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블 캐릭터 대사 | ||||
엘소드 | 아이샤 | 레나 | 레이븐 | 이브 |
청 | 아라 | 엘리시스 | 애드 | 루시엘 |
로제 | 아인 | 라비 | 노아 | 리티아 |
1. 개요
엘소드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노아의 대사를 모아둔 문서.2. 보이스
- 캐릭터 소개 멘트
- "노아… 라고 해. 어차피… 곧 잊어버리겠지만. 근접 무기인 시클로 적을 견제하고 그림자의 힘으로 마무리를 짓지. 그 이상은 직접 보고 판단하는게 좋겠네."
- 캐릭터 생성
- "피할 수는… 없는거겠지."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또 다시 반복…"
- "괜찮아. 이젠 익숙하니까."
- 소셜 보이스 ( ' / '기호 이후는 각각 3차 전직의 1, 2, 3, 4라인 대사.)
- 분노: "할 말은, 그게 끝?" / "그쯤 해둬." / "으음~ 그렇게까지~ 나랑 놀고 싶었어?" /"왜 그런 이야기를… 하시는 건가요?" / "왜 그런 말을 하는 거야?"
- 거절: "그러면 안돼." / "바보같아." / "그 물음엔, 내가 답해줄 수 없는걸?" / "후후…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 "하아... 졸려..."
- 웃음: "그거 괜찮네." / "흣, 하하." / "멋진 이야기야. 이 시간이 더 뜻깊어졌어." / "아하하… 재밌는 분이시네요." / "흐흐흐하하! 정말?"
- 울음: "윽… 크흑…!" / "이번이 마지막이야…" / "너무한걸~ 상처 받았어." / "저는… 괜찮아요." / "흑.. 흑흑... 형..!"
- 인사: "아… 안녕…?" / "안녕? 처음 보는 건 아니지?" / "쭉~ 널 지켜보고 있었는데~ 이제 알아준 거야?" / "달의 평안이 당신과 함께하기를." / 안녕? 좋은 꿈 꿨어?
- 퀘스트 완료시 ( ' / '기호 이후는 각각 3차 전직의 1, 2, 3, 4라인 대사.)
- "조금은.. 도움이 됐을까?" / "수고 많았어." / "꽤 즐거웠어." / "끝났네요. 다친 곳은 없나요?" / "의미있는 일이어야 할 텐데..."
- 1차 전직 시기
- "이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힘을."
- 2차 초월 까지의 게임 중 퀵보이스 ( ' / '기호 이후는 각각 1, 2, 3, 4라인 대사.)
- 칭찬: 역시 대단하네... / 너무 자만하지 마. 실수할지도 몰라. / 네 새로운 면을 알게 됐네. 멋진걸? /언제봐도 대단하시네요. / 나도 너처럼 할 수 있을까?
- 감사: ...나한테 신경 안 써도 돼. / 이건... 감사 인사를 해야겠네. / 오, 신세 졌네! 고마워. / 이런, 신경쓰시게 만들었네요. 감사합니다. / 나한테 신경 안 써도 돼. 그래도...... 고마워.
- 사과: 내가 또 망친건가... / 아... 미안해... / 이정도는 괜찮잖아~ 좀 봐줘~ 응? / 아... 제가... 저는... / 윽... 이러려던게 아니었는데......
- 승리: ...한심해. / ...응. 같이 해낸 거야. / 좀 더 힘 내봐! 이제 막- 재밌어졌는데. / 치료가 필요하면 말씀하세요. 몇 번이든 고쳐 드릴테니. / 왜 쓸데없는 일을 벌이는 건지 모르겠네.
- 3차 전직 이후 게임 중 퀵보이스 ( ' / '기호 이후는 각각 3차 전직의 1, 2, 3, 4라인 대사.)
- 칭찬: 방금 좋았어. / 점점 더 너에게 흥미가 생겨. / 훌륭하네요. 제가 없어도 되겠어요. / 이번에도 넌 나를 즐겁게 해주는구나?
- 감사: 고마워. 다음엔 내가 널 도울게. / 네 도움 잊지 않을게. / 도움은 제가 드렸어야 했는데... 감사합니다. / 의미없는 짓이었어. 다음은 방해하지 말아줘?
- 사과: 미안. 방금건 반드시 만회할테니까... / 내가 그랬다고? 설마아~ / 괜찮아, 이 정도는 금방...! 네? 아, 전 괜찮아요. / 하아, 내가 알아서 할 거야.
- 승리: 조심해. 언제 발 밑부터 뜯어먹힐지 모르니까. / 네가 가장 원하는 것에서 눈이 멀게 해줄게. / 당신은 하루 빨리 엘의 순환으로 돌아가는 게 세상에 유익하겠네요. / 발버둥쳐도 소용 없어. 답을 정할 수 있는건 네가 아니거든.
2.1. 노전직
- 스타트 대사
- "언제까지 반복해야 하는 걸까.."
- 클리어/승리 대사
- "이걸로 내 미래도 조금은 바뀌었을까?"
- "하아.. 어떻게든 끝냈나."
- 패배 대사
- "이번이.. 마지막이기를.."
- "결국.. 이런 끝인건가.. 형.."
- 피격 시
- "커헉!" / "크윽..!" / "음!" / "켁!" / "으허억..."
- 사망 시
- "정말.. 끝인가.."
- 부활 시
- "또.. 다시 시작인가.."
2.1.1. 스킬/커맨드
- Z Z Z Z
- 2타 : "핫!"
- 3타 : "흣!"
- 4타 : "흐아!"
- Z Z X X
- 2타 : "핫!"
- 3타 : "헛!"
- 4타 : "히야!"
- X X X X
- 1타 : "흣!", "흐앗!"
- 3타 : "하앗!"
- 4타 : "히야!"
- X X Z Z
- 1타 : "흣!", "흐앗!"
- 3타 : "흣!"
- 4타 : "하아!"
- 점프 Z
- "얏!"
- 점프 X
- "하!"
- 대시 Z Z
- "하아!"
- 대시 X X
- 1타 : "야앗!"
- 2타 : "하아!"
- 대시 점프 Z Z Z
- 2타 : "하아앗!"
- 3타 : "이때다!"
- 대시 점프 X
- "히야!"
- 비수
- "비수."
- '잡았다."
- 분열
- "분열."
- "흩어지고, 쏟아져라."
- 서늘한 초승달
- "서늘한 초승달."
- "차가운 달의 빛!"
- 개와 늑대의 시간
- "개와 늑대의 시간."
- "너의 시간을 빼앗겠어."
- 달 그림자
- "달 그림자."
- "나는 어둠."
- 검은 달
- "검은 달!"
- "어둠에 묻혀라!"
- 쇄도
- "쇄도!"
- "끝까지 쫓겠어!"
2.2. 세컨드 리벤저 - 사일런트 섀도우 - 리버레이터
2.2.1. 1차: 세컨드 리벤저
- 스타트 대사
- "다시, 어둠을 따라가자."
- 클리어/승리 대사
- "두려운 건 아무것도 없어. 아무것도.."
- "이게 옳은 길이 맞는걸까?"
- 패배 대사
- "왜..? 너무 혼란스러워. ...형..!"
- "정말로.. 내 선택이 틀렸던 거야..?"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나에게 기회가 있다면.."
- "몇 번이라도.. 반복하겠어."
- 1차 전직 완료
- "이 그림자가.. 더 짙어진다 하더라도.."
2.2.1.1. 스킬/커맨드
- 칠흑의 달
- "칠흑의 달."
- "어둠의 세계로."
- 난무
- "난무!"
- "난무."
- "널 찾아내겠어."
- 포획
- "포획."
- "보내줄 것 같아!?"
- 찰나의 틈
- "찰나의 틈!"
- 깊은 밤의 춤
- "깊은 밤의 춤!"
- "나와 함께.."
- 파열
- "파열!"
- "파열."
- "부서뜨리겠어!"
- 스산한 속삭임
- "스산한 속삭임."
- "끝내겠어."
- 암흑의 습격
- "암흑의 습격!"
- "암흑의 습격."
- "끝내주겠어!"
- "도망쳤다고 생각했어?"
2.2.2. 2차: 사일런트 섀도우
- 스타트 대사
- "처음부터 내가 할 일은 정해져 있었으니까.."
- 클리어/승리 대사
- "끝... 아니, 이제 시작인 거겠지.."
- "괜찮아.. 이번엔 돌아가지 않았어."
- 패배 대사
- "나는.. 언제까지.."
- "안돼.. 이래선.. 으헉.."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서두르자."
- "아마, 이번이 마지막일테니까."
- 2차 전직 시기
- "지금의 나라면, 이 어둠을 받아들일 수 있을 지도 몰라."
- 2차 전직 완료
- "이 밤이 끝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나는.."
- 초월 전직 시기
- "보다 더 어두운 적막을."
- 초월 각성 시
- "이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 "가장 짙은 그림자를.."
2.2.2.1. 스킬/커맨드
- 몽마
- "몽마!"
- "잠시 눈을 감아줘."
- 날카로운 상처
- "날카로운 상처!"
- "고통은 잠깐일테니까."
- 기습
- "기습."
- "여기였군."
- 추격자
- "추격자!"
- "쫓아라!"
- "벗어날 수 없어."
- 경계
- "경계."
- "거기까지다!"
- 서릿발
- "서릿발!"
- "숨을 필요 없어."
- "그림자는 어디에나 있지."
- 삭월의 그림자
- "삭월의 그림자."
- "지금 검은 달이 뜬다."
- "가장 어두운 달의 잔상."
- 삼켜진 달
- "삼켜진 달."
- "모든 것을 삼켜라!"
- "모든 것을 삼켜라."
- 신기루
- "신기루!"
- "진실은 여기에 있지."
- 차가운 서슬
- "차가운 서슬."
- "방심은 위험해."
- 그림자의 송곳니
- "그림자의 송곳니!"
- "숨통을 끊어 놓겠어!"
- "맹수에게 물려본 적 있어?"
- 침묵의 심연
- "침묵의 심연!"
- "아무도 널 구할 수 없어."
- "너의 어둠과 마주할 시간이야."
2.2.3. 3차: 리버레이터
- 스타트 대사
- "마침내 찾아온 새벽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 "이 어둠이, 길을 밝힐 빛이 될 수 있기를."
- 클리어/승리 대사
- "어둠은, 더 짙은 어둠으로 끊어낼 뿐."
- "의무도, 책임도 아니야. 이것이 내 의지."
- 패배 대사
- "이제 실수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 "지쳤어.."
- 사망
- "클라모르.."
- 부활
- "포기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니까."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당신이구나."
- "각오라면, 오래전에 마쳤어."
- 3차 전직 시기
- "막을 수 없는 변화라면... 가장 나은 선택을 위해 발버둥 치겠어."
- 3차 전직 완료
- "다시 비극이 반복되지 않게 하는 것.. 그게 지금의 내 선택이고, 의지니까."
- 마스터 클래스 시기, 달성
- "긴 밤이 되겠지만, 이젠 두렵지 않아."
- 각성 시
- "어둠을 피할 수 없을 거야."
- "가장 짙은 어둠을.."
- "네 그림자, 가져가도록 할게."
2.2.3.1. 스킬/커맨드
- 종언
- "종언."
- "여기가 나와 당신의 종점."
- "자, 이 이야기의 마침표를 찍자!"
- 월식
- 기본
- "월식!"
- "내 그림자가, 당신의 안식이 될 수 있기를."
- 4단계 이상
- "잘 자.. 형.."
2.3. 세컨드 셀렉션 - 스텔라 캐스터 - 셀레스티아
2.3.1. 1차: 세컨드 셀렉션
- 스타트 대사
- "오늘은 조금 다른 길로 가볼 거야. 잘 따라와야 해?"
- 클리어/승리 대사
- 노아 "이번엔 내 선택이 옳았던 것 같지?"
- 노아 "와, 봤어 클라모르? 정말로 내가 해냈어!" / 클라모르 "그거 봐~ 할 수 있잖아~"
- 패배 대사
- 노아 "안돼.. 또다시 그림자에 가려지긴 싫어!"
- 노아 "이상하네.. 이번엔 왜 실패한 거지?"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어.. 나와 함께 가줄 거야?"
- "네가 함께한다면, 빛날 수 있을 것 같아."
- 1차 전직 완료
- "내게 주어진 새로운 삶... 이 선택이 틀리지 않길."
2.3.1.1. 스킬/커맨드
- 서큘레이션
- [물병자리] 카드 선택
- "물병자리."
- "아쿠에리아스!"
- "서큘레이션!"
- [전갈자리] 카드 선택
- "전갈자리!"
- "스콜피온."
- "셀렉션."
- [사자자리] 카드 선택
- "사자자리."
- "레오!"
- "순환."
- [쌍둥이자리] 카드 선택
- "쌍둥이자리."
- "제미니!"
- "드로우."
- 레딕스
- "레딕스!"
- "흡수하라!"
- 커튼콜
- "커튼콜!"
- "별들의 무대로 초대할게!"
- 북극성
- "북극성!"
- "별이여, 길잡이가 되어라!"
- 레트로그레이드
- "레트로그레이드!"
- "천체의 흐름을 보여줘~"
- 뮤츄얼 리셉션
- "뮤츄얼 리셉션!"
- "침범 금지!"
- 여명의 눈동자
- "여명의 눈동자!"
- "시간과 공간 사이의 별!"
- 네이탈 차트
- "네이탈 차트!"
- "선택은 신중해야 해."
- "별의 흐름을 읽어볼까?"
- 갈락시아스
- "갈락시아스!"
- "미지의 길이여, 열려라!"
- "수놓인 은하여, 길을 열어라!"
2.3.2. 2차: 스텔라 캐스터
- 스타트 대사
- "지금 이 순간, 가장 밝은 별을 보여줄게."
- 클리어/승리 대사
- 노아 "형~ 이번에는 나 꽤 멋지지 않았어?" / 클라모르 "네~ 네~ 또 시작이구만?"
- 노아 "내 별빛에 눈이 멀어버리기라도 한 거야~?" / 클라모르 "나참... 큰일 날 뻔 했다고!"
- 패배 대사
- 노아 "거짓말.. 아.. 안돼! 돌아가긴 싫어!"
- 노아 "아 형~ 실수야 실수~ 또 잔소리야?" / 클라모르 "노아.. 어딜 그냥 넘어가려구~!"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왔어?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
- "내게 돌아와 줘서 고마워. 그럼, 갈까?"
- 2차 전직 시기
- "더 이상 과거에 머물 수는 없어."
- 2차 전직 완료
- "너와 내가 만든 별빛이 인도하는 곳으로."
- 초월 전직 시기
- "보다 더 밝은 빛을."
- 초월 각성 시
- "쉽지 않을 거야. 꽤 좋은 카드를 뽑았거든."
- "모두, 내 곁을 비춰줘!"
2.3.2.1. 스킬/커맨드
- 데이모스 포보스
- "데이모스 포보스!"
- "하염없이 떠도는 별이 되어라!"
- 네뷸라
- "네뷸라!"
- "찬란한 성운!"
- 스텔라 더스트
- "스텔라 더스트!"
- "별의 먼지!"
- 올드맨
- "올드맨, 폭발하라!"
- "적색 거성!"
- "할 수 있으면, 잘 피해봐~"
- 서펜타리우스
- "서펜타리우스!"
- "별의 파도!"
- "별의 흐름에 휩쓸릴 거야!"
- 스타코스터
- "스타코스터!"
- "이 혜성에는, 제트부스터가 달려있지 뭐야~"
- "혜성의 종착지, 궁금하지 않아?"
- 뉴 에덴
- "뉴 에덴!"
- "형! 별의 주기를 관찰해 본 적 있어? 우주는 정말 신기해!"
- "경이로워, 무한히 펼쳐진 곳에 저 창백한 푸른 점들을 봐!"
- 노아 "별이 알려준 형과 나의 낙원." / 클라모르 "지금 별이 읽어준 여기가, 우리의 낙원이야."
- 별 스무디
- "별 스무디!"
- "이 반짝임. 맛보고 싶지 않아?"
- 비욘드
- "비욘드!"
- "나아가자!"
- 조디악
- "조디악!"
- "성좌여, 흔적을 남겨라!"
- "강착원반에 뭉개져라!"
- 호라리
- "호라리!"
- "운명의 수레바퀴는, 멈추지 않아!"
- "미지의 세계가 펼쳐져!"
2.3.3. 3차: 셀레스티아
- 스타트 대사
- 노아 "별은 운명을 가르쳐주기도 하지. 네 운명도 한번 점쳐줄까?"
- 노아 "두려워 하지 마, 가장 어두운 밤에도 별은 뜨니까." / 클라모르 "의지하며 나아가는 거야."
- 클리어/승리 대사
- 노아 "나에게서 눈을 못 떼겠지 형?" / 클라모르 "후훗, 어련하시겠어~"
- 노아 "이렇게 될 줄 알았어~ 오늘 패가 아주 좋았거든." / 클라모르 "그래~ 그래~"
- 패배 대사
- 노아 "아차... 또 실수해버렸네~" / 클라모르 "실수~? 이게 실수라고?"
- 노아 "내가 그랬다구? 잘못 본 거겠지 형~" / 클라모르 "또 또, 그렇게 빠져나간다!"
- 사망
- "빛에 눈이 멀어버린 건... 나인가..?"
- 부활
- "돌아왔어 형. 기다렸지?"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너도 별빛에 이끌렸구나?"
- "자~ 이번에는 어디로 떠나볼까?"
- 3차 전직 시기
- "별 무리가 알려줬어. 이제는 마주해야 한다고."
- 3차 전직 완료
- "내가 원하고 선택한 길. 이 현재의 끝을 밝혀가겠어."
- 마스터 클래스 시기, 달성
- "이미 흘러간 과거는 다시 바라보지 않아."
- 각성 시
- "별의 조각으로 엮어낸 길을 보여줄게."
- "길을 잃을까봐 두려워하지 마."
- "이 길의 끝에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
2.3.3.1. 스킬/커맨드
- 루미너리
- "루미너리!"
- "수우스 논 니미스, 스프렌디다."
- 클라모르 "태양과" / 노아 "달의 조화."
- [체인지] 올드맨
- "올드맨~!"
- "적색 거성~!"
- "은하의 저편에 도달해..."
- [체인지] 서펜타리우스
- "서펜타리우스!"
- "별의 파도!"
- "별의 흐름에 휩쓸릴 거야~"
- 시리우스
- 기본
- "시리우스."
- "천랑성!"
- 4단계 이상
- "시리우스!"
- "우리의 여정을 더 밝히기 위해."
- "프톨레마이오스 루그룬스텔라 케니큘라."
2.4. 세컨드 그리프 - 페일 필그림 - 닉스 피에타
2.4.1. 1차: 세컨드 그리프
- 스타트 대사
- "싸우고 싶지 않지만, 물러서지 않을 거라면, 각오해."
- 클리어/승리 대사
- "뻔한 결말이야."
- "결국 이번에도 이렇게 흘러가는 걸까?"
- 패배 대사
- "차라리 이대로.. 눈 뜨지 않았으면.."
- "형.. 미안.. 흑.."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응, 갈게."
- "어차피 나에게 선택권은 없으니."
- 1차 전직 완료
- "나는.. 또 한 번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2.4.1.1. 스킬/커맨드
- 겨울 바람
- "겨울 바람."
-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 달의 조각
- "달의 조각."
- "짓눌러라."
- 파쇄
- "파쇄!"
- "거기서 부서져라."
- 안식의 고리
- "안식의 고리."
- "이곳에서, 안식을."
- 고요한 밤의 춤
- "고요한 밤의 춤!"
- "나와 함께.."
- 냉정한 분노
- "냉정한 분노."
- "용서하지 않아!"
- 끈질긴 추적
- "끈질긴 추적!"
- "끝까지 놓치지 않겠어!"
- 선고
- "선고!"
- "모두의 평온을 위해서."
2.4.2. 2차: 페일 필그림
- 스타트 대사
- "비켜주시겠어요?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요~"
- 클리어/승리 대사
- "그러게...날 방해하지 말았어야지."
- "혼자서도...해낼 수 있어..!"
- 패배 대사
- "이럴 수는...형..! 크윽..!"
- "나는...나는 틀리지 않았어..!"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아, 죄송합니다. 잠시 다른 생각을."
- "전 괜찮아요. 그럼, 출발할까요?"
- 2차 전직 시기
- "더 이상, 흔들리고 싶지 않아."
- 2차 전직 완료
- "이게 옳은 선택일 거야. 그렇지?"
- 초월 전직 시기
- "형.. 나는 옳은 길을 가고 있는 거지?"
- 초월 각성 시
- "피할 수 없다면… 기꺼이, 응해드리죠."
- "피할 수 없다면…! 기꺼이 응해드리죠."
2.4.2.1. 스킬/커맨드
- 한기
- "한기"
- "도망갈 수 없습니다."
- 만조
- "만조"
- "그대로 잠겨라."
- 이명
- "이명"
- "달빛의 속삭임"
- 달의 기원
- "달의 기원"
- "수호하는 달의 힘"
- 역광
- "역광"
- "달빛이 머무는 곳"
- 빙하
- "빙하"
- "얼어붙어라!"
- "그렇게 부서져라!"
- 백색왜성
- "백색왜성!"
- "언젠가 사라지겠지."
- 달맞이
- "달맞이"
- "형이 지키고 싶어했던 이 세상을..."
- "형... 이게 맞는 걸까..."
- 달빛의 잔향
- "달빛의 잔향"
- "당신을 부르는 달의 향기"
- 미아
- "미아"
- "당신은 누구죠?"
- 은월의 부름
- "은월의 부름"
- "달의 파편, 달의 부름"
- "달의 파편, 달의 부름!"
- 구원
- "내가 가야 할 길이야."
- 소멸
- "소멸!"
- "당신은 존재해선 안됩니다."
2.4.3. 3차: 닉스 피에타
- 스타트 대사
- "언제든 맡겨주세요. 달빛이 닿지 못하는 곳은 없으니."
- "부디 큰 피해 없이 마무리 되길."
- 클리어/승리 대사
- "걱정 마세요. 끝은 새로운 시작임을 당신도 알게 될 거에요."
- "모든 것은 돌고 돌아 제자리를 찾기 마련이죠."
- 패배 대사
- "죄송합니다… 전부… 제가 부족한 탓이에요."
- "윽… 아, 저는 괜찮습니다… 이런 건… 익숙하거든요…"
- 사망
- "안돼… 아직은…"
- 부활
- "침착해. 할 수 있어."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오셨나요?"
- "늘 곁에 있을테니 안심하세요."
- 3차 전직 시기
- "내 삶에...정말 가치가 있는 걸까..? 나는 아직도 잘 모르겠어...."
- 3차 전직 완료
- "지켜봐줘, 형. 언젠가 다시 만날 그 순간까지... 힘낼 테니까."
- 마스터 클래스 시기, 달성
- "잊지 않을게, 형이 누구였는지... 내가 누구인지."
- 각성 시
- "지켜봐줘, 형."
- "당신의 죄악, 고통, 모두 침몰시켜 드리죠."
- "고요한 달의 낙원, 안식의 바다로."
2.4.3.1. 스킬/커맨드
- 월광세례
- "월광세례"
- "간절한 바람을 꿈꾸는 자가 이곳에 있으리"
- "거대한 달이 뜨는 밤. 모두 정화되어라."
- 염원
- 기본
- "염원"
- "오직 이 하나의 염원을 담아."
- 2단계 이상
- "나의 모든 것을.. 지금, 여기에"
- 4단계
- "언젠가 그 순간을 위해.."
2.5. 세컨드 디젝션 - 헤이지 딜루전 - 모르페우스
2.5.1. 1차: 세컨드 디젝션
- 스타트 대사
-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아직 힘 조절이 서툴거든."
- 클리어/승리 대사
- "실력이 조금 는 것 같아. 어떻게 생각해?"
- "하아...어떻게든 끝냈네."
- 패배 대사
- "미안해...내가 서툴러서..."
- "큭..! 괜찮아. 괜찮을거야."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가야되는 거지?"
- "... 나, 노력해볼게."
- 1차 전직 완료
- "이번엔 조금 희망을 가져봐도 될까?"
2.5.1.1. 스킬/커맨드
- 시간의 흐름
- "시간의 흐름."
- "지금은 어디지?"
- 미완성
- "미완성."
- "...실수한 건가?"
- 이면
- "이면."
- "무엇이 진실일까?"
- 붕괴
- "붕괴!"
- "무너져라!"
- 끝나지 않는 밤
- "끝나지 않는 밤."
- "영원한 밤의 시간."
- 불안의 발현
- "불안의 발현."
- "다가오지 마!"
- 늪의 덫
- "늪의 덫."
- "그 곳에 묶여라!"
- 자화상
- "자화상."
- "돌아갈 수 있을까?"
2.5.2. 2차: 헤이지 딜루전
- 스타트 대사
- "물러서는 게 좋을 거야. 난, 이제 꽤 강하니까."
- 클리어/승리 대사
- "괜한 걱정이야 클라모르. 전부 잘 되어가고 있어. 그렇..지?"
- "거쳐가는 과정 중 하나일 뿐. 당연한 거겠지."
- 패배 대사
- "미안.. 미안해..! 처음부터 전부...다시 시작할테니까."
- "크윽.. 멈춰 서 있을 시간 따위 없어..! 이대론 또 다시..!"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아… 벌써 출발할 시간인가…
- 좋은 꿈을 꿨어. 오늘은 일이 잘 풀릴 것 같아.
- 2차 전직 시기
- "더 나아질 수 있는 거겠지? 그렇지?"
- 2차 전직 완료
- "처음부터 이 현실을 똑바로 마주했더라면... 도망치지 않았더라면..!"
- 초월 전직 시기
- "분명 정답으로 통하는 길이 있을 거야... 그럼, 전부 바로잡을 수 있어..!"
- 초월 각성 시
- "몇 번을 반복해서라도..."
- "피하지 않겠어...! 앞으로 나아가야만 해."
2.5.2.1. 스킬/커맨드
- 불길한 꿈
- "불길한 꿈."
- "도망쳐봐~"
- 낙하
- "낙하."
- "추락하고 부숴져라!"
- 적개심
- "적개심."
- "조심해야겠어."
- 영겁의 안개
- "영겁의 안개!"
- "그 안개가 너의 눈을 가릴 것이다!"
- 검은 문
- "검은 문."
- "닿아야 해...!"
- 몽사
- "몽사."
- "꿈처럼 잠들어라."
- 적막의 탑
- "적막의 탑!"
- "나는... 어떻게 해야 하지?"
- "당신에게 닿으면... 알 수 있을까?"
- 기억의 밤
- "기억의 밤."
- "형, 안 돼...! 형!!"
- "나는 기억하고 있다... 세계가 무너지던 그 날을..."
- 서리
- "서리."
- "위험해!"
- 폭풍우 속 시계추
- "폭풍우 속 시계추!"
- "...시끄러워!"
- 환상적인 꿈
- "환상적인 꿈."
- "이 혼란 속에서 구해줘..."
- 흐린 밤의 자장가
- "흐린 밤의 자장가."
- "형... 형이지...?"
- "그래... 괜찮을 거야..."
2.5.3. 3차: 모르페우스
- 스타트 대사
- "걱정 마. 몇 번이고 구해줄 테니까. 난 그럴 수 있거든."
- "출발하자. 형, 이번엔 끼어들면 안 돼?"
- 클리어/승리 대사
- "해냈어! 오늘은 두 발 뻗고 잘 수 있겠는 걸?"
- "으~음... 이번에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아. 되돌아갈 필요는 없겠어."
- 패배 대사
- "치. 계속 이런 식이면, 나 안 할래!"
- "알았다니까... 알았으니까 잔소리 좀 그만해."
- 사망
- "좋은 꿈 꿔, 형. 금방 돌아올 테니까."
- "미안해 클라모르... 사실은... 나..."
- 부활
- "더는, 혼자 잠들게 두지 않을게."
- 캐릭터 선택/채널 선택
- "고요하고, 평온한 꿈의 세계로."
- "따라와. 내가 길을 밝혀줄게."
- 3차 전직 시기
- "처음부터 답은 가까이에 있었어. 단지... 가려져 있었을 뿐."
- 3차 전직 완료
- "더는 헤메이지 않아. 이 빛을 따라 나아갈 테니까."
- 마스터 클래스 시기, 달성
- "끝나지 않을 밤을 두려워하지 마. 무엇 하나 느끼기 전에, 깊이 잠들 테니."
- 각성 시
- "영원히 꿈꾸게 해줄게."
- "형은 물러나 있어. 내가 해결할게."
- "끼어들지 말라고 했어, 이건 내 싸움이야!"
2.5.3.1. 스킬/커맨드
- 몽상가의 밤
- "몽상가의 밤."
- "알고 있어...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 지."
- "다시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 "꿈을 이룰 자가 이곳에 있으니, 뜻한 바를 얻을 것이다!"
- 몽환
- "붉은 달의 꿈속으로..."
- [체인지] 적막의 탑
- "적막의 탑!"
- "조금 위험할지도 몰라."
- "당신에게 닿으면... 알 수 있을까?"
- 연무
- 기본
- "연무!"
- "내가 바라는 것은, 단 하나!"
- 2단계 이상
- "그날의 달이 다시는 떠오를 수 없도록... 철저히 추락시켜 주겠어!"
- 4단계 이상
- "다시 한번... 당신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면..."
3. 던전 클리어 대사
노아는 다른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전용 지역과 던전을 진입하기에 루벤 ~ 엘리시온까지의 전용 클리어 대사가 없다. 또한, 3차 전직을 하기위해 진입한 엘리안의 성소를 제외하면 엘리아노드 지역 ~ 프뤼나움 지역은 스토리상 조사를 하거나 이야기를 듣다보니 실제로 던전을 지나지 않으므로[1]전용 클리어 대사가 없다. 이후 엘 수색대와 합류하는 프뤼나움 외곽부터 전용 클리어 대사가 등장한다.
3.1. 라녹스 북부
- 시간의 유적
- 내 기억이 맞다면 여긴 분명... 왜지? 나는 분명 '복수'를...
- 유리아...라고 했나? 무사해서 다행이야.
- 낮의 언덕 (상행)
- 이 꽃이 있다면 그 사람들을 구할 수 있는 거겠지? ...조금 더 빨리 알았다면 좋았을 텐데.
- 낮의 언덕 (하행)
- 어차피 내가 해야 할 일은 같아. 이 시간이 영원히 반복된다 하더라도 나는...
- 버려진 저택
- 예전보다 서둘렀는데 늦어버린 걸까? 이 저택에 분명 교단의 단서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 로쏘 가문 실험실
- ... 거짓말이지?
3.2. 라녹스 북부 R
- 시간의 유적 심층부
- 두려워. 하지만 피하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알 수 없을 테니까.
- 클라모르, 난 알아야겠어! 네가 누군지...
- 클라모르의 기억
- 너도 괴로워했구나. ...후회했었구나.
- 밤의 언덕 (상행)
- 바로잡았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그러지 못했다는 걸 이제야 알았어. 그러니,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 밤의 언덕 (하행)
- 티타니아는 달아났군. 당장 쫓고 싶지만... 사람들을 구하는 게 먼저야!
- 가족을 버릴 수 있을 정도로 소중한 것... 나는 잘 모르겠어. 아마 앞으로도 이해할 수 없겠지.
- 환각 속 이벨른 가
- 하르케 형...
- 티타니아의 정원
- 이제는 되돌아가고 싶지 않아. 나와 같은 시간을 사는 사람들이 여기에 있으니까.
3.3. 엘리아노드
- 잊힌 엘리안의 성소
- 내가 살아가야하는 이유...
3.4. 마스터로드
- 풀려나는 기억의 매듭
- 내가 기억하지 못했던 그날의 기억. 그자는 어째서 그런 말을...
3.5. 프뤼나움 외곽
- 플레가스의 시선
- 밖에서 본 것보다 큰 공간이네. 마치 티타니아의… 아니, 지금은 엘 수색대를 찾는 게 먼저야.
분명 이곳으로 들어가는 걸 봤는데, 어디지?
- 플레가스의 초상[2]
- … ! 드디어 엘 수색대를 찾았어! 이봐요, 저는… 윽, 뭐야 이 가면하고 개구리는… 장식이 아니었어?!
- 플레가스의 미궁
- 이것이 마계의 몬스터… 이런 것과 싸워서 이길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
… 아, 알았어! 안 그래도 인사… 하러 가려던 참이었어. 음….[3]
3.6. 티르노그
- 테마파크 입구
- 마족들에 대해선 소문으로만 접했을 뿐이지만... 그래도 이건 좀...너무 해이하다고 해야 하나...? 이게 정말 마족이야?
- 트리키 하우스
- 와아... 마술사는 참 신기하네. 저 마술사는 머리가 없어. 무슨 속임수일까? 클라모르도 볼래? ... ...으앗, 알았어! 팔 내릴 테니까 소리 지르지 마!
- 퍼핏 극장
- 분명 무대 밖은 텅 빈 곳인데 누군가가 지켜보는 것 같은 끈질긴 시선이 느껴져... ...아니, 클라모르 너 말고! 무대에 올라오니 그런 느낌이 든다는 얘기야.
-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 예전에 샌더에 있었던 일을 공연으로 만든 건가? 내용이 이상한데 정말로 저런 일이 있었던 건 아니겠지?
- 광란의 콘서트
- 두 번째 삶... 나는 몇 번의 삶을 살아야 내 목적에 도달할 수 있을까....
- 그림자 백작의 성
- 저 두 사람은 가족인가 봐. 아주 긴 시간 동안 서로 만나지 못했던 모양이야.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네.
- 나는 그동안 혼자 싸우는 데 익숙해졌구나. 모두와 함께 싸운다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일 줄 몰랐어. ...후우. 침착하게, 힘내자.
3.7. 심연
- 매몰된 성전
- 쓸쓸한 곳이네... 닮진 않았지만 황량한 폐허들이 엘 폭발 직후의 엘리아노드 같아...... 이곳에 살던 사람들은 어떻게 됐을까...?
- 기척이 거의 없어. 사람의 모습을 했지만, 유령이나 다름없는 존재인 것 같아. 저 베일 뒤에는 어떤 모습이 있을까... ...응? 알아서 좋을 게 없다고? 그냥 클라모르가 무서워서 그런 거 아니야?
- 피어난 광물지대
- 미스티에 대해선 복잡한 마음이지만 달의 엘을 만드느라 어떤 희생을 치렀는지 알고 있으니까... 그 희생이 더는 나쁜 일에 이용되지 않도록 직접 매듭을 지을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해. 그래, 이걸로 된 거겠지....
- 진짜 용은 저렇게 생겼구나? ...응? 아니라고? 이새류... 익족... 뭐? 무슨 말을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 그나저나 클라모르는 마도학부라고 하지 않았나...?
- 악몽의 보금자리
- 행복한 꿈을 꿀 자격 따위, 있을 리가 없잖아.... 악, 알았어! 이제 안 할 테니까 갑자기 소리 지르지 좀 마!
- 내 악몽은 무엇보다 소중한 기억과 얽혀있어. 악몽이 사라지면 그 소중함도 바랜 기억이 되어 언젠가 잊어버리게 될 것 같아. ...미안하지만, 빼앗게 두지 않을 거야.
- 근원의 산실
- 저자가 사용한 생명의 씨앗은 티타니아가 쓴 것과 달랐어. 설마 여러 가지가 있는 걸까? 또 무슨 짓을 하려고...!
- 심연의 괴물들도 란이 나가려는 걸 막으려 했어. 마치 너도 이젠 심연의 존재라는 듯이....
3.8. 모나테라
- 황금성 메도바인
- 하나같이 희귀하고 신비해보이는 것들 뿐이야. 잘못 건드렸다가 수틀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 ...클라모르, 너무 넋 놓지 마.
- 아홉 개의 황금 심장, 아홉 개의 목숨.... ...몇 번이고 되살아나는 것을 목적으로 두었다라... 자의라면 그렇게 괴롭지는 않겠네.
- 사냥꾼의 은신처
- ...으, 허억.... 속이 울렁거려. 눈도 처음 들어왔을 때보다 몇 배는 더 따가워진 기분이야.... 이, 이제 시험은 끝났겠죠? 어서 앞으로 나아가요.
- 토르타 투기장
- 으... 함성 소리도 그렇고 너무 쩌렁쩌렁해서 귀가 아파. 이렇게 소란스러운 곳은 나랑 맞지 않는걸.
- 챔피언도, 인큐버스 킹도 제압했어! 이제 한숨 돌릴 수 있겠네. 강철령은 또 얼마나 힘드려나....
- 강철 성벽
- 정말 외로워 보이는 곳이야. 경고음과 포격 때문에 이렇게 시끄러운데도.... 정말 이 성벽에 살아있는 존재는 아무것도 없었던 거야?
3.9. 서펜티움
- 페이크 시티
- 아까 그 아이, 갑자기 화를 내고 뛰쳐나가서 놀랐어. 제멋대로인 어린애는 좀 성가신 면이 있네... ...뭐야, 클라모르. 내가 한 말이 그렇게 웃겨?!
- 더미 팩토리
- 사방에 레일이 많고 다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 이런 데서 클라모르를 놓쳤다간 눈 깜짝할 새에 떨어지겠는걸. ...갑자기 긴장돼서 그런가? 손에 땀이... 아, 어쩌지? 아예 천 같은 걸로 묶어버릴까?
- 마담 코레의 정원
- 정원에 흐르는 물에서 기름 냄새가 나. 보기에는 참 아름답지만... 이런 곳에서는 잡초 한 포기도 자라지 않겠네.
- 서펜티움 타워
- 허억, 헉… 클라모르의 아이디어가 잘 통해서 다행이다. 이브 님이나 애드 님은 석연찮은 표정이긴 했지만…. 그래도 드디어 그만 뛸 수 있어….
- 오케스트라 홀
- 악기 다루는 걸 제대로 배워 본 적이 없어서 부끄러운 실력을 보인 것 같네. 으음… 그래도 다들 좋아하는 것 같으니까….
- (클라모르가 아까부터 자신의 연주 실력을 엄청나게 자랑하고 있는데… 검증할 수 없다고 허풍을 치는 건지, 진짜인 건지 모르겠네.)
3.10. 특수 던전
- 헤니르의 시공
- 과거의 적을 다시 만나는 공간인 걸까? 이유가 뭐든 간에, 나한텐 익숙한 일이야.
- 애드의 에너지융합 이론
- 데브리안의 기술력인 걸까? 책에 나와있는 내용보다 굉장한걸. 윽, 클라모르! 가만히 좀 있어!
- 사념이 깃든 공간
- 당신들은… 영영 이곳에 묶여 있는 거야? 그 어떤 구원도 해방도 얻지 못한 채로?
- 벨더 학원 도서관
- 책이 많은 걸 보니 옛날 생각이 나는 걸… 아, 미안. 조용히 할게.
- 벨더 학원 운동회
-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나태해지는 건가? 보기와는 달리 굉장히 위험한 녀석이었구나.
- 벨더 학원 공연장
- 다들 즐거워 보여. 나한테는… 조금 시끄럽게 느껴지지만.
- 디저트 카페
- …고양이 탈을 쓰고 사람들한테 전단지를 나눠주라고? …………알겠어.
- 엘스타 쇼케이스
- 역시 시선이 집중되는 건 부담스러운걸…. 뽀루…라고 했지? 좀 더 앞에 서주면 고맙겠는데.
- 엘스타 팬사인회
- 저기, 줄을 잘못 선 건 아니야? 정말… 날 만나러 와준 거야?
- 엘리오스 시티런
- ... 놓쳤나? 추격에는 자신 있었는데... 면목이 없네.
- 엘리오스 시티 디펜스
- 샤이닝 루나. 어떤 이름으로 이 자리에 섰든, 내가 할 일은 같아. 각오는 됐겠지?
- 배고픈 유령
- 미안하지만 이미 가지고 있는 원한 만으로도 벅차서.
- 부딫혀라 모비
- 윽, 잠깐, 읏, 큭, 저기...! ... 클라모르! 웃지 마!
- 좀비 대습격
- 공격당하면 감염되는 건가? 그런 모습이 된 건 안됐지만... 순순히 당해줄 순 없어.
4. 툴팁의 플레이버 텍스트
- 장비
- 아바타
- 시간을 여기서 멈출 수 있다면 좋을텐데… - 노아 럭셔리 웨딩 시클
- 커스텀
-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 - 모델 포스 노아
- 그럼 다시 시작해 볼까? - 준비운동 노아
- 좀 피곤하네 - 잠시 휴식중인 노아
- 긴장을 늦출 순 없어 - 가볍게 몸을 푸는 노아
- 잠시 동안만이라면... 이런 곳에서 추억에 젖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 - 추억의 그루터기 노아
[1] 에픽퀘스트 조건상으로만 클리어를 요구하지 실제로는 지나지 않는다.[2] 해당 던전에서 노아가 드디어 엘 수색대를 발견하지만 아직 합류하지는 않는다.[3] 해당 던전에서도 합류하진 않았지만 엘 수색대와 함께 싸우기는 한 듯하다. 전투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엘 수색대에 합류했다.