는다고 해도 지저분한 광고로 불편하게 만드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으므로 차단하는 편이 훨씬 편리하다.

    여기, 또는 최신 방법에 광고 제거 및 추적 차단방법이 기록되어 있다. 다만 런처는 링크가 깨져서 따로 찾아서 설치할 필요가 있고[10], hosts 편집은 첫 줄(api.bignox.com)을 빼고 적용하거나, 첫줄까지 적용하기 전에 미리 사용할 버전의 인스턴스를 하나씩 만들어서 다운로드를 진행해두는 게 좋다. 미리 첫줄까지 다 차단하면 다운로드가 불가능해져서 기본 안드로이드 버젼(5.1.1.)을 제외한 새 인스턴스를 만들 수 없게 된다[11][12]. 참고로 광고가 이미 받아진 이후에 제거를 했을경우 해당 광고가 영원히 뜨게 된다. 이렇게 되면 2019년에 2018년도 중순의 광고를 감상 가능하다(...). 이 문제를 막기 위해 AdAway나 Blokada 5 같은 루트 권한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깔기도 한다.
  • 컴퓨터 바이러스의 일종인 “ pua:Win32/GameHack”이 발견되었다. 이 바이러스는 원치않는 광고를 뜨게한다.
  • 인스턴스를 재실행해도 안드로이드는 재부팅되지 않는 것 같다(윈도우의 빠른 시작이 커널 메모리 영역을 최대 절전 모드에 저장해 두기에 전원을 껐다 켜도 OS 자체는 재부팅되지 않는 것과 비슷한 짓을 하는 것 같다). 이는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한데, 인스턴스를 재실행해도 똑같은 오류가 계속 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메뉴에 안드로이드만 재부팅하는 기능이 있으니 이해할 수 없는 오류가 날 때 써보자.
  • 컴퓨터의 자원을 훨씬 많이 소모한다.
    편리하게 켰다 껏다 할 수 있는 에코 모드가 없어서, 리소스 소모를 줄이려면 설정 자체를 낮춰야 한다[13]. 그래도 10 프레임이 최소 설정이라 1 프레임까지 내릴 수 있는 에코 모드보단 떨어진다. 또한 백그라운드가 되면 자동으로 제한이 걸리는 뮤뮤 앱플레이어의 설정이 편의성은 더 상위 호환이다.
    몇 시간씩 오래 켜두면 VRAM 누수로 전체 시스템이 느려질 수 있기 때문에 종료 후 재실행할 필요가 있다[14] 사실 VRAM 관리가 개판인 건 거의 모든 앱플레이어 공통이다. 오히려 녹스는 같은 설정에서 블루스택보단 VRAM 사용량이 적고[15], 오토클릭(매크로) 실행 시 지정 시간 후 자동으로 녹스를 종료하고 재실행하는 옵션이 있어, 이를 활용하면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16]

    이보다 훨씬 더 큰 문제는 용량 낭비, 똑같이 게임 여러개를 하다가 지워서 수십GB가 낭비되는 상황에서 똑같이 정리 기능을 돌려도 블루스택, 뮤뮤 앱플레이어와 달리 정리를 하는 시간 자체는 훨씬 오래 걸리는데 정작 결과는 10MB인 경우도 있을 정도[17]. 차라리 인스턴스를 새로 만들어서 세팅하고 기존 인스턴스를 지우는 쪽이 더 빠를지경이다. 그래서 '네트워크 브릿지 모드' 등 몇몇 대체 불가능한 장점만 빼면 뮤뮤 앱플레이어의 하위 호환에 가깝고, '네트워크 브릿지 모드'를 포기 못한다고 해도 종합적으로는 LDPlayer가 차라리 조금 나은 게 현 주소이다.

    이하는 24년 기준 VT 활성화 + 추적 차단(런처 교체 + hosts 편집) 적용한 윈도우 시스템에서 안드로이드 파이나 12 사용 시에는 해당이 안 되는 사안이 많다.

    최적화가 덜 되어있어서 실행 시 소모되는 자원과 유지할 때 점유하는 자원의 양이 다른 동종 플레이어 중에서 제일 높다. 이는 작업관리자를 열어놓고 녹스를 사용할 때와 다른 플레이어를 사용할 때를 비교해보면 간단히 알 수 있다. 특히 녹스는 불안정해서 업데이트가 잦은데, 급히 업데이트를 내는 것인지 업데이트가 될 때마다 사용되는 자원량이 큰 폭으로 상승한다. 때문에 멀티모드가 모든 앱플레이어 중 가장 최악으로 꼽힌다. 아티브 탭 7 정도의 성능으로는 구동되지 않는 듯하다.
  • 느린속도와 오류, 렉
    VT로 해결 할 수 있다고 해도 어렵다.
    VT를 설정하지 않으면 답답하고 못할 정도다.
  • 지원 앱 호환 문제
    블루스택과는 달리 게임 설치 시 호환문제로 실행이 되지 않는 일이 있다. 안드로이드 버전이 현재에 비해 터무니없이 낮기 때문에 앱이 설치만 되고 실행이 되지 않는 현상이 일어나는 등 문제가 많다.
  • 아래 설명한 각종 오류들
    깔기만 하면 어떤 앱이든 원클릭 실행이 가능한 블루스택에 비해 자잘한 오류가 많아 갈 길이 멀다. 이전까지는 그럭저럭 대처해나갔지만, 검은사막 모바일이 출시되고 근 한 달 동안 검은사막을 제대로 실행시키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평가가 상당히 나빠졌다.
  • 소리의 싱크 어긋남
    소리가 약간, 또는 1초 가까이 어긋나기도 한다. 그 정도는 컴퓨터마다 달라서, 윈도우 포맷을 해도 똑같은 컴퓨터는 방법이 없다.
  • 용량의 증가
    단순 카카오페이지등 게임이 아닌 앱만 실행하는데도 불구 용량이 한번에 200~500메가 늘어나지만 정리를 해도
    줄어들지가 않는다. 캐시 메모리나 설정파일이 늘어나는거라고 하지만 단순 카카오페이지 앱을 실행하는데 500메가 이상 늘어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3. 지원 기능

  • 원클릭 루팅 모드: 루트킷까지 파고 들어갈 필요 없다. 루팅 기능을 사용자 마음대로 끄고 켤 수 있다. 단 설정 변경 후에는 재부팅해야 한다.
  • 성능 설정: CPU 개수[18] 및 메모리 용량[19]을 사용자 임의로 지정할 수 있다.
  • 태블릿/스마트폰 지원: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 모드까지 지원한다. 해상도 또한 사용자 임의로 수정할 수 있다.
  • 그래픽 모드: 스피드모드(DirectX) 및 호환모드(OpenGL), 스피드모드의 호환성이 개선된 호환+ 모드 지원.
  • 프레임 설정: 최대 60프레임까지 사용자 임의로 설정할 수 있다. 참고로 기본 및 권장 설정은 60프레임.
  • 스마트폰 종류 설정: 스마트폰 브랜드, 기종, 전화번호 및 IMEI 설정을 사용자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
  • 다양한 단축키 지원: 보스키(기본 Ctrl+Alt+X), 가상키(기본 Q+1), 투핑거 컨트롤 키(기본 Q+2), 뒤로가기 키, 홈 키, 메뉴 키, 확대 및 축소 키 등을 지원한다.
  • 터치스크린을 이용하는 멀티터치: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갤러리에 가서 확대해 보면 확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윈도우 사이즈 고정 여부, 툴바 위치 및 메뉴 설정 등 상당히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매크로 저장 경로는 %LocalAppData%\\Nox\\record

4. 자주 발생하는 오류들과 수정법

Windows 10에서 발생하는 블루스크린 문제. 개별적인 오류가 아니라 보편적인 문제인 듯 하다. 해결방법은 없으며,
바이오스 상에서 가상화를 활성화하면 해결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CPU종류에 따라서 방법에 조금씩 차이가 있으며, 관련 링크 참조. 사이트 공식사이트에서도 정확한 답변이 없다.

녹스 공식카페 문제 해결법 모음
녹스 초보자 필독 및 최신 문제 해결법
녹스앱플레이어 공식블로그

4.1. RPC 오류

  • RPC:S-3 앱 다운이 되지 않는 버그다
    RPC:S-7:AEC-0
    RPC:S-7:AEC-7
이 오류는 Google play 스토어와 Google Services Framework의 데이터 삭제와 캐시 삭제를 한 후 다시 부팅시키면 해결된다. 가장 빈도가 높은 오류이다.

4.2. 멀티 앱플레이어 이미지 사라짐 오류

C:\\Users\\사용자이름\\AppData\\Local\\MultiPlayerManager으로 들어간다. 폴더를 열고 폴더 내의 파일을 삭제하면 새로 만든 멀티 플레이어가 사라지는 오류가 해결된다. 만약 사라진 멀티 기록을 찾아오려면 아래 절차를 계속한다.
  • 1. 다음 경로에서 BignoxVMS 폴더 이름을 BignoxVMS1로 변경한다.
    C:\\Users\\사용자이름\\AppData\\Roaming\\Nox\\bin
  • 2. 바탕 화면에서 Multi-Drive를 열면 아무런 기록도 없다. 이를 확인하고 멀티 창에서 예전에 만들었던 앱플레이어 개수만큼 추가를 한다. 전에 4개가 있었으면 4개를 추가한다. 추가하고 앱플레이어를 실행하거나 멀티 창을 닫지 않는다.
  • 3. 다시 아래의 폴더로 돌아가보면 새로운 BignoxVMS 폴더가 생성되어 있는데 삭제한다.
    C:\\Users\\사용자이름\\AppData\\Roaming\\Nox\\bin
  • 4. 다음 이름을 변경했던 BignoxVMS1 폴더를 다시BignoxVMS로 변경한다.
  • 5. 다시 멀티 창으로 돌아와서 모든 멀티 플레이어를 한번씩 실행하면 사라졌던 플레이어들을 찾을수 있다.

4.3. 기기호환 오류

  • 1. 30분~60분 이상 녹스를 켜놓고 있으면 구글 스토어가 자동 업데이트된다. 그 다음에 녹스를 재부팅하고 구글 스토어에서 재확인한다.
  • 2. https://apkpure.com/에서 apk를 다운하여 설치한다.
  • 3. 녹스내에서 '인터넷' 브라우저를 실행시키고 구글 계정 SID/LSID 쿠키 권한 설정을 허용해주고 재부팅하면 검색되지 않던 게임들이 나타난다 - http://windwaker.net/2035 참조.
  • 4. 설정 - 애플리케이션 - 애플리케이션관리 - 전체 - Google Play 서비스, Google Play 스토어, Google Service Framework 모두 강제 종료 캐시 지우기 데이터 지우기를 하고 녹스를 재부팅한다.

4.4. 비디오 녹화 기능

영상 녹화 시 간혹 파일이 저장되지 않거나 깨진 채로 저장되는 증상이 있다. 깨진 파일은 크기가 1KB로 표기되며[20] 메모장 등으로 열어보면 헤더만 남고 나머지 내용이 전부 지워져 있다.

또한 정상적으로 녹화된 영상이라도 실제보다 조금 빠르고 소리의 피치가 올라가 있다.

4.5. 기타 오류

종료 후에도 여전히 녹스 프로그램(Nox.exe)이나 관련 프로그램(NoxVMHandle.exe, NoxVMSVC.exe, nox_adb.exe) 등이 종료되지 않고 상주되는 현상이 있다. 이렇게 그냥 두면 메모리도 계속해서 잡아먹고 무엇보다 재실행이 안 되므로(프로그램을 종료했더라도 프로세스를 강제종료하지 않고 다시 재실행하려고 시도하면 "종료 중입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하세요."라는 메시지가 뜬다.)작업 관리자의 프로세스 탭으로 들어가 일일이 종료시켜야 한다. 다 종료할 필요까지는 없고, Nox.exe와 NoxVMHandle.exe만 강제종료해도 재실행이 가능하다.

또 3.7.1.0 버전의 경우 녹스 종료 후 위에서 언급된 프로세스 강제 종료 이전까지 컴퓨터에서 소리가 들리지 않는 버그가 있었다.[21] 문의해 본 결과 삭제하고 재설치하라는 답변이 돌아왔을 뿐. 현재 3.7.3.0 버전에서도 가끔씩 발생한다.

음악, 게임 도중 녹스가 튕겼을 경우, NoxVMHandle.exe가 상주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는 지속적으로 구동된다. 이럴 땐 녹스에 들어갔다 나와주면 된다.

4.6. macOS 버전 설치/실행 오류

다양한 macOS를 탑재한 기기에서 녹스 앱 플레이어 설치가 99%에서 멈춰 설치가 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애초에 녹스 macOS 버전 자체가 2021년부터 업데이트가 없는 상황이고, 공식사이트 안내 또한 이전 운영체제 기반 해결법이라 도움이 안되는 상황이다. Apple Silicon 기반 맥 사용이 대부분이라 업데이트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듯.
Apple Silicon 기반 Mac 은 지원하지 않는다. Rosetta 2로 실행하려고해도 실행조차 안되니 시도하지 말자.

5. 메모리 사용량

  • 하: 512~1024M(총 메모리: 8분의1+256M)
  • 중: 512~1536M(총 메모리: 4분의 1)
  • 상: 512~2048M(총 메모리: 8분의 3)[22]

6. 기타

  • 삼성 녹스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삼성 녹스는 Knox.
  • 과거 2016년 블루스택 2가 출시되었을때 녹스로 갈아탔던 유저들이 많아졌다. 블루스택 2가 심한 성능 저하를 일으키고 결정적으로 유료화 되었었기 때문.[23] 이때는 앱플레이어가 별로 없었다. 다만 현재는 블루스택이 다시 무료화 되었고 성능도 개선되어 해결된 부분. 역으로 상술했듯이 요즘은 보안문제와 겹쳐 녹스가 성능문제가 더 크다...
  • 신버전은 무료 백신으로 널리 쓰이는 어베스트와 충돌을 일으킨다. 실행 과정에서 50% 남짓에서 멈추는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이는 어베스트 백신이 가상화를 허용하지 않아서 일어나는데, 해결하려면 구버전으로 설치하는 수 밖에 없다. 최신버전의 어베스트의 경우 avast5.ini 파일 수정으로 가상화를 끌 수 있다. 2017년 4월 2일 기준 최신 버전에서는 어베스트에서 직접 설정 - 문제 해결 - 하드웨어 지원 가상화 사용 체크해제 하여 가상화를 끌 수 있다. 2017년 8월 기준 별다른 조작 없이 어베스트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문제 없이 구동되는 것이 확인됐다. 참고로, 어베스트가 지원하는 기능은 어베스트에서 가상화에 관련된 보안 기능 강화를 위한 목적이지, 다른 가상화 솔루션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다.어베스트코리아 블로그 글. 참고로, v17.7.2318(17년 11월 10일) 업데이트에서 이슈를 해결하였다.
  • 사용하면 할수록 하드 디스크 용량이 꽉 찬다. 심지어 멀티로 띄워놓고 게임 플레이 할 시 30기가에 육박하기도 한다. 게임 안 하고 일반 앱만 사용할 때도 누적 용량이 늘어나며 이는 제작자도 문제로 생각하고 있으나 지금까지의 해결책은 틈틈히 삭제해주는 것밖에 없다. 녹스의 설정 항목에서 늘어난 용량을 삭제할 수 있으니 가끔 해두자.
  • 녹스의 기반은 버추얼박스로 만들어져 있다. 때문에 버추얼박스를 설치하면 녹스 이미지가 등록된 것을 볼 수 있다. 맥에서는 이미 설치된 버추얼박스와 충돌을 일으키기도 하니 주의. 별앱플레이어, 코플레이어 등은 모두 녹스 기반이다. memu의 경우 인터페이스가 녹스와 유사하나 별도로 만든 버추얼박스 기반이다.
  • 글꼴 앱을 설치해도 메뉴에 관련 설정이 없어서 사용할 수는 없다.
  • 저장공간이 64GB보다 조금 더 적다.
  • 드로이드캠과 같은 캠 프로그램과 동시 실행시 캠 연결이 불가능한 문제가 있다.

[1] 중국어 표기는 北京多点在线科技有限公司[2] 3.7.3.0 기준 중국어, 영어, 한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타이어, 타갈로그어, 포르투갈어, 에스파냐어, 말레이어를 지원한다.[3] 중화권은 표준 시간대가 UTC+8:00이다.[4] ① 키보드에 GPS 이동 및 속도 조절 기능 추가, ② 가상위치 최소화 기능 추가, ③ 가상화 기술(VT)이 구동되지 않거나 지원하지 않는 PC에서 방향키(WASD)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 해결, ④ 게임 시작하면 위치가 바다 한 가운데로 인식되는 문제 해결[5] 동시 구동시 다른 프로그램에서 느껴지던 버벅거림이나 무거움이 사라졌다.[6] 백그라운드 점유율이 높아 녹스 앱플레이어가 무거워져 게임이 튕기는 원인 중 하나였기 때문. 즉, 더 가벼워졌다.[7] 마우스를 녹스 화면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고정시킬 수 있다.[8] 앱에서 녹스를 인식하지 못할 경우 다른 모델명으로 인식시켜서 실행할 수 있다. 예시로 녹스 앱플레이어로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같은 고해상도 그래픽을 지원하는 게임을 할 때 컴퓨터 성능은 좋은데 게임에서 오래된 기기로 인식하고 그래픽을 고성능으로 돌리지 못 할 때 휴대폰 모델명을 갤럭시 S9(SM-G960N) 등의 고성능 폰으로 바꿔준다면 돌릴 수 있다.[9] 녹스는 인스턴스를 실행한 상태에서만 네트워크 설정이 나오기에, 첫 실행하자마자 설정 -> 핸드폰에 들어가서 브릿지로 바꿔주는 게 좋다.[10] 구글 플레이에 다운로드 수 + 평점이 모두 높은 앱 중에서 적당히 하나 깔아서 기본 앱으로 지정해주면 된다. 다만 웬만한 앱플레이어와 달리 녹스는 기본 런처를 안 지우면 홈 화면에 들어갈 때마다 기본 런처로 바꾸라는 메시지를 띄우는데다가 시스템 폴더의 읽기 전용 마운트를 자체 설정으론 못 풀게 숨겨놨다(...) X-Plore 같이 읽기 전용 마운트 상태를 바꾸는 기능이 있는 파일 관리자를 설치해야만 관련 작업을 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11] 앞에 #을 붙이라는 얘기도 있는데, 주석(언어) 처리라서 해당 줄을 지우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12] 인스턴스를 지울 때도 항상 하나는 남겨둬야 새로 다운로드가 필요한 상황을 피할 수 있다.[13] 추가로 앱 -> 시스템 앱 보기를 켜고 Quickstep이란 앱도 사용 안함으로 설정해야 한다. 해상도가 극도로 낮거나 메모리가 부족하면 계속 중단 되었다는 메시지를 띄워서 엄청난 리소스 낭비와 귀찮음을 유발하기 때문.[14] 메인메모리도 누수되지만 자체 트림 기능으로도 회수할 수 있고, 윈도우 메모리 최적화 프로그램도 먹히지만 오히려 VRAM 누수는 녹스를 완전히 종료하는 것밖에 답이 없다.[15] 녹스 안드12를 블루스택 안드 11과 비교 시. 다만 성능 향상을 위해 렌더링 캐시를 켜면 녹스 VRAM 사용량이 조금 더 높아질 수 있다.[16] 다만 LDPlayer뮤뮤 앱플레이어는 같은 기능에 종료만 하고 재실행하지 않는 옵션이 추가로 있다. 특히 뮤뮤 앱플레이어는 안드 12를 지원하고, 녹스 안드 12보다도 VRAM 사용량이 약간 더 적어서 상위 호환에 가깝다.[17] LDPlayerGUI상으로는 비슷하게 나오지만, LDPlayer가 설치된 폴더의 data.vmdk를 확인하면 각 인스턴스에 실제로 들어있는 용량으로 줄어드는 반면 녹스는 GUI상에 나오는 용량을 무조건 다 점유한다.[18] 단 CPU를 2개 이상 사용할 경우는 VT를 켜야 한다. 그리고 현재 최대 4코어까지만 지원한다.[19] 녹스 앱플레이어에는 안드로이드 4.4.2를 탑재했지만, 안드로이드 4.4.2는 최대 3.5 GB 까지만 지원한다. 5.1.1 및 7.1.2를 사용하는것이 좋다.[20] 실제는 44바이트[21] 이와 반대로, 종료 후에도 소리가 계속 들리는 버그가 있다.[22] Windows 32bit 혹은 램 4GB 이하는 웬만하면 상으로 돌리지 않는 걸 추천. 이럴 경우 프리징이 계속해서 발생한다. 특히 Google Play에서 250MB 이상 용량의 파일을 다운받을 때 거의 100% 튕긴다.[23] 이때 블루스택 1을 공식적으로는 다운로드를 막았었다... 물론 아카이브하거나 백업한 설치기로는 여전히 설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